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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원회 제3기 5차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by 문화예술위원회 posted Mar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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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제35차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시간 및 장소: 3517시 노동당 중앙당사 회의실

참석: 김일안, 류준환, 박명환, 이태중, 정기황, 조재연, 현린, 홍철민 이상 8

불참: 길수경, 김민, 박성훈, 백연주, 정현석, 최운

 

보고

 

1. 2015 레드 어워드 경과 보고

2. 부문위 합동위 결과 보고

3. 연대사업 경과 보고

4. 분과조직 경과 보고

 

 

안건

 

1. 2015 레드 어워드 평가 및 개선 방안

 

1.1. 2015 레드 어워드 평가

- 2015 레드 어워드는 당내 문화예술위원회 안팎의 지지와 지원에 힘입어 과거에 비해 내용적으로나 형식적으로 발전하였고, 좌파문화예술 시상식으로서의 지위를 명확히 하고 당의 외연을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 그러나 레드 어워드의 목표와 기준이 여전히 모호하다. 이를 보다 명확히 하고, 설득력 있는 선정사유와 선정과정을 대내외에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선정위원회 내부에서도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 선정위원회 활동을 연중 지속화하여 작품에 대한 정보 공유하고 축적해야 한다.

- 당원들의 참여율도 여전히 낮다. 장르별, 지역별 분과 기능의 활성화 및 지역 당협과의 일상적인 사업 공조를 통해서 더 많은 당원들이 레드 어워드에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 레드 어워드 행사를 진행하기에는 대관시간이 너무 짧았다. 차기에는 레드 어워드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까지 고려하여 넉넉하게 공간을 대관해야 한다.

 

1.2. 개선 방안

- 2016 레드 어워드가 일회적인 행사로 머물지 않고 문화예술위원회 안팎, 노동당 안팎을 아우르는 좌파 문화예술계 의제 생산과 비평기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운영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하기로 결의한다.

- 당강령과 레드 어워드 취지에 동의하는 당내외 인사들로 선정위원회를 조기에 구성하여 후보작에 대한 정보와 리뷰 또는 비평을 공유하고 축적한다.

- 장르별, 지역별 분과 중심 단체관람이나 토론회 개최를 통해서 과거 또는 미래의 레드 어워드 수상작을 공유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 과거 레드 어워드 수상자들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과거 수상작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한다.

- 이를 위해서 독립적인 레드 어워드 페이스북 페이지와 블로그를 신설 또는 재구성하여, 리뷰 및 인터뷰, 기획 기사 등을 연재한다.

- 차기 레드 어워드 행사 공간과 시간은 여건이 허락하는 한 문화예술인들 간의 연대를 도모한다는 레드 어워드의 취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선택하고 안배한다.

 


2. 2016 사업계획안


- 아래와 같이 사업기조를 정하고 사업안을 마련함. 구체적인 사업과 일정은 첨부한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2016년 사업계획안 참조.

 

2.1. 도시에서의 문화권 신장

도시에 대한 권리를 시민들이 확보하고 실천하는 운동을 전개하여 실질적인 문화민주주의 실현의 기초를 다지고 자본이 주도하고 있는 도시계획과 개발에 맞서는 대안을 마련한다.

- 도시에서의 문화권 의제의 확산 및 심화.

- 문화권의 실질적 확보를 위한 정책 연구 및 각 지자체 문화예술사업 개입.

- 경의선 공유지 시민행동 참여를 통해 도시에서의 문화권 실천.

- 젠트리피케이션 관련 현안 개입과 실천 강화.

 

2.2. 문화예술인 노동권 신장

문화권의 맥락에서 예술노동 개념을 확장하여 문화예술인 노동권 문제를 범사회적 문제로 인식시키고 문화예술인 조직화의 확대를 도모한다.

- 예술노동 의제의 확산 및 심화.

- 문화예술인 실태 조사 및 대안 정책 연구.

- 문화예술인 조직화 및 공동행동.


2.3. 표현의 자유 신장

테러방지법을 위시한 검열제도에 저항하고 기존 법률 체제와 제도에 대한 검토 및 수정안 마련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강화한다.

- 검열반대 예술인 행동 연대 참여.

- 기존 법률 체제와 제도에 대한 검토 및 대안 연구.

 


3. 총선 관련 문예위 사업안


- 총선 대비 정책실에서 준비한 문화예술 부문 정책 및 공약안 검토 및 수정안 마련하였음.

- 정책국 신설 통해 문예위 내부 정책 생산기능 마련하기로 하고, 정책국장으로 정기황 위원 인준.

- 총선 관련 문예위 정책포럼 기획 및 실시는 선대본과 협의 후 진행하기로 함.

 


4. 옥바라지 골목, 테이크 아웃 드로잉, 콜트콜텍 등 연대사업안


- 3월 콜트콜텍 수요문화제를 예술노동 의제로 음악분과에서 기획 실행하기로 결정.

- 그 밖의 각종 연대 사업은 2016년 문예위 사업기조에 따라 진행하기로 함.



5. 3월 예산안


3월에 예정되어 있던 사진분과 교양프로그램을 6월 예정되어 있었던 음악분과 교양프로그램으로 대체하고 이를 콜트콜텍 수요문화제로 실시함으로써 문화제 예산 마련하기로 함.


 

20163월 11

노동당 문화예술위원장 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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