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류 망상 甲 

안드로메다급 아이큐
(430)를 가진 본좌 허경영은 중대 선거국면마다 얼굴을 들이밀고 4차원 정치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그 초절정 하이코미디 정치의 압권이자 백미는2007년 대선이 끝난 후 한 온라인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폭발했다. 허본좌는 그 인터뷰에서 제 생각엔 한 천 만표 나온 것 같다고 밝히면서, 그럼에도 자신이 낙선한 것은 부정선거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007년 대선에서 허본좌가 얻은 득표율은 0.4%. 허본좌의 주장대로라면 대통령 선거에서 약 40% 가까운 득표를 했다는 이야기고, 이것은 당시 당선자인 현 이명박 대통령이 얻은 48.7% 다음으로 높은 수치여야 한다. 참고로 당시 대선에서 2위를 한 정동영 후보는 6,174,681표 득표로 26.1%의 득표율에 그쳤다. 그렇다면 허본좌의 판단 근거는 뭐였을까?

 

허본좌가 주장한 대선 1000만표 설의 근거는, 대선 직후 디시 인사이드 ‘2007 대선갤에서 진행했던 “2007 대선 갤러리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였다. 이 조사에서 허본좌는 33.5%라는 압도적 지지율을 보였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회창이 28.%, 문국현이24.3%, 정동영과 이명박은 5.2%로 동률, 권영길은 3.2%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결과로만 놓고 봤을 때, 허본좌는 다른 후보들보다 월등한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문제는 이 조사가 수행된 공간이 디시 인사이드 대선 갤러리에 한정된 것이었으며, 당연히 조사의 표본이 된 대상자들은 디시 폐인들이었고, 그 표본 수는 불과 152명이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대선 출구조사라는 이름을 붙이고 디시 폐인들이 재미로 놀고 있는 상황에서 겨우 51명이 자신을 지지한 것을 근거로 허본좌는 대권 대망론을 이야기했던 것이다. 하긴 아이큐 430이 전후사정을 몰라서 그랬던 것은 아닐 터이고, 허경영은 그저 아이돌이 부러웠는지도 모른다.

 

 

 

마의 3%, 그리고...

진보신당
. 이제 그 이름마저 뺏겨 역사 속으로 사라진 정당. 과거형 문장이 가지는 이 서러움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으나, 이 서러움의 근원과 배경 기타 등등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설명하기로 하고. 아무튼 이 정당이 이름을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 2012 4 11일 총선. 정당등록취소의 기준이 되는 총선 정당득표율 2%를 넘기기 위해 진보신당의 모든 구성원들은 말 그대로 줄이 타도록 달리고 있었다.

 

대외적으로 내세운 총선 목표는 지역구 2(혹은 1), 정당득표율 3%가 목표였으나, 이것이 현실 가능하다고 믿는 구성원은 거의, 진짜 거의 없었다. 2004년 총선이 끝나고, 원내입성을 이루었던 민주노동당 당시, 모 의원은 민주노동당 2012년 집권을 선포했었다. 물론 이 야심찬 목표는 그저 대외용 구라일 뿐이었고, 실제 그런 걸로 결론 났다. 거의 그 수준이라고 보면 되는데, 2012년 진보신당의 총선 목표 역시 사실상 대외용 구라 수준에 머물 것이었다.

 

그런데 의외로, 시간이 지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종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 가능성은 상당한 현실성을 가진 것처럼 느껴지게 되었다. 주변의 반응들이 그러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릴 것 없이, 그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동정이었든, 아니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지지였든 간에 이 고무적인 현상은 당직자들과 당원들을 들뜨게 하기 충분했다. 혹시나 했던 사람들이 전부 다는 아니고 극히 일부분이었다 할지라도, 그 혹시나는 은근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긴,막장에 몰린 사람들이 희망이라도 먹고살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죽은 목숨이므로.

