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39회 차
국제 핵실험 반대의 날인 오늘(8/29)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화요 탈핵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청와대 앞에는 여전히 많은 시민이 다양한 요구를 내세우며 1인 시위를 진행 중입니다.
점심시간 서울 시내 한복판으로 군용 헬기가 낮게 날아다녔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전쟁이 난다면 한반도와 동북아 일대는 어떻게 될지 잠시 생각해보았다고 합니다.
북한은 오늘 새벽에도 탄도미사일을 쏘았습니다. 엄포용이든 아니든 한반도에서 핵무장 경쟁을 일으키는 것은 절대로 막아야 합니다. 사드 배치와 북한의 잦은 미사일 발사, 이에 조응하는 한국 정부의 자위적 핵무장론 등 모두 평화와 안전을 염원하는 국민에게는 위협입니다.
탈핵의 로드맵도 불분명해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조속하고 분명한 탈핵 전환의 결단과 함께 모든 핵무기, 핵무장을 멈추라고 주장합니다. ‘2079 원전 제로’가 진정한 탈핵이 아니듯이 더 많은 핵과 미사일이 평화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는 조속히 탈핵 전환을 실행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합니다. 모든 핵은 사라져야 합니다.
▲ 이날 탈핵 화요 시위에는 정상훈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도 함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