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사과문] 청학위원장 후보 광주 간담회 위상 변경 알림과 이에 따른 선관위 사과문
저희 청년학생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청년학생위원장 후보 광주지역 간담회를 오늘(1월 12일)진행할 것을 공고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간담회를 주관해야 할 선거관리위원의 일정을 면밀히 조율하지 못해 오늘 광주 간담회에 선거관리위원이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청학위 선관위는 선관위원이 없이 선관위 주관 공식 후보자 간담회를 진행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후보가 이미 광주지역에 도착한 상태였고, 선관위의 불찰 때문에 간담회를 무작정 취소하는 것이 애써 시간을 낸 후보와 광주 회원들에게 큰 실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광주지역 간담회는 선관위가 주관하지 않는 비공식 간담회로 위상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적 실수로 당원 동지들께 실망을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며, 무엇보다 광주까지 어렵게 발걸음하신 용혜인 후보와 광주 청학위 회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늘의 잘못을 교훈삼아 남은 선거기간동안 당원 동지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선거관리 업무에 매진하겠습니다.
2016년 1월 12일
노동당 청년학생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