 

뚜껑을 열어본 결과 진보신당은 정당득표율 1.1%에 머물렀다. 아무리 노심조가 빠졌기로서니 진보신당이 이정도로 찌그러져야 하는 이유가 뭐였는가? 물론 결과에 대한 분석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할 수 있으나 그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결과론. 별 수다한 가능성을 다 제하고 진짜 고갱이만 추려서 딱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 득표율이 우리의 실력이다.” 고로 상세한 이야기는 또 패스하고. 여기서 생각해볼만한 건, 실질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물론 내 주변의 사람들이지만- 정당득표율 3%가 가능하다고 여겼던 것일까? 라는 것.

 

내 페이스북의 등록친구는 225. 수 천 명, 수 만 명에 이르는 페친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할 때, 협소한 인간관계를 드러내주는 수치이다 보니, 살짝 쪽팔림이 밀려오지만, 어쩔 수 없이 이 수치가 가지고 있는 어떤 의미라는 것을 좀 살필 필요가 있겠다. 금쪽같은 시간을 들여 일일이 확인해 본 결과 이 사람들 중 35% 정도가 진보신당 당원이었다. 15%는 진보신당의 지지자들이었고, 2사람의 새누리당 쪽 관계자,  2%의 민통당 관계자, 25%에 달하는 통진당 당원 및 지지자, 그리고 성향을 알 수 없는 나머지 사람들로 페친의 정당구성이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20120419131351_3484.jpg

 

우물안 개구리

그러다보니 당연히
, 지난 선거운동기간 동안 나의 페이스북 안에서 당연히 여당은 진보신당일 수밖에 없었다. 진보신당과 관련된 글들이 죽죽 올라왔고, 서로 독려, 지지, 응원하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당원이나 지지자가 아닌 페친들 역시 좋아요에 한 클릭씩 더해주시고,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인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열심히 하라는 덧글을 보태기도 했다. 이미 페이스북 안에서는 진보신당의 집권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게 나 혼자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 네트워크 혹은 관계망이라는 것이 전 세계에 걸치지 않는 한, 상황의 실체를 알 수 없다는 것은 굳이 하이에크의 논리를 끌어오지 않더라도 알 수 있는 일이었다.

 

자신이 속한 공간을 세계의 전부로 착각하는 순간, “우물 안 개구리가 내 머리로 빙의한다. 결과가 말해주고 있듯이, 객관적 상황과 현실적 지표에 따를 때 진보신당의 의회진출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주관적 망상이 관념적 승리를 가능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세상을 들여다보는 창이 온통 장밋빛으로 물들어있었기 때문. 냉정한 이성과 객관적 추론이 전제될 때, 이 망상의 공허함을 포착하는 것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터. 그러나 희망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었고, 그것이 한정된 틀 안에서 일어난 착시와 더해지면서 개구리의 우물은 우주 전체와 등치되어 버렸다.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진보신당 관계자들이 아름다운 선거결과를 낙관한 것은 아니다. 그들이 그렇게까지 순박하고 천진한 사람들은 전혀 아니다. 그러나 계산기가 머리 속에서 돌고 있는 것과 가슴 한 복판에 용암이 솟구치는 것과의 상관관계에는 만유인력의 법칙 같은 것이 작동하지 않는다. 다만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은, 진보신당이 추구하는 비전과 가치의 정치는 너무 늦게 시작되었고, 너무 일찍 종말을 맞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근본적인 취약성 앞에서 SNS의 힘이라는 것은 그저 기술적 장치 이외에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바로 이 부분에서, 착시를 치유하여 안구의 능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보다 우선 정치를 복원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안에서 이미 집권여당으로 자리 잡았던 진보신당의 모습은 추억 저 뒤편으로 갈무리해두고, 진보신당이 못다 했던 정치를 페이스북 밖에서 드러내야 하는 것. 이것이 남은 과제이자 시작 지점이다. 그나마 페이스북 안에서만큼은 행복했다고 자위하는 것이라면, Q의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이다.

