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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일 희망버스를 타고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10시에 부평역에서 출발하여 부산에 도착하니 6시가 다되었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는 부산자갈치시장에서 내려서 한진중공업근처 청학성당에 모였습니다. 인천에서 준비한 밥으로 많은 시민들이 저녁을 해결하였습니다.

저녁을 해결하고 8시30분정도에 한진중공업앞으로 이동을 하여 수변공원앞에서 연좌를 시작하였습니다. 제일 선봉에 선 단위가 진보신당, 사회당등이었습니다. 그렇게 1박2일의 난장은 시작되었고 부산역에서 영도다리를 넘어오려던 사람들은 어버이연합의 횡포에도 불구하고 하나, 둘 삼삼오오 모여 들었습니다. 시당 조수인 총무국장도 1시간 30분을 걸어서 연좌농성에 결합하였습니다. 그리고 백기완선생님은 한석호전 사무총장과 3시간을 걸어서 농성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신 백기완선생님은 피곤하신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8천여명되었습니다. 그시각에도 영도다리등에서는 어버이연합과 경찰들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문화제를 하고 인천시당은 따로 모여서 노숙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현장에서 향린교회목사님의 아침예배를 마치고 한진중공업앞에서의 1박2일 농성은 마무리하였습니다.

31일 일정은 한진중공업본사앞에서의 기자회견이 잡혀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려고 하는데 역시나 경찰들은 버스를 가로 막았습니다. 그래서 걸어서 한진중공업앞의 기자회견장까지 갔습니다. 가다가 길거리에는 어버이연합이 먹은 도시락껍데기들이 도처에 널부러져 있더군요. 도시락도 꽤 비싼도시락으로......

기자회견을 마친후 우리는 부산시청과 경찰청이 있는 연제구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마무리집회를 하고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2차 희망버스에 이어 3차 희망버스를 탔습니다. 앞으로 4차,5차 희망버스가 다시 조직된다면 다시 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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