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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목소리] 미성숙한 우리, 성숙한 당신?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여성의 참정권은 터무니없는 소리에 불과했다. 여성의 생리가 정치적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는 멍청한 이유를 들었지만 사실은 그들이 생각하기에 여성이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는 게 그저 ‘당연’했기 때문이다. 진보는 이 사회의 ‘당...Category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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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교칼럼] 친구 없는 좌파? 대중정치의 밑거름을 만들어나가자
희망광장에 홀로 깃발을 세우고 그곳의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매일매일 투쟁하고 있는 진보신당의 운동에 아직 신뢰를 갖고 있다. 본래 이건 좌파의 '기본'이 아니었던가. 제 좌파 진영과 현장의 노동자들, 청년 활동가들과 함께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밑...Category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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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칼럼] 당원 여러분의 커밍아웃을 기다립니다
제가 당원 여러분에게 바라는 커밍아웃은 성소수자의 존재나 권리에 대한 지지를 드러내는 것에 대한 커밍아웃 입니다. 성소수자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지난 2차 희망버스 때 김진숙 지도위원이 성소수자라고 언급함으로써 희망버스에 함께하였던 성소수자들...Category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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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의 오역] 1955년 3월 17일 그놈의 ‘괴뢰’ 때문에..... 동아일보 정간
그러나 1955년 동아일보 조판공이 ‘괴뢰’자를 잘못 넣었다가 경을 쳤던 시대가 불과 10년 전인 2000년보다 더 살갑고 가까워 보이는 것은 어인 연유일까. 한쪽에서는 상대방의 죽은 국가원수와 신임 국가원수를 잡아족치자고 표어를 붙이고, 또 한쪽에서는...Category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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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목소리] 나, 청소년 노동 가수!
저는 청소년 노동가수 을채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그냥 민중가수죠. 하지만 저는 꼬박꼬박, 또박또박 청소년 노동가수라고 소개합니다. 청소년, 노동, 그리고 가수 저는 청소년 노동가수 을채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그냥 민중가수죠. 하지만 저는 꼬박...Category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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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 변혁은 왜 어려운가
변혁은 왜 어려운가 ―황규관의 「만국의 노동자여, 분열하자」 대학생이었을 때, 내 자취방의 한쪽 벽면에는 시 한 편이 널찍하게 붙어 있었다. 한지에 붓글씨로 한 땀 한 땀 새겨진 그 시는 백무산의 「만국의 노동자여」였다. 시는 “무슨 밥을 먹는...Category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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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본좌칼럼] 청년, 정치, 비례대표제
청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관심은 청년을 위한 공약들을 쏟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청년들이 ‘직접’ 바꾸어야 한다며 국회의원 자리를 청년들에게 내주겠다고 한다. 민주통합당이 택한 건 ‘슈퍼스타케이’다. 통합진보당은 ‘위대한 진출’을 선...Category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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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의 오역] 1971년 3월 11일 존경받는 기업가 유일한 지다.
전경련이나 기타 기업주들의 모임에서 즐겨 나오는 소리가 ‘반 기업정서’다. 성실히 일하여 이윤 내는 기업인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고, 기업하면 죄 돈에 눈이 벌건 흡전귀들로 보는 시각이 너무나 팽배하여 대한민국에서 기업해 먹기 참 힘들다는 한탄...Category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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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의 오역] 1990.3.9 우리들의 죽음
1990년 3월 9일 한 집에서 불길이 솟았다. 불길은 지하방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소방관들이 기를 쓰고 불을 끄고 화재 현장을 돌아보았을 때 그들 모두는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방문은 자물쇠가 걸려 있었고, 현관도 밖으로 잠겨 있었다. 아이들은 그 작은 ...Category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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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목소리] 당신이 티꺼워 할,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해야 할 이야기
당신이 외면하고 있었던 사실 청소년도 소수자입니다. 너무 무감각해져서 알 수 없지만, 당신들이 하는 말 한마디, 당신들이 만들어내는 정책에서도 우리는 ‘배제’되었어요. 이젠 너무 당연해져서, 소위 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에게도 우리의 운동은 운동...Category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