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1 14:22

합의문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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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원회와 당대회에서 합의문에 대하여 반대하겠습니다.

 

약 6개월을 끌어왔던 진보대통합을 위한 연석회의가 오늘 새벽에 합의되었습니다. 조승수대표께서 합의문에 싸인을 했으니 진보신당도 분명하게 합의한것 맡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합의문에는 반대를 하겠습니다.

지난 5월29일에 진보신당의 합의문을 전국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3일만에 그와 배치되는 합의문이 올라왔습니다. 그 합의문을 몇번이고 읽어보아도 내용이 없습니다. 부속합의문도 그것으로 새로운진보정당의 강령으로 내세우겠다고 하는데 지금의 진보신당의 강령에 후퇴되는 부속합의문입니다.

북한의 3대세습과 핵개발반대 북한의 인권문제를 말도 못꺼내게 하는 민주노동당!!!

합의문에는 문구가 몇가지 들어가 있더군요. 하지만 그들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구는 이정도 넣어줄테니깐 합의하자 하고 뒤에가서는 쌩까겠지요. 그들의 패악질을 우리는 많이 겪에 왔습니다.

 

도로민노당은 안하겠다고 몇번이고 다짐했던 조승수대표, 노회찬상임고문!!!

오늘의 합의문이 과연 도로민노당이 아니고 무었입니까? 우리가 분당하던 당시의 문제의식이 지금 한가지라도 변한것이 있습니까? 북한의문제, 패권주의의 문제 지금 민노당안에서 변한것이 있습니까? 분당당시 일심회건으로 제명을 요구했다가 거부당한 최기영은 현재 민노당의 새세상연구소 홍보기획팀장(?)으로 버젓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분당의 단초를 제공한 인물이 말입니다. 민노당은 변하지 않았고 변하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일만 봐도 그렇습니다.

 

부대표3인이 합의문에 반대한다는 입자을 명확히 했습니다. 합의문은 대표단의 승인을 거쳐 전국위원회의 승인과 최종적으로 당대회의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번 합의문은 휴지조작이 날것이 뻔합니다.

 

 전국위원 인천 최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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