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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과 화석연료를 넘어, 그 이후의 대안에너지를 꿈꾸며 하나하나 익혔던 여러가지 기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누구도 조금만 익히면 충분히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해서 '생활기술'이라고 합니다.

적정기술, 또는 중간기술, 적당기술 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하는 것은 바로 바이오 가스 장치입니다.

소똥, 돼지똥,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가스를 만들어내는 장치입니다.

메탄가스(CH4)가 발생하는 데요.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에 10배 이상 좋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최대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플라스틱 드럼통과 PVC파이프, 아크릴 파이프, 투명호스를 이용해 만든 것입니다.

 

 

 

 

biogas_01.jpg

완성된 바이오가스 발생장치 입니다. 오른쪽 통이 소똥과 음식물쓰레기가 들어가 있는 메탄가스 발효통 입니다. 왼쪽통은 발생된 메탄가스를 저장하는 저장통이구요. 왼쪽 저장통 중간에 붙어있는 작은 투명통은 '스토퍼'라고 하는데요. 버너에서 불길이 역류하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biogas_02.jpg

똥과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는 입구입니다. 혐기발효로 메탄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공기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꼼꼼하게 밀폐를 했습니다. 그 옆에 있는 작은 밸브는 발생된 메탄가스를 저장통으로 보내는 통로입니다.

 

biogas_03.jpg

요거는 '액비배출구' 입니다요! 똥과 음식물쓰레기를 계속 투입하게 되면 결국 통이 꽉 차게 될텐데요. 발효가 끝난 똥과 음식물쓰레기는 모두 위로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이쪽으로 배출되게 해놓은 것입니다. 액비(액체비료)는 화학비료와 비교할 수 없는 아주 훌륭한 천연비료 입니다.

 

 

biogas_04.jpg

발효통과 저장통 사이에는 요렇게 몇가지의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메탄가스만 나오는게 아니라 수분과 황화수소, 암모니아, 잡냄새도 같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물을 이용한 수분 제거장치, 톱밥과 철가루를 이용한 장치, 활성탄(숯가루)를 이용한 장치를 간단하게 장착했습니다.

 

 

biogas_05.jpg

 가스 저장통 상단부 모습입니다. 가스저장통은 두개의 통으로 만듭니다. 200리터 드럼통의 윗부분을 자르고, 150리터의 드럼통 아랫부분을 잘라 서로 끼웁니다. 그리고 그 안에다 물을 채워서 가스를 저장하도록 했습니다. 가스가 차면 작은통이 점점 위로 올라오겠죠! 작은통 상단에 사진과 같이 발효통에서 오는 밸브와 버너로 갈 밸브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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