 

 

 

다시 정치로

공간에 가로막힌 텍스트들을 링크로 해방시킨 엥겔바트의 능력에 대한 찬사는
, 기실 그 능력 앞에 텍스트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마찬가지. 앞으로 나타나게 될 어떤 정당이 새로운 진보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네트워크의 역할은 재조명 될 터이다. 그 역일 때, 즉 네트워크에 대한 고민은 산재해 있음에도 그 망을 돌아다닐 내용이 없다면, 우물 안 개구리들의 즐거운 합창 외엔 남는 것이 없다.

 

SNS가 연결지점의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킬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강화하고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착각을 유발하기가 더 쉬우리라. 이번 총선 과정에서 내 페이스북 안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현상들, 그리고 그 현상에 고무될 뻔한 나의 착각 역시 마찬가지다. 반면 SNS가 가지고 있는 명확한 가능성, 즉 일상의 영역을 정치적 의제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주목해야 할 지점이다. 사적 일상의 한 소재가 정치적 의제로 해석되고 재구성되며, 그렇게 질적 변환을 거친 어떤 주제가 다시 소통을 통해 오프라인의 실존으로 형성될 수 있는 가능성. 그것이 SNS가 가진 가능성이다.

 

이 가능성을 살리기 위해서, 역시 거듭, 정치는 복원되어야 한다. 화합과 타협의 장치라는 허울에 감춰진 수동적 정치가 아니라, 발설할 수 없었던 것을 발설하는 공간, 배제되었던 자들에게 말하기가 허용되는 순간으로서 정치, 그리하여 도전과 응전, 투쟁과 전복이 당연한 것으로 승인되는 정치의 복원. 어쩌면 SNS는 이러한 정치를 위해 우리 앞에 나타난 것일지도 모르겠다. 근친교배로 종말을 맞이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선, SNS를 우물이 아니라 수로(水路)가 되게 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은 인터넷 매체인 ‘슬로우 뉴스(slownews.kr)’에 동시 게재되었습니다>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1. 중앙당 스케치

    총선 방침에 관한 약간의 해설 우리 당의 총선 방침이 당 내에서도 아직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직자나 활동가가 아닌 평당원이 당의 각종 회의 자료와 결정 사항을 꼼꼼히 찾아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일 것이며 궁...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6-02-19 file
    Read More
  2. 노동당 소식 이모저모

    1. 총선 비례대표 후보 선거 시작 413 총선에서 선보일 노동당의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 일정이 공고되었습니다. 2월 1일 공고하였고, 17일부터 19일까지 후보등록, 3월 7일부터 11일까지 투표를 진행합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6-02-03 file
    Read More
  3. 중앙당 스케치

    2월 1일 월요일에 총선 비례대표 후보 당 내 선출 공고가 나갔습니다. 17일부터 사흘간 후보등록 기간이고 3월 7일부터 11일까지 투표 기간입니다. 선거권 회복 시한은 4일 자정입니다. 혹시라도 당비 미납 때문에 선거권이 일시 정지된 분들은 반드시 확인해...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6-02-03 file
    Read More
  4. 중앙당 스케치

    4월 13일로 예정된 20대 총선이 이제 3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이 180석이네 심지어 200석이네 하면서 압승을 장담하는 가운데, 보수 야권은 이합집산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분열 과정은 엉뚱하게도 박근혜 정권 창업 공신인 김종인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6-01-27 file
    Read More
  5. 동구 국회의원 이갑용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등 총선 소식

    2월 4일((목) 이갑용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울산 동구에서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열심히 뛰고 있는 이갑용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습니다. 힘찬 출발을 기원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2.laborp...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6-01-27 file
    Read More
  6. 노동당 예비후보를 소개합니다.

