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게시판

당원광장 / 알림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호 표지.jpg




[편지를 보내며]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불로소득은 말 그대로 ‘일하지 않고 얻는 소득’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자본-국가는 노동자들이 자본의 억압과 착취에 항거하며 파업을 일으키면 늘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들이대지만, 더 큰 도둑은 따로 있습니다. 《미래에서 온 편지》 9월호 특집은 부동산과 금융소득에 이르기까지 일하지 않고 버는 돈 ‘불로소득’을 집중 분석합니다. 한국사회의 불평등을 강력한 대중적 의제로 정치화시키는 것, 결국 진보정치의 본령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불로소득의 불평등을 타개할 노동당의 대안과 해결방안도 함께 제시합니다.


지방선거에 이어 ‘미니총선’이라 불리던 재보궐 선거도 끝났습니다. 진보정당의 사분오열 속에서 이번에도 전면적 야권연대를 되풀이하는 익숙한 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여야를 막론하고 세대 교체론이 터져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진보정당들 또한 이 문제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미래에서 온 편지》 9월호 기획 면에서는 선거가 끝난 자리 갈 곳 잃고 서 있는 진보의 민낯을 집중 조명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창간 1주년을 넘긴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9월호부터는 새로운 연재 코너들을 여럿 선보입니다. <여성 진보정치 열전>과 <청년(청소년) 진보정치 열전>이 번갈아가며 격월로 연재됩니다. 임경화 당원의 <동아시아 시민운동사>, 김상철 당원의 <빨간 도시교통 이야기>, 오비환 당원의 <오비환의 야담외전> 등 새 연재칼럼이 추가되었습니다. 조윤호 기자의 <미디어비평>은 <오보로 보는 한국언론>이라는 코너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되 내실있고 호기심 당기는 읽을거리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2014. 8. 26

<미래에서 온 편지> 편집팀



※ 2014년 8월호 <미래에서 온 편지> 목차               


4 편지를 띄우며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6 지금+여기 노동당 ■ 노동당 활동가 쉼터 편

몸과 마음 지친 그대, 여기로 오라 ∥김재호


13 특집 ■ 불로소득 공화국

14 이 불평등엔 내일이 없다 ∥박권일

19 부동산, 한국의 새로운 정치 지형을 만들 캐스팅보트∥이성영

25 소득세를 강화해야 ∥김정진

29 놀려라, 돈이 될지어라∥홍원표

34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소득의 분배와 재분배∥정승일


41 기획 ■ 진보의 민낯

42 야권연대 vs. 진보재편 ∥장석준

49 좌파는 세대교체 안하나? ∥홍기표

53 진보적 시민사회는 존재했는가∥최백순


57 노동르포 ■ 콜트콜텍을 읽는 열두 개의 시선⑦

   같은 운명을 지닌 다른 싸움 - 콜트이야기 (1) ∥이선옥


66 청소년 진보정치 열전 ■ 청년, 그리고 청소년운동가 강승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람들∥신원, 정우


76 정책포럼 ■ 상가임대차문제, 개인관계를 넘어 사회관계의 재구성으로 풀자∥김상철

82 동아시아 시민운동사 ■ 원전 추진, 일본 진보운동의 '붉은 개발주의'∥임경화

86 빨간 도시교통 이야기 ■ 싱크홀, 자본주의형 도시괴담이 되다∥김상철

90 왼쪽에서 본 농업이야기 ■ 다양성이 배제된 사회∥연승우

94 지역에서 현장에서 ■ 관리와 본질의 정치∥서태성


삶과 문화


98 오비환의 야담외전 ■ 변강쇠와 옹녀─19세기 하층민의 성과 삶 (1)∥오비환

102 성정치칼럼 ■ 2004-2014 성소수자/성정치위원회 10년∥박자민

106 오보로 보는 한국 언론 ■ ‘특종’에서 ‘오보’로 전락, 권력 따라 춤추는 언론보도∥조윤호

110 숨은 문화예술 당원찾기 ■ 다큐멘터리 사진가 이상엽

     “사진기와 함께 세상 속으로, 가족과 함께 도시 바깥으로”∥나도원

116 불온한 서재 ■ 로빈 후드, ‘재미와 장난’으로 도시를 뒤엎다∥양솔규

120 노래의 꿈 ■ 엄마 미안해∥민정연

124 만화 ■ 파견의 품격∥공기

126 불온한 입맛 ■ 닭 한 마리가 품은 사연5 바닥과 꼭대기의 만남, 치맥∥정은정

128 편지를 접으며 ■ 추석 따위든지, 추석을 이용하든지∥이장규




※ 노동당 기관지 구독신청                        

당원 뿐만 아니라 노동당에 관심 갖고 계셨던 많은 시민들도 구독을 신청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미래에서 온 편지>가 한뼘 한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독려 부탁드립니다. 

구독신청은 아래 온라인 배너, 전화, 이메일이 열려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 주세요!



