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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11:01

"연비당비로 당사랑"

조회 수 506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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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태인입니다.

음... 신이 나서 당을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 차분하네요. 좋게 얘기하면 이지적이고
나쁘게 얘기하면 놀 줄 모르는 사람들 같다고나 할까요?

지난 "대토론회" 때 말씀드렸던 "연비당비로 당사랑"(煙費 黨費 -> 戀黨) 운동을 제안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담배값 아껴서 당비로 내자는 것이지요.

물론 금연을 내걸면 좋겠지만 이건 너무 위험한 제안이고(저도 틀림없이 실패할...)
1) 일단 담배를 반 이상 줄인다고 가정하고 당비로 내 놓는다
2) 실제로 줄이면 당도, 몸도 좋은 것이고 실패해도 당은 좋다
이겁니다.

그래서 가입하면서 저는 당비로 10만원, 비정규직 당비로 5만원을 내기로 약속했습니다.
제가 보통 하루 두갑, 글쓰거나 술 먹으면 다섯갑까지도 피거든요.

"나도 당도, 모두 다 같이 건강해지는 길을 택합시다"

사실 금연은 여러모로 진보적인 일이지 않나요? "생활속의 푸른 연기"가 아닌
"생활속의 푸른 진보"를 !!!

댓글이든, 아니면 다른 방식이든 여러분의 열렬한 호응을 기대합니다^^
  • 윤병한 4.00.00 00:00
    한달담배값 / 2 = 하루한갑(2500원) * 30일 / 2 = 75000원 / 2 = 37500원... 음..... 회원정보를 수정해야겠군요 ㅡ ㅡ;;
  • 장광열 4.00.00 00:00
    저도 많이 피우지는 않지만, 이참에 담배 끊어볼랍니다. 안되도 줄여볼랍니다. 담배 값으로 당도 나도 건강하게 ~~ 아자 이자
  • 이정호 4.00.00 00:00
    가입하면서 10만원 월당비 1만원 내기로 했습니다. 물론 담배 안피우고 술도 안먹습니다.
  • 김종철 4.00.00 00:00
    담배는 안 피는데 술은 좀 마시는 사람은 '주비당비' 운동을 해야겠군요. ^^
  • 김규찬 4.00.00 00:00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건강챙기고, 진보정당도 발전하고...
  • 윤병한 4.00.00 00:00
    벌써 하루 할당량 10대 중 8대를 피워 버렸다는... ㅠㅠ
  • 이진숙 4.00.00 00:00
    이미 지역정치 발전을 위해 지역추진위에 50000원씩 매달 납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중앙은 정책중심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정책실현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매달 10000원의 약정액과 5000원 비정규직후원약정합니다. 살림이 좀 (실은 많이) 버겁긴 하지만 바보같이 무상의료 실현될 세상이 오길 간절히 기도하며 보험하나 들지 않았던 생각을 하면 진보사회실현에 한걸음 나아갈수 있다면 우리 가족을 위해서도 가장 경제적인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 임성애 4.00.00 00:00
    앗! 이럴줄 모르고 담배를 끊었는데 어쩌나요 ? ^^연주잡기 안 하는 여성을 위한....뭔가도 ^^
  • 이의환 4.00.00 00:00
    담배 끊는 전자담배가있지요 25만원인데 이거 아주 잘팔립니다.근데 이거팔때 담배값 반년치 줄인다고 생각하고 사라면 삽니다. 근데뭐 이딴것 쯤이야 어렵겟슴니까?
  • 최선영 4.00.00 00:00
    ?
  • 최선영 4.00.0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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