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다시 한번 열심히 뛰어 주시기를.

by 이우섭 posted Mar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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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열심히들 하시는 모습에 존경심과 함께 부채의식으로 살아왔습니다.

기존 민노당시절 명쾌하게 지지를 선언하지 못하다가,

이렇게 진보신당 창당 계기로 난생처음 당원가입도 해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비례후보에 올라오신 김상봉 교수님의 덕이 큽니다.

대학시절, 단 몇번 감명깊게 김상봉 교수님의 미학강의를 들은 이후 늘 그

학문의 깊음과 올바름을 흠모해 오다가 금번 비례후보에 올라오신 것을

보고, 또, 관련하여 홍세화 선생께서 한겨레에 이에 대한 칼럼을 기재하신

것을 보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입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모든 분들도 훌륭하십니다.


참 힘들고, 허탈하고, 외로우실 때 많겠지만.

저처럼 맘 속으로라도 지지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고,

힘들지만, 다시 한번 열심히 뛰어 주시기를 염치없게 부탁드립니다.


포기하기에는 그래도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 모습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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