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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진보신당 에이스 투수, 5회말에 들어와서 1이닝 수비시간 30 넘어가네요. 제일 나쁜 투수는 홈런 맞은 투수보다도, 수비시간을 길게 해서 우리편 선수들 지치게 하는 투수입니다. 장기전에는 그렇습니다. 야구광이라더니 개뻥이였어!

 

2008 총선 낙선, 노회찬, 심상정,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현상, 2010 서울시장 선거 노회찬 낙선 , “ 당신 출마해서, 한명숙 떨어지게 했어? 노회찬 끝까지 완주해서 유감이다. ..현상,

이게 같은가? 다른가? 정답이야,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고 그럴 것이다.

 

내가 고민인 것은, 두가지 다른 현상들처럼 보이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같은 현상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중 정치가들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고, “투표 지니고 있는 스타 뽑기성격 때문이다. 현행 선거제도의 제도적인 결함들 (1 선거에서 1위가 50% 넘지 못했을 , 1, 2위가 다시 맞붙는 결선투표제도가 없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도 오세훈이 50% 득표 못했으니까, 2차 결선투표를 했으면, 한명숙이 1등으로 당선될 수도 있었다. 가정임// 그리고 정당의 이념/정책노선을 투표에 반영하는 비례대표제도가 한국에서는 전국구라는 돈내고 공천따먹기식 정도로 아직도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다. ) 때문에, 불가피하게 “ 1위로 당선가능성있는 후보에 집중하게 되어 있다.

 

(*제도 결함 이야기하는 이유는, 팬질 정치, 팬들이야, 대중들이야, 우선 결과만 보지, 현재 시스템, 제도 결함은 보지 않을 수 있으니까, 그 불똥은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 노회찬에게 떨어지고, 진보신당 당원들도 심리적으로 위축됨)

 

팬들(유권자들) 바라보는 진보적인 인기정치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있었다는 것이다.  2008 총선에서는 -진보신당 유권자들이 1) “노회찬 심상정 투표는 안해주고미안한 그룹 2) 투표는 했는데 떨어져서 안타까운 그룹들이 있었다.

 

그런데, 팬들이 바라보는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대중정치인에 대한 이미지가 무엇이었나? 그것은 2004-2008 민주노동당표 국회의원으로서 성적표 대한 긍정적인 평가이다.  물론 팬들에게는 심상정, 노회찬 민노당 국회의원이, 민노당의 패망사 (2004-2008) 어떻게 기여했는지는 모른다. 노회찬, 심상정의 정치적 무능(민노당이 2007 대선 패배하고, 분열되기까지 과정에서 보여준) 알았더라면, 그것도 속속들이 ..같은 현상은 줄어들었을 것이다.

 

2010 선거에서, 팬들 (그게 민주당 지지자건, 국참당 조직원이건, -진보신당 당원 지지자건, 민노당 지지자건 간에) 바라보는 진보적인 노회찬, 심상정에 대한 이미지가 있었다.

 

그것이 무엇일까?  2008 이후,진보신당이 생겼는데, (촛불이야 민주당, 국참당, 민노당, 한국창조당, 진보신당 했으니까 차별도 없는거고) 노회찬, 심상정 민노당 의원 무엇을 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민주노동당 뱃지 달고, “ 진보신당 아파트에서 사네 정도 이미지라고 할까? 명료하게 대중들 앞에서, 혹은 당원들 앞에서 떳떳하게 이야기는 안했지만, 심상정 노회찬 국회의원은 아직도 저를 민주노동당 의원으로 알고 계신다 뿌듯해 보이는 했다.

 

2010, 6.2 선거 이후, 팬질정치라는 입장에서 봤을때,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에게 비난의 전화, 사퇴의 압박 끝까지 완주해서 유감이다. ..”, 그것은, 대중들에게, 팬들에게, 소주까고 아직도 정치 안주감으로 삼는 팬들에게, 2008년에서 지금까지 2 동안, “별로 것도 없는 같은데, 선거는 나와가지고, 한나라당 좋은 시키는 아니냐?”라는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것이다.