구독료: 매월 1만원, 1년 10만원(일시불), 10년 50만원(일시불) 

입금 결제일: 5일, 25일 중 선택가능 

직접납부: 신한은행 100-028-812208(예금주: 노동당) 

구독문의: 중앙당 편집실 정정은 / 02)6004-2007 / laborzine@gmail.com

온라인 구독신청: http://goo.gl/pEjov1



※ 기관지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상단 기관지 배너를 클릭하시면 기관지 공식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디지털 출판 플랫폼 'issuu'를 통해 발행한 과월호를 볼 수 있습니다. SNS와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 가능합니다.



  1. 06
    May 2015
    19:49

    [미래에서 온 편지 2015.5월호] 오늘 노동자는 뭐 먹지?

    [편지를 띄우며] 음식도 정치도 우리 모두의 일     이번 호의 특집은 ‘음식’입니다. 진보정당의 기관지에서 음식을 다룬다니 조금은 독특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듯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그 사회의...
    Category편집실 By편집실
    Read More
  2. 25
    Mar 2015
    15:57

    [미래에서 온 편지 2015.4월호] 우리의 소원은 평화

    [편지를 보내며] 평화는 평화가 지킨다   평화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추상명사입니다. 한반도 정전 체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이 다시 재개될까봐 불안해서 잠이 잘 오지 않는 사람, 대한민국에 ...
    Category편집실 By편집실
    Read More
  3. 02
    Mar 2015
    16:48

    [미래에서 온 편지 2015.3월호] 야만의 시대, 길을 묻는다

    차이를 인정하되 함께 전진하기 노동당의 새 대표로 나경채 동지가 선출되었습니다. 기관지 발행 일정과의 차이 때문에 약간 뒤늦은 인사가 되어버렸지만, 나경채 대표와 부대표로 선출된 네 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거 과정에...
    Category편집실 By노동당
    Read More
  4. 27
    Jan 2015
    10:23

    [미래에서 온 편지 2015.2월호] 지금 여기의 노동

    [편지를 띄우며] 21세기에 웬 노동?  ‘노동자’보다는 ‘근로자’가 익숙합니다. ‘노동조합’에 ‘노동운동’이요?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걸 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입니까? 노동중심성 또는 노동정치가 진보정치에서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노동당’...
    Category편집실 By편집실
    Read More
  5. 26
    Dec 2014
    17:17

    [미래에서 온 편지 2015.1월호] "정책당대회보다 힘들었어요"

    [편지를 띄우며] 희망은 불안을 먹고 자란다   2015년 새해 첫 편지입니다. 이번 호는 유난히 젊습니다. <지금+여기 노동당>은 아이 키우는 젊은 당원들의 목소리를 싣습니다. 특집 <대한민국 청년 분투기>에서는 대형마트서 일하는 ‘미생’부터 초짜 자...
    Category편집실 By편집실
    Read More
  6. 25
    Nov 2014
    10:55

    [미래에서 온 편지 12월호] 미리보는 정책당대회

    - 편지를 보내며 -  금을 밟고 랄라! 오는 11월 29일, 노동당이 창당 이후 처음으로 정책당대회를 엽니다. 당의 향후 노선과 주요 정책을 두고 1박2일의 불꽃 튀는 토론의 장이 벌어집니다. 진보정치의 오늘을 돌아보고 노동당 운동의 방향을 다시 한 번 ...
    Category편집실 By편집실
    Read More
  7. 30
    Oct 2014
    11:39

    [미래에서 온 편지 11월호] 미래가 있다면, 녹색

    - 편지를 띄우며 - 녹색이라는 또 다른 이름의 왼쪽 스산한 베를린의 가을, 거리에 등장한 독일녹색당의 슬로건에 유권자들은 자신의 눈을 의심해야만 했다. 전조(前兆)조차 없이 베를린의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은 오로지 ‘통일’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돌...
    Category편집실 By편집실
    Read More
  8. 07
    Oct 2014
    15:21

    [미래에서 온 편지 10월호] 인권은 상상력이다

    [편지를 보내며] 답답한 시국입니다. 세월호 특별법은 도무지 언제 통과될지 알 수 없고, 노동현장에서는 현행 노동법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는 자본의 행태 때문에 투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또한 잇단 충격적 사건을 통해 군 비리와 인권 침해 문...
    Category편집실 By노동당
    Read More
  9. 26
    Aug 2014
    16:31

    [미래에서 온 편지 9월호] 불로소득 공화국

    [편지를 보내며]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불로소득은 말 그대로 ‘일하지 않고 얻는 소득’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자본-국가는 노동자들이 자본의 억압과 착취에 항거하며 파업을 일으키면 늘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들이대지만, ...
    Category편집실 By편집실
    Read More
  10. 25
    Jul 2014
    10:41

    [미래에서 온 편지 8월호] 노동당의 현실과 전망

    [편지를 띄우며] 창간 1주년, 오래 걸어가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세상을 선악의 구도로 바라봅니다. 우리 편은 늘 옳고 착하지만, 상대 편은 늘 나쁘고 악한 의도를 지닌 것처럼 생각하기 일쑤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극우적...
    Category편집실 By편집실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