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갑용 대표, “직접고용 책임 회피 LG유플러스 규탄 기자회견” 참석
7월 13일(목) 오전 11시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직접고용 책임 회피 LG유플러스 규탄 기자회견”에 노동당 이갑용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언에 나선 이갑용 대표는 “정권이 바뀌었지만, 노동자들이 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구조는 이명박, 박근혜 때와 똑같다”라는 말로 문재인 정권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갑용 대표는 “우리 스스로 투쟁하지 않고 기댄다면 자본은 썩은 고기 한 점 주지 않는다”라며 “싸우고 있는 동지들이 더 잘 싸울 수 있도록 노동당에서 힘이 될 수 있는 길, 도울 수 있는 길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 요구를 무시하며 직접고용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가 경고파업에 나서자 파업을 무력화할 목적으로 직접 파업대응계획을 세우고 노조 없는 센터를 활용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하청 돌려막기’를 직접 실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