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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 부평역 쉼터공원에 백남기 농민 분향소를 설치하고 인천시민들의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시당 당원들도 10월 7일 하루 지킴이로 분향소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주안역에서 백남기 농민을 추모하고 국가폭력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매일 이어오고 있습니다. 

12일에는 부평역 택시승강장 앞에서 백남기 농민 추모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촛불문화제를 통해 인천 시민들이 백남기 농민의 죽음을 추모하고 죽음의 배경과 원인이 국가폭력, 박근혜 정권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려고 했습니다. 12일 모였던 시민들의 의지를 박근혜 정권 퇴진의 흐름으로 이어가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천시당의 백남기 농민 추모 부평쉼터공원 시민분향소 지킴이 일정은 오는 10월 25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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