    울산 동구 이갑용 후보, “28년 재벌 정치, 끝장내겠다” 울산시당 이갑용 위원장은 12월 15일 울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갑용 후보는 “28년간 울산 동구 정치는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6-01-20 file
    Read More
  7. 중앙당 스케치

    지난주 월요일에는 전국위원회 끝나고 첫 대표단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 명칭이 달라졌습니다. 전국위가 총선 종합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지난 10개월 가까이 활동했던 ‘총선준비위원회’가 해소되고 중앙당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그...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6-01-20 file
    Read More
  8. 중앙당 스케치

    7기 대표단이 출범한지도 3개월 반이 지나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새로운 대표단은 취임 초기부터 바쁘게 뛰었습니다. 노동개악 저지 집중투쟁을 위해 전국을 순회했고 아주 빈번하게 정당연설회를 했으며 연말에는 노동개악 입법 저지를 위한 긴급...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6-01-12 file
    Read More
  9. (주말) [경기-장애위] 안건설명회 + [울산]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농성장, KTK조선하청노동자 농성장 방문/ 당대회 안건설명회

    * 약 2주 가량 여러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나오는 질의의 내용들을 쭉 정리해왔습니다. 경기도당+장애위 주최로 열렸던 당대회 안건설명회 현장에서는, 지금까지 나왔던 질의 내용들과 대부분 겹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당 홈페이지 사진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22 file
    Read More
  10. [경남] "무상급식 원상회복" 농성장 방문/ 당대회 안건설명회

    19일에는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위해 경남도당이 위치해 있는 창원으로 갔습니다.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는 "무상급식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이 3일차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단식하는 경남지역 학부모님들...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20 file
    Read More
  11. [강원]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 촉구" 기자회견과 토론회/ 강릉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당대회 안건설명회

    지난 18일에는 강원도당 영동당협이 위치한 강릉에서 당대회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안건설명회보다는, 도당과 당협에서 기획한 사업이 더 중요했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8일 강릉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분산개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토...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9 file
    Read More
  12. [서울] 2015 정기당대회 안건설명회 및 당대표 간담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입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시당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중앙당 회의실이었고, 이번 순회 설명회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 영상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S3CH9ocFHSc)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7 file
    Read More
  13. 교통요금 인상 반대 서명전(戰) - 작은 성공의 기억을 만들기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원문글보기(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92) 지난 4월 24일 서울시의회는 ‘교통요금인상에 따른 의견청취안(이하 ’교통요금인상안‘)’을 통...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5 file
    Read More
  14. [제주]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입니다. 지난 9일 대구시당-경북도당 공동 설명회에 이어, 11일에는 제주도당에서 두번째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제주도당 사무실, 중앙당에서는 대표님과 수행원, 그리고 최승현 부대표님이 총선준비위원장으로서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5 file
    Read More
  15. [대구경북]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 입니다. 대표단에서는 2년에 한 번 있는 정기당대회 앞두고 전국순회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에 따라 당대회 준비위원장이자 당 대표인 나경채 대표가 직접 전국순회를 함으로써, 주요 안건과 당...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0 file
    Read More
  16. 중앙당은 지금-6월 2주

    6.13 탈핵시민행동, 온라인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이번 주 토요일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6.13 탈핵시민행동은 메르스 확산의 여파로 대표자 기자회견과 온라인 시민행동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사가 취소되어 아쉽지만 핵 없는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6-10 file
    Read More
  17. 진보정치가 못하고 있는 것들, 진보결집을 통해 하고 싶은 것들

    [진보결집 왜, 얼마나, 어떻게? - 1] 진보결집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운 상황에서 진보결집기획단에서는 진보결집의 필요성과 현황, 이후 전망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하는 것이 이후 발전적 논의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보...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6-10 file
    Read More
  18. 2016년 총선인터뷰 2 충남도당 당진당협 정외철 위원장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두 번째 인터뷰는 충남도당 당진당원협의회의 정외철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6-03 file
    Read More
  19. 중앙당은 지금 - 6월 1주

    나경채 대표가 전국 순회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6월 28일 정기 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이자 당대회 준비위원장인 나경채 대표가 당대회 주요안건과 당의 주요현황에 대해 당원과 대의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전국 순회 간담...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6-02 file
    Read More
  20. 중앙당은 지금 5월 마지막 주

    1. 최저임금 국민투표 개막제와 권문석 추모제 올 해도 어김없이 최저임금 결정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당에서도 최저임금1만원, 모든노동자권리찾기 운동본부를 설치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핵심사업의 하나로 국민들이 합당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5-27 file
    Read More
  21. 의원단 동향 (5/13~5/19)

