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1. 오늘
집 나가 어제 저녁 울산 간 나의 동반자는 돌아올 줄 모르고, 냉장고 안에 살짝 숨겨놓은 한라산 두 병! 돼지 목살 구워 게 눈 감추듯 해치우고 있는 중입니다.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해를 넘겼지만, 올해는 또 어찌해야 할지? 답은 없지만 '하는만큼 거둬들이겠지' 뭐 이런 마음입니다. 매번 이맘때쯤이면 마음을 다잡지만 올해는 루쉰의 말처럼 살아보기 위해 노력해 보리라.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한라산 두 병에 답답한 일도 잊고, 현재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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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제
아래 이근선 부위원장님(아니 부위원장님 후보님이죠)도 글을 올리셨는데요. 어제 희망버스를 타고 평택을 찾았습니다. 평택역에서 쌍용자동차 동지들이 송전탑에 올라 68일째 농성하고 있는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까지 걸었죠. 추위가 매서웠습니다. 두툼한 잠바에 목토시도 해 봤지만 참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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