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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 인천대공원에서 지지호소!

당원들은 ‘인천대공원 민간위탁 반대’ 서명운동 벌여

 

4월 11일 오후 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인천대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명함을 배포하고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어느 언론에서는 야권의 선거연대로 마치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만 시장후보로 나설 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이미 명백한 오보이다.

 

민주노동당의 경우는 민주당의 당내경선에서 승리한 후보와 단일화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럴 경우 시장후보로 완주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배제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보신당은 야권 선거연대 틀을 문제 있다고 판단하고, 이미 선거연대와 결별하여 별도의 행보를 하고 있다.

 

진보신당은 과거 민주당 정권이 비정규직 보호법(실제는 양산법)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50%를 비정규직으로 양산했고 정규직화의 길을 법으로 막아 놓아 열악한 조건에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역사적 범죄를 저질렀고 결과적으로 비정규직들의 저임금으로 인해 민생경제를 파탄내는데 일조했으며, 한미 FTA의 추진 등 반노동자, 반서민정책을 일관했고, 개발위주의 반환경정책으로 일관했다.

 

또한,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자행했던 것도 잊을 수 없다. 지지기반인 노동자, 서민을 철저히 무시한 정권이었다.

 

공공의료 30% 확충을 공약으로 내 걸었지만 공공의료 확충은 전혀 되지 않았다. 도리어 2005년에 경제특구에 외국인영리병원 설립을 보장하는 법을 만들어 실제적으로는 영리병원 설립을 공식화시켜냈고 국민건강보험체계를 붕괴시키고 사보험 활성화의 길을 열고 놓게 만들었다.

 

이러한 과거 잘못된 전력을 반성도 없이 단지 반MB를 주장하며 묻지만 연대를 하자는 것은 인정할 수 없으며 야권과의 정책연대는 당선을 위해 그간의 입장을 정반대로 바꿔 시민들을 현혹하는 것일 뿐 진정성은 찾아 볼 수 없다고 판단한다.

 

지금의 MB정권에 워낙 많은 문제가 있지만 마치 자신들은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던 것처럼 야당 행세를 하는 것은 매우 민망한 모습이며 다시금 정권을 잡고 인천시장이 당선되어도 별다르게 기대할 것이 없다고 본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이러한 이유로 진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행복을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본선까지 완주할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이다.

또한 그간 지속적으로 ‘인천대공원 민간위탁’을 반대해 왔던 진보신당 당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공원 민간위탁의 문제점을 알리며 서명운동을 전개해 6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진보신당은 민간위탁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서명운동을 벌여 1만 1천여명 의 서명을 받아 시에 시민들의 입장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민간위탁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인천시장을 배출하여 인천대공원의 민간위탁을 막아내고, 계양산 골프장 건설과 경인운하 건설을 중지시킬 것이다.

 

선거 때가 되어 표를 의식해 말을 바꾸는 후보가 아니고 환경파괴에 앞장섰던 후보가 아니다. 그간 계양산 골프장 건설 반대 시민단체 등과 환경운동에 결합해 온 변호사 출신 김상하 후보는 그간 행동으로 반환경문제에 대해서 자신있게 약속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지난 4월 3일 동구의 문성진 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진보신당 기초의원 후보들도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동구의 박기봉 구의원 후보가 개소식을 하였으며, 24일에는 서구의 이은주 구의원 후보, 5월 6일에는 부평구 이기수 후보가 개소식을 갖는다.

 

영종의 김규찬 구의원후보는 사무실은 이미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나 개소식은 미루고 있고, 부평구의 최기일 후보는 4월 말경으로 계획하고 있다.

 

2010. 4. 12.

진보신당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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