    5/14 대구 서구 [장태수 의원] : 구정 질의 "구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위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하며, 생활임금 수준의 임금 지급을 위해 행정명령이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대구 서구시의회에서 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5-20 file
    Read More
  22. 중앙당은 지금 5월 4주

    1.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노동당 당원들의 커밍아웃 5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990년 5월 17일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입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위기지원과 상담을 진행하는...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5-20 file
    Read More
  23. 경찰과 차벽보다 '정치혐오'의 벽을 먼저 넘고 싶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정치? 지역에서 진보!] '순수한 추모' 강요하는 세태의 부조리 “어휴, 왜 저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5-12 file
    Read More
  24.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중앙당은 지금-4월 마지막주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지난 주에도 전해드린 것처럼 당 재정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15차, 16차 대표단회의에서 예산절감과 재정 안정화 방안을 안건으로 다뤘고 일차적으로 중앙당 조직사업비와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8 file
    Read More
  25. 의원단 동향 (4/21~4/27)

    4/21 경남 [여영국 의원] 경남도의회는 이날 제325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터에 서부청사를 개청하는 조례안인 '경상남도 행정기구 설치 일부 개정 조례안'을 찬반토론과 표결 끝에 통과시켰다. 여영국 의원이 의사진...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8 file
    Read More
  26. 의원단 동향 (4/14~4/20)

    4/15 경남 [여영국 의원]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대해 야권 의원을 배제한 채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이뤄진 경남도의회의 중재안은 명백하게 잘못된 것이다" 의회의 이름으로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준비하는 무상급식 중재안이 선별급식, 교육...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Read More
  27. 중앙당은 지금-4월 넷째주

    당을 살리는 1%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매달 적자가 지속되는 등 당의 재정상태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데요, 가장 심각한 것은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전체 당원 수는 13,000여명인데 지난 대표단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1 file
    Read More
  28. 정당 정치의 핵심은 당원을 교육하는데 있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별다른 신념 없이 운동을 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운동exercise을 할 때는 꾸준하게 스스로 동기 부여해야만 작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Read More
  29. 중앙당은 지금-4월 셋째주

    나경채대표가 단식농성을 진행중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채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진행된 6기 14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세월호 참사 1년 노동당 집중 행동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표단 광화문 농...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14 file
    Read More
  30. 의원단 동향 (4/7~4/13)

    4/8 경남 거제 [송미량, 한기수 의원] 송미량 의원 :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앵그리맘(Angry-Mom)용 피켓을 새로 만들어야겠어요. 아무튼 오늘 3명이서 재미나게 했습니다. 국산초 영양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Read More
  31. 중앙당 당직자 교육 두번째, "탈핵, 왜? 어떻게?"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8일에는 두번째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탈핵"이었고, 김현우 전 녹색위원장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영상은 를 플레이하시면 되고, 교육 자료는 http:/...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Read More
  32. 16년 총선 인터뷰① 강원도당 영동당협 최종문당원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첫 번째 인터뷰는 강원도당 영동당원협의회의 최종문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4-09 file
    Read More
  33. 중앙당은 지금-4월 둘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2015년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4기 2차 전국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주 만에 치러진 전국위원회였음에도 많은 전국위원들께서 참여해주시고 진지...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Read More
  34. 아직도 잠들지 못하는 남도

    67주기 4.3 항쟁 추념식 참가기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제주로 전날 제주공항 항공편이 결항되었다는 연락을 제주도당에서 받은 터라 새벽부터 비행기가 뜰지 걱정이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보니 이슬비가 내려 공항에 전화를 해봐도 공항 항공사...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Read More
  35. 의원단 동향 (3/31~4/6)

    3/31 인천 중구 [김규찬 의원] 인천 중구 항동 롯데 아울렛 입점은 철회돼야 마땅하다 "구청의 의지가 중요하다. 보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그런것들을 보완하도록 요청하고, 그 기간 동안에 유통상생발전협의회나 전문기관이나...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07 file
    Read More
  36. 시민공용계단, 건축주에게 도로로 내 준 거제시는 ‘특혜의혹’ 해소하라

