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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같은 1만원짜리들 말고는....

 

그런데 합치자고 안팍에서 난리인 이유는?

 

도대체 1만원짜리와 100만원짜리와 1억짜리가 동등하게 같은 당원이 되고

동등하게 발언권을 가질리 만무한데도 이런다.

 

그건,

'진보'라는 단어를 먼저 갖고 있었고,

3%의 지지율 때문이다.

 

싹싹 긁어서 다 모아야 하는 호남당의 필요.

그래서 2년간 계속 시달릴 예정이기도 한 호남이라는 지역당의 필요.

(동일한 이념색깔의 지역당에 '좌 - 중도 - 우' 라는 이념의 옷을 입히지 맙시다. 고질고질.....히유....)

 

여기까지는 다 아는 얘기.

 

 

본론,

합당파와 당사수파가 토론을 하거나 표결을 할 경우에 무슨 일이 생기나?

 

토론을 백날 해봐야 서로 설득되지 않는다.

 

표대결을 해봐야 반반 나온다.

어느 쪽이 5% 더 나온다고 해봐야 의미없다.

양쪽 다 인정 안 해줄 거니까.

 

그럼 토론도 표대결도 안 통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결과도 모르겠고,

방법도 잘 모른다.

1만원짜리들이 발언권을 갖고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곳이 여기 말고 없으니

주저앉아 있겠다는 것 밖에.

 

 

어차피 이미 나올 이야기들은 게시판에 이미 다 나왔다.

다 중언부언일 뿐.......

 

그럼 특위가 해야 할 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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