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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위원장의 입장 표명을 놓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개인 이은주이기 전에 시당위원장으로서 이은주를 볼때 자신 개인의 입장표명은 불가하다는 취지라고 보여진다.

통합을 지지하는 당원들은 반대하는 당원이 없는 듯 하다.

문제는 소통이다.  소통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불공평한 비판일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시당의 주요 당직에 계신 당원들,

당협위원장들이 아주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통합 혹은 독자의 입장을 밝혀오고 있다.


아무도 이에 문제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의 상태로 보면 주요 활동 당원들과 당에 직책을 갖고 있는 당원들은 대부분 독자파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에서 통합을 주장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울릴수 있을까. 


이은주 위원장이 자신의 입장표명을 좀더 일찍 했어야한다는 생각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당원들과 소통하는 자세를 보였어야한다. 그것에대한 비판은 합당하다고 본다.


진보의 합창에 서명한 이은주 위원장의 행위가 적절한지 아닌지는 판단내리기  어렵다. 어차피 당은 당대회를 통해서 통합진보정당을 건설하겠다고 2차례나 결정했던 바다. 그리고 그 결정을 위한 전제조건과 합의내용에대한 결론을 앞두고 있을 뿐이다. 327당대회의 결정사항을 위반한 것이라 볼수없다는 점이다.  다만 통합과 독자의 대립이 첨예한 상황에서 위원장으로서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나가고 소통구조를 여는데 더 노력해야하지 않겠나 하는 점에서는 문제의식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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