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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들을 만나고 열심히 토론도하고 실컷 각자의 생각을 떠들면서 생각을 하나로 모을수 있는 과정이 중요하겠구요.


  저는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당대회에서 부결이 됐을 경우와 통과됐을 경우를 상정하여 각 당협 그리고 시당에서 어떻게 당을 추스리고 움직여나갈 것인지를 하나하나 시뮬레이션? 해서 준비를 해보자는 것입니다.

 기본 전제..

현재 자신의 주장이 어디에 속해있던 당대회결과를 따르겠다는 것과 

당협, 시당이라는 인천의 현 체계를 수호하겠다는 전제를 가지고서 말이죠.


만약 

죽었다 깨나도 부결되면 나는 당을 떠나겠다, 혹은 통과되면 더러운 꼴 안보고 탈당해서 초야에 뭍혀 진보운동을 추억하며 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정말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준비하지 않으면 어느 쪽으로 결정이 나던 우리 스스로 무너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놓으면 어떤 어려움도 두려울 일이 없지요.


2달을 정말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당을 양극단으로 몰아가는 파멸적이고 비생산적인? 논쟁이나 글쓰기는 좀 천천히 하시는 것이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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