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동당 대구시당 공직후보자 선출 선거
후보등록 결과 공고
2018년 지방선거 노동당 대구시당 공직후보자 선출선거 후보등록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대구광역시의회의원선거 후보

○ 성명: 최창진
○ 소속: 대구
○ 선거구: 대구광역시 중구 제1선거구 (동인동, 삼덕동, 성내1동, 남산1동, 대봉1동, 대봉2동)
○ 주요경력
* 2012년 진보신당 입당
* 2012년 4월 총선 진보신당 대구선대위 활동
* 2012년~2015년 1월까지 진보신당/노동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 2012년~2015년 5월까지 노동당 대구시당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의원 후보 출마(달서4선거구, 21%득표, 낙선)
* 2016년 국회의원총선거 후보 출마(중남구, 4.18%득표, 낙선)
* 현 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 출마의 변
다시 한 번 노동당의 후보로 나섭니다.
유래 없는 평화분위기와 새 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고공지지율. 보수야당 및 진보정당의 낮은 지지율 고착상태. 그리고, 지방선거와 헌법개정 국민투표. 현재 우리 노동당 앞에 놓인 정치현실입니다. 반면 새로운 사회를 열망하는 민중의 목소리는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투운동은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남성중심적 구조와 질서들을 뒤엎을 운동으로 전개되는 양상입니다.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 치러지는 지방선거지만, 우리 노동당은 세상의 변화를 갈망하는 민중들의 요구를 정치를 통해 풀어야 할 소명이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정치현실이라 하더라도 그 현실을 피해서는 해답을 찾을 방법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노동당의 후보로 나섭니다.
미투운동의 열망을 담아낼 것입니다. 여성을 성적대상화하는 기존의 남성중심적 문화는 성폭력과 위계에 의한 폭력들을 방관해 왔습니다. 이제 이것을 끝낼 때입니다.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도 대상화되지 않고 ‘사람’으로서만 동등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성폭력과 위계폭력에 대한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을 통해 시작해볼 것입니다.
헌법개정과 함께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지방선거입니다. 우리 노동당은 기본소득, 평등과 차별금지, 휴식할 권리, 생태사회로의 전환, 비례민주주의와 지방분권 등을 내용으로 개정될 헌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지방선거정책으로 연동하여 담아낼 것입니다. 공적이익과 공유부를 재원으로 하는 대구시민배당을 추진하고 차별금지 및 인권조례를 제정하여 평등한 대구시를 만들자는 제안을 할 것입니다. 또한 비례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을 통해 다양한 계급의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되도록 하고 지방에 맞는 정책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할 것입니다. 생태사회를 위해 태양열발전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준비할 것입니다.
고공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새 정부와 야당이지만 그 본질은 여전합니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정책기조는 여전히 ‘성장’프레임 속에서 성장과 발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저성장 상황에 맞는 현재의 발전수준을 유지하며 사회구성원에게 골고루 분배하는 소득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책없는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보다는 공공부문비정규직과 알바노동자, 청년인턴 등 비정규불안정노동의 현실을 담아낼 것 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알바노동자와 청년인턴들의 노동현실을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것입니다. 비정규불안정노동을 해소하는 정책은 불안한 삶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중요합니다.
정세와 조건은 지방선거를 맞이하기에 부담스럽지만, 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라도 다시금 시민들을 만나려합니다. 지방선거를 바탕으로 2020년 총선에는 최소한의 성과를 만들어 낼 해답을 찾을 것입니다. 당원여러분이 함께 해주십시오.
○ 공약
*성폭력/위계폭력 없는 대구 만들기
- 성폭력 및 위계폭력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
-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시스템 마련
- 사건예방을 위한 교육을 공공부문에서부터 강화
*권력과 재정을 지방으로
-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재정체계로 바꾸기 위한 제도 마련
*대구시민배당(기본소득) 조례 제정
- 관광 등 공익적 이익과 공유부를 재원으로 대구시민들에게 배당(기본소득)을 지급
- 청년배당 등 재정상황에 따라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할 수 있음
- 배당 실험을 추진하여 정책적 근거를 마련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지원 조례 마련
- 생활임금지원조례 제정
*무상생리대 조례 제정
*청년부채 탕감을 위한 정책 마련
*탈핵/생태/안전 정책
- 태양열전지판 설치 의무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 방사능급식조례
*성평등 소수자 권리
- 인권/차별금지 조례 제정
2. 대구광역시시의회 비례대표선거 후보

○ 성명: 김민정
○ 소속: 대구
○ 주요경력
- 2014년 노동당 입당
- 노동당 여성위원회 여성위원장 직무대행
- 행동하는의사회대구지부 사무국장
- 대구여성주의그룹 나쁜페미니스트 활동가
○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대구시당 동수성구 당협위원장이자, 여성위원회 여성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의제조직 전환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정(민뎅)입니다.
오는 6월 13일에 있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구광역시시의회 비례대표에 우리당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시민사회단체 상근활동과 2014년 노동당 입당 후 지역에서 차별에 맞서는 다양한 활동에 연대하고, 행동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6년 강남역 여성혐오 살해사건 이후 지역에서 여성주의 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여성주의 행동들을 기획하고, 여성운동에 연대하며 노동당 안팎으로 다양한 여성주의 정치를 위한 고민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다 더 평등으로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보다 더 성평등한 사회로 변화해야 합니다. 다양한 삶의 역사와 맥락을 가진 사람들이 국가로부터 배제되고 낙인받지 않도록 성평등한 여성주의 정치가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노동당은 정치‧사회적 소수자들의 시각과 경험을 반영한 좌파정당으로 성차별을 비롯한 모든 차별에 저항하며, 다양성이 존중되는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여성주의 정치를 노동당에서 더욱 힘차게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경계를 넘나들며 많은 이들과 만나는 여성주의 정치를 노동당에서 시작하고,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이에 노동당 후보로서, 여성주의 정치를 이야기하는 후보로서 대구광역시의회 비례대표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 공약
- 성평등 조례 제정
- 포괄적 차별금지 인권 조례 제정
- 대구지역 탈성매매여성 자활지원 조례 제정
- 공공기관, 교육기관 무상 생리대 지원 조례 제정
- 공공화장실 성중립 화장실 운영
- 기본소득 조례 제정
- 생리용품 및 생리질환 건강보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