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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좌파정당 추진 위해 연속토론회 연다

posted Nov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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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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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이 지난 진보신당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의 상을 그려보기 위해 7~8회에 걸쳐 집중 토론회를 연다.

18일 오후 중앙당 회의실에서 진보좌파정당 추진위원회 2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노동정치․ 부문사회․ 강령당헌 등 세 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활동 중인 13명의 위원들은 추진위의 사업계획과 주제 및 부문에 따라 외부세력 및 주요 주체들과 본격적인 접촉 및 연구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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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중앙당 회의실에서 진보좌파정당 추진위원회 2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이와 더불어 추진위원회는 진보정치의 대안과 전망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총 7-8회에 걸쳐 집중 토론회를 기획하고 제안하기로 결정했다. 노동정치 팀은 제2의 노동자정치세력화의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1~2차례에 걸쳐 열기로 했다. 부문사회 팀에서는 부문운동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 녹색 및 소수자부문으로 나누어 2회, 당내 부문위원회의 조직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1회 진행한다. 강령당헌 팀은 진보좌파정당의 강령 및 당헌에 대한 모색을 주제로 2회의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진보좌파정당 추진위원회가 개최하는 첫 토론회는 ‘진보신당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의 상’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3차 전원회의를 워크숍 형태로 진행하며 진보정당 운동에 대한 평가와 부문위의 당내 위상/역할 등에 대해 내부토론을 거치기로 했다. 이번 연속토론회의 일정 및 발제자 등 세부적인 기획은 8월 8일 추진위 워크숍 이후 확정된다.

지역에서도 노동자․ 당원들의 좌파정당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노동계 내에서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필요성에 동의하는 지역노동자들의 네트워크가 서서히 가시화되면서, 노동자들의 목소리로 노동정치를 평가하고 대안과 전망을 모색하고 있다.

진보신당 내에서도 서울시당이 연속 지역토론회와 간담회를 열기로 하는 등 각 시도당 차원에서 ‘아래로부터의 새로운 좌파정당 추진’에 대한 고민과 실천이 이어질 전망이다.

[ 진보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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