    옥포1동 혜성비치맨션 비버리힐스 2차 아파트 사이 사실상 ‘맹지’(타 지번으로 둘러싸여 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는 토지)나 다름없었던 옥포동 555-14번지 1583㎡(약 480평)의 부지에 대한 거제시의 건축허가를 두고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문제의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4-02 file
    Read More
  37. 중앙당 당직자 교육 후기!!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25일 중앙당에서 2교시 동안의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1교시는 "정치를 살리는 방향으로의 정치관계법 개정"이라는 제목으로 <정치발전소> 김경미 기획실장님이 강의해주셨고, 2교시는 "최저임금, 정세와 쟁점"...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Read More
  38. 중앙당은 지금-3월 마지막주, 4월 첫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옵니다.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어느덧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사건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Read More
  39. 우리 당 의원단 동향 (3/25~3/31)

    3/25 경남 거제 [송미량 의원] 거제 국산 초등학교 앞 1인 시위. "지나가는 버스 안 승객들도 쳐다보고, 알아보는 주민들도 차창을 열어 인사하신다. 밥값도 하고 표값도 하겠습니다!" 서울 구로 [김희서 의원] 식생활교육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31 file
    Read More
  40. 중앙당은 지금, 3월 넷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그대의 꿈,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 점심, 6기 대표단과 이용길 전 대표님 그리고 고 박은지부대표의 아버님이신 박덕경 당원님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4 file
    Read More
  41. 쌍용자동차 되돌아보기.

    쌍용자동차는 쌍용그룹이 아니다. 지금이야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이 아니고, 르노삼성이 삼성그룹이 아닌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근간을 뒤흔든 외환위기에, 삼성이 삼...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24 file
    Read More
  42. 경남도의회 사무처는 새누리당 대변인실인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도민들의 많은 우려속에 찬반논란 끝에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가 표결 끝에 통과되었다. 반대한 도의원들은 근거 있는 정당한 문제제기를 했지만 통과 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남도의회 사무처가 기획행정위자료제공이라는 토를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3 file
    Read More
  43. 막다른 곳까지 밀린 사람들 또 쫓아내는 강남구청장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봄은 왔는데 봄 같지가 않다. 기온은 영상인데 바람이 칼바람이다. 3월도 중순인데 아직 봄옷은 꺼내 보지도 못하고, 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0 file
    Read More
  44. 중앙당은 지금, 3월 셋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최저임금 당론 확정을 위한 의견을 모아주세요 3월 16일에 진행된 6기 8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당론 확정을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7 file
    Read More
  45.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 무상급식 지원중단 철회 요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기자회견 발언을 하고 있다 박홍진 경남도당 위원장 및 도당을 비롯해 각 당협 1인시위 등 진행할 것 3월 16일,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와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안 철회를 요구하며 단...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16 file
    Read More
  46. 도의원이 밥을 굶는다?

    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domin) 노동당 경남도의회 여영국 의원은 오늘(16일)부터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의한 “무상급식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에 들어간다. 여 의원은 앞서 12일에는 경남도의회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6 file
    Read More
  47.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투쟁, 멀지 않은 가까이의 문제

    오늘(3월 10일)로써,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13일차, 노숙농성은 171일차다.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09일차, 노숙농성 139일차다. 서울중앙우체국 앞의 전광판에서 강세웅(LG유플러스) 장연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10 file
    Read More
  48. 구로구 김희서 의원,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 제정 뒤 첫 시행

     보수 양당이 7대 8로 장악한 구로구의회에서 김희서 의원은 캐스팅 보트다. 이미 의장 선출 방식의 공개 및 정상화 등을 이루어냈고, 지난 1월에는 작년에 자신이 처음으로 만든 조례였던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를 통과시켰다. 의원 공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0 file
    Read More
  49.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2편 요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9 file
    Read More
  50. 구룡마을과 라떼킹, 강남에서 진보정치를 모색하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1편 나는 올해로 서른이 되었다. 그리고 연초에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3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