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2011.06.30 17:56

인천공항 민영화 결사 반대한다!

조회 수 33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 명)

 

 

인천공항 민영화 결사 반대한다!

한나라당은 인천공항 민영화 계획 전면 백지화하라!

 

 

국회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인천공항의 민영화를 강행하려고 한다.

한나라당은 인천국제공항의 민영화는 시장성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이는 우리가 볼 때에는 황당하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로 국민적 동의가 되지 않는다.

오로지 MB정권과 한나라당만 강행하려는 입장이다.

 

 

인천공항의 영업 이익은 4천400억이 넘고, 영업 외 이익까지 합산하면 2010년 당기 순이익이 5천 883억원 이라고 한다.

이렇게 매년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알짜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애썼던 노동자들의 땀과 수고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처럼 엄청난 순이익을 내고 있어서 구조조정이나 경영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이미 거의 90% 이상이 아웃소싱 되어 더 이상 구조조정을 할 것도 없는 상황이다. 도리어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정규직화 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인천공항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서비스 5년 연속 세계 1위, 6년 연속 흑자 경영, 국제화물처리 세계 2위, 국제여객운송 세계 1위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대한민국의 관문이요 국민의 재산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자랑거리이다.

 

 

이미 전문가들에 의해 많은 자료가 발표되었다. MB정부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영화를 해야겠다는 논리는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국민의 혈세가 투여됐을 뿐 아니라 갖가지 불편을 감수했던 인천시민의 입장에서는 더욱 용납할 수 없다.

 

 

인천공항의 공항 시설사용료는 외국공항 대비 70% 수준이다.

이렇게 저렴한 이유는 바로 국민의 세금으로 건설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좋은 조건 때문에 관광객이 더 많이 입국하게 될 것이며, 그 결과 국제 경쟁력은 높아지고 자체 이익이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관광수입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민영화를 하게 되면 사기업은 이익이 가장 최우선이기 때문에 공항시설사용료를 올리게 될 것이다. 또한 주차장, 셔틀버스등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후 저가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질 것이다. 이와 더불어 서비스질은 떨어져 관광수입도 줄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영국과 호주 등 외국의 실패 사례가 있음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외국의 실패 사례를 무시하고, 많은 수익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영화를 강행하려고 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천공항 민영화 반대서명에서 현재 42만 2천명이 동참한 것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알짜 공기업 인천공항의 사유화 정책은 즉각 중당되어야만 한다.

MB정부와 한나라당은 민영화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

 

 

2011. 6. 30.

 

진보신당 인천시당(위원장 이은주)


  1. 인천공항공사는 즉각 조성덕 지부장 고용승계 보장하고, 단체협약 승계 보장하라!

    Date2014.07.04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460
    Read More
  2. 인천공항 장기 파업사태 공공기관 정규직화 공약한 정부의 기획재정부장관이 나서라!

    Date2013.12.19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3185
    Read More
  3. 인천공항 세관은 용역업체 ‘포스트원’과의 계약을 즉각 파기하라!

    Date2012.01.09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684
    Read More
  4. 인천공항 비정규직노동자, 세계 항공 허브 컨퍼런스에 맞춰 투쟁대회 열어

    Date2016.06.30 Category활동소식 By인천시당 Views1677
    Read More
  5. 인천공항 민영화 결사 반대한다!

    Date2011.06.30 Category성명논평 By이근선 Views3323
    Read More
  6. 인천공항 4일째 파업사태 진짜 갑인 인천공항공사가 나서라

    Date2013.12.10 Category성명논평 By이근선 Views3083
    Read More
  7. 인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Date2016.10.31 Category활동소식 By인천시당 Views1681
    Read More
  8. 인천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본소득입니다!

    Date2017.07.28 Category활동소식 By인천시당 Views1169
    Read More
  9. 인천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하기로 결정

    Date2016.10.19 Category활동소식 By인천시당 Views1486
    Read More
  10. 인천 중구시설관리공단, 44명의 기간제 노동자 소모품처럼 내쳐

    Date2015.03.04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143
    Read More
  11. 인천 영종도 카지노 사업 허용 박수만 칠 일인가!

    Date2014.03.25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542
    Read More
  12. 인천 성모병원 촛불문화제에 함께했습니다.

    Date2017.07.05 Category활동소식 By인천시당 Views1165
    Read More
  13. 인천 서구청의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원직복직을 환영한다!

    Date2012.01.27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550
    Read More
  14.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부당청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Date2015.03.26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1869
    Read More
  15. 인천 공항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5분의 죽음에 애도합니다.

    Date2011.12.09 Category성명논평 By이근선 Views2871
    Read More
  16. 인권유린, 해바라기 시설 폐쇄와 거주인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Date2016.03.25 Category활동소식 By인천시당 Views1515
    Read More
  17. 이제는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 직접나서 사태를 즉각 해결하라!

    Date2012.01.10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657
    Read More
  18. 이윤성 후보의 철저한 검증과 부합하지 않는 후보라면 가차없이 낙선시킬 것 요구

    Date2016.12.07 Category활동소식 By인천시당 Views1541
    Read More
  19. 이미 마음이 떠난 종합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

    Date2012.01.12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755
    Read More
  20. 이근선의 제안“Barrier Free 정책 선언”-장애물 없는 사회 만들기

    Date2012.04.02 Category활동소식 By문성진 Views353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