 

 

정말,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나, 심상정 경기도지사 후보가 평가해야할  주제들은, 2008 .. 현상과, 2010 끝까지 완주해서 유감이다. .. 현상이, 겉으로는 상반되었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같은 현상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2008 – 2010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국회의원 실직자로서 와신상담하는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의 내용을 생산했는가? 대중들이, .. 팬들이 피부에 느낄 정도로? 그게 논의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

  • 원시 2010.06.09 15:06

    근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요, 6.2 선거 끝나고, 전국적으로 당원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앙당 당원 관리하시는 분이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탈당자 숫자와, 탈당 이유,

    그리고 입당 숫자와 입당 이유:

  • 이건창 2010.06.09 15:40

    사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정당은.. 한나라당 하고 진보신당 뿐이라 생각합니다.

    재산이 수백억 되고 한달에 몇천만원 수입 있는 사람 빼고는 제정신 있는 사람들은 진보신당 지지해야 옳은데요..ㅜㅜ

  • 손찬송 2010.06.09 15:26
    아고라에서 30-40대가 주도적으로 여론을 형성하지만 젊은 20대 층은 네이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20대가 진보신당을 많이 지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데이타는 없지만서두... 저희 지역 선거에서 긍적적인 성과라하면 20대 젊음이들이 선거에 적극적으로 결합했다는 것이죠. 그것도 야4당 단일후보에 대해 문제제기 하면서요. 역량상 민주당을 제외한 야당 단일후보로 어쩔수 없이 선거에 임했지만.... 저는 그 피켓 들지 않았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라디오 진행하시느라 참 고생 많았습니다. 원시 동지 아리아리!
  • 원시 2010.06.09 15:36

    2002년 깨끗한 손, 진보누리, 민노당 게시판을 거쳐서,이제 진보신당까지 흘러와 버렸는데요. 어쩌다가 <당원이라디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총선 이전에, 진보신당 인터넷 tv 를 중앙당 미디어실 (현재 김광배국장과 행인님)과 컬트조에게 제안해서, 우리 후보들을 당 홈페이지에 <정책 알리기, 후보 활동알리기>, npp 9시 뉴스 형식으로요,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요. 인터넷 tv 사업이 진보신당 당원들을 발굴하고, 6.2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2009년부터 준비해서 발굴하는 사업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 점은 너무 아쉽습니다. 현재 칼라tv 포지션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원이 라디오>가 만들어진 이유 자체가, 6.2 지방선거 <라디오 동네수첩>이었는데, 모든 후보자들을 6.2 선거 이전에 인터뷰를 해서 알리는 게 목표였지만, 사업기획에 대한 공유 부족으로, 전국으로 확산은 못되었습니다.

    (나중에 평가하겠습니다만)

     

    실제로 <당원이라디오, 6.2 선거 후보자들 인터뷰>를 하면서, 배운 게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지역소식을 뛰어넘어서, 앞으로 진보정당이 나아가야 할 길이랄지. 진보정치, 좌파 동네 정치랄지요. ...<당원이라디오>는 현대정치 활동의 한 일부분입니다.

     

     

     

  • 원시 2010.06.09 15:40

    당원이라디오 팀 일원으로서, 당 후보자들을 알리거나 대화하는 작업을 할 때와,

    글쓸 때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약간 전투적 모드로 글쓰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심상정 프레시안 인터뷰"를 봤는데요. '누가 좀 심상정 언니 좀 말려줘' 이런 느낌입니다.

     

    무슨 바람났나? 외로운 사람처럼, "정치적 바람" 꼭 우등생이 연애고 뭐고 나발이고 모르고 공부만 공부만 하다가,

    나중에 발견한 연애^^의 참맛에 눈떠 그런 사람모양... 왜 저러고 별 내용도 없는 인터뷰를 하고 돌아다니고,

    이미숙도 아니면서"눈물 흘리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네 알 수가~~

     

     

  • 손찬송 2010.06.09 15:51
    아마 트위터에 넘 빠지셨나봐요..^^  경기도당이 참 열악하기도 하고.... 그 넓은 땅떵어리 고난의 행군하시느라 고생한 것 생각하면 안 쓰럽기도 하고... 저희 지역에 올때마도 몸빵했지만 참 안되보였습니다. 울 마나님이 심상정 후보를 보고 오죽했으면 밥 한끼 따뜻하게 손수 지어 드리고 싶다고 했을 정도니까요. 글구 선거 공보물 보고 아내랑 참 짠했습니다. 복사 종이에다 달랑 한장...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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