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테러 진압은 청와대를 향해야 했습니다.

 

경찰의 강제진압으로 갈곳없는 철거민들이

생계대책을 세우라고 했던 절박한 마음들이

삶이 목숨보다 중요했던 그들이

화마에 휩싸여 다시는 못올곳으로 갔습니다.

 

정부가 추진한다는 임대아파트는 어디로 가고

개발주의에 푹빠져 더이상 밀릴곳도 없이

건물로 피해 폭력적인 위협에 최후의 저항을 하다

갑자기 번진 불길에 휩싸여 애꿋은 철거민 다섯과

경찰1명이 목숨을 맞바꾸듯 한꺼번에 세상과 이별했습니다.

 

과거에도 없던 추운날씨에 갈곳없는 서민들을

폭력으로 밀어붙이면 이제 더이상 죽을 지도 모를

죽을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현장에서

 

합리적인 해결의 가닥을 잡아보지도 못하고 

MB식 준법주의에 목숨을 앗기고 말았습니다.

경찰 특공대라고 했습니다.경찰 특공대 전투경찰도 아니고

경찰중의 경찰 대테러에 나서는 특수기동대보다 무서운

부대가 군화발로 온몸으로 저항의 몸짓을 하는

철거민들의 처절한 눈물을 짓밟고야 말았습니다.

 

어청수와 손잡고 촛불을 폭력으로 진압했던

살인청장 김석기 신임 경찰청장은 취임도 하기전부터

청와대를 향한 충성을 보이기 위해 무리한 작전으로 

애꿎은 목숨 여섯을 바치고야 말았습니다.

 

손에 일이 잡히지 않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화마에 싸인 불기둥 곁에서 살려달라는 사진한장이

저의 가슴을 후벼파고 눈물짓게 했습니다.

건설자본을 위해서는 각종 특혜를 다 퍼 붓던

정부가 서민들에게는 그렇게 대테러전쟁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정권이 바뀔수록 점점더 포악해지고

살길은 막막하고 뉴타운이다, 재개발이다 해서

서민들은 주변으로 변두리로 도시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서울은 강남귀족출신이 아니면 통행료를 받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MB준법주의에 기자회견하나 마저도

최소한의 저항권마저도 집단소송으로 막히고

벌건 대낮에 특공대에 매맞아 죽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모양입니다.

 

국민의 목숨을 파리보다 못하게 생각하고

환율정책 실패로 재앙적이 상황에 빠져있는 지금

비정규양산으로 고용마저 불안한 노동자들의 분노로

더이상 어쩌지도 못하는 빈민들의 분노로

살던집이 부도나서 쫒겨나고 죽어갔던 누더기 임대정책으로

피해받는 임차인들의 한풀이로

강남 부자 세금깍아 준 댓가로 서민생계위협했던 감세정책 실패로

앞으로 더욱더 허리띠 졸라맬 취약계층의 주먹으로

 

아마도 얼마 더 있으면 서민들이 직접 MB정부의 폭력정책에 맞서

청와대를 향해 대테러 진압작전을 감행해야 할 때가 임박한 듯 합니다.

폭력의 온상 청와대와 정부청사를 향해 ........



2009. 1. 20 분노의 밤을 보내며

  • 검객 1.00.00 00:00
    20마디 뼈마디가 부풀다 못해 굵어졋을 때 군대휴가 나온 달동네 친구새끼들과 동네 절깐에서 쇠주와 새우강 좄깥치만 내 없애버리고 싶은 농심 새우깡과 함깨 금쪽같이귀한 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 쌔끼들 하고 사진찍으면서... 친구 쌔끼들... 너군대 가니??왜머리는 깍안냐 쌔끼야... 씨발놈들아(내속이 다 탄다 이 쌔끼들아)...나 영짱 나왓다 다행이 그동안 빛은 갑았다...군대 있을 동안 어머님 자실것 빛을 져도 나와서 갚으면 되지...육 개월 방위인데 뭘... 아버님 돌아가신 빽으로 육 개월이라...이정도 빽이면 됏지뭐... 야 이 씨발놈아 이씹쌔끼야~이 좇같튼 쌔끼야 내친구 건들면 죽여버릴거야~~~~~~~~~~~!(나 누굴 죽일건데) 그 틴구들 지금은 한날당 십쌔퀴들 ...
  • 이의환 1.00.00 00:00
    욕은 자신에게나 남에게 해롭습니다 욕하지 맙시다. 아무리 열받아도 쓰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47
76696 희망버스인가? 절망버스인가? 2 기마봉 2013.07.23 1438
76695 희망버스와 대모꾼들.. 2 꼭지네 2011.07.11 1809
76694 희망버스에서 아이폰 충천기 분실하신 분.. 3 김현우 2011.06.13 1653
76693 희망버스에 날아 온 출석요구서 - 2차 희망버스 땐 일만명에게 출석요구서가 날아오도록 투쟁!!! 무지랭이 2011.06.21 4134
76692 희망버스를 불법버스로 만들려는 자들에게 배성용 2011.06.15 1571
76691 희망버스는 일본에서 신자유주의와 싸우는 저희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3 file 윤희만 2011.11.28 1795
76690 희망버스는 일과 ...그리고 오늘 숙제... 꼭지네 2011.10.08 1252
76689 희망버스는 부산에서 전국노동자대회와 만나고 싶습니다!! 4 의지로낙관하라 2011.10.26 1289
76688 희망버스5차 file 유랭 2011.10.11 2462
76687 희망버스... 어떤 의사가 이런 치유를 할 수 있겠습니까 - 울산노동뉴스 무지랭이 2011.06.22 1748
76686 희망버스. 11번 버스와 당원들 중심으로 사진 올립니다._2 2 file 박성훈 2011.06.13 2045
76685 희망버스. 11번 버스와 당원들 중심으로 사진 올립니다._1 3 file 박성훈 2011.06.13 1853
76684 희망버스,부산 소금꽃 천리길 생방송안내 크롬 2011.07.09 2031
76683 희망버스 폭력탄압에 저항하는 연행자들의 부산~서울까지 희망의 도보행진 6 file 정의의톰 2011.07.12 1754
76682 희망버스 양심수 정진우, 송경동과 함께 하는 방법[서신,면회,편지] 5 file 중앙당홍보실 2011.11.30 4987
76681 희망버스 승객들과 함께 하는 상상토론회가 열립니다! file 비정규노동위 2011.12.12 1562
76680 희망버스 동영상 1 반자본주의 실천연대 2011.08.01 1703
76679 희망버스 돌려차기 선수단이 되어주세요! file 비정규노동위 2012.07.20 1328
76678 희망버스 당원들 활약상 _ 틔위터와 페이스북_홈페이지와 연결해야 2 file 원시 2011.07.10 1907
76677 희망버스 다큐 <버스를 타라> 부천 무료 상영 안내 한섬 2012.04.14 2655
76676 희망버스 기획 정진우 비정규노동실장 경찰 출두 예정 좝파 2011.11.15 2609
76675 희망버스 기자회견 장소 변경 무지랭이 2011.08.10 1249
76674 희망버스 구속자 석방을 위한 광고 캡쳐(보관하면 좋을것 같아서..) 1 file 이민우 2011.11.29 2623
76673 희망버스 KBS 뉴스: 김형탁 사무총장 인터뷰 1 원시 2011.07.12 1909
76672 희망버스 5차 02 file 유랭 2011.10.11 2389
76671 희망버스 4차... file ORIBAL 2011.09.06 27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