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힌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답합 의혹'; 조사 결과가 그렇다. 공정위는 지난 3개월간 다른 금리들이 변함에도 불구하고 고정되어 있는 CD금리를 확실한 물증으로 제시했다. 언론에서는 은행의 자금부서장간담회가 담합의 창구가 되었고, 이 정보는 첫 번째 내부비리를 밝힌 업체에겐 과징금을 매기지 않는 ‘리니언시’ 제도에 따라 제보되었다고 알려졌다. 


그 사이 은행과 증권사를 관리 감독해야 되는 금융감독위원회는 ‘자기 영역을 침범했다’고 불쾌해 하고 있고, 은행들은 이익도 없는 일에 웬 담합이냐며 손사래를 치고, 증권사들은 좋은 일하다 뺨 맞았다며 볼 맨 소리를 하고 있다. 이 이면에는 CD금리에 연동되는 주택대책금리에 한 달 한 달을 근근이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생활이 놓여 있다.


지난 5월 기준 642조원의 가계 대출 중 43%인 278조원이 바로 CD금리에 연동된다. 0.1%만 더 받아도 은행은 연간 2780억 원의 부당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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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가, 그러면 규제를 받아라


CD금리는 이렇게 정해진다. 고객들의 정기예금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예금증서는, 노동자 서민들의 정기예금을 담보로 만들어지는 금융상품이다. 은행이 발행하고 증권사가 거래한다. 이때 거래의 기준이 되는 CD금리는 증권사들의 호가 즉, 거래하는 장사치들이 부르는 값의 평균으로 정해진다. 이 기준에 자체 금리를 더하고 빼서 은행의 금리들이 결정되는 것이다.


지금 증권사들은 신고 의무가 없는데도 시간을 줄여 보고했더니 나쁜 놈이라 한다며 억울해 한다. 웃긴 일이다. 자기네들은 어차피 증권사에서 내놓은 금리를 그대로 따를 뿐이고, 대출이자뿐만 아니라 은행이 다른 데서 돈을 꿔 올 때도 적용되니 굳이 담합할 이유가 없다고 강변한다. 후안무치다.


노동자 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대출금리와 같은 것을 돈을 빌려주는 당사자들에게 맡긴 것은, 그 유명한 ‘시장 자율화’ 조치에 따른 것이다. 기준금리야 한국은행이 발표하지만 이는 한국은행과 시중은행간의 거래에서나 적용되는 것이고, 그야말로 ‘최저금리’에 불과한 것이지만, 시중은행에서 기준으로 사용하는 CD 금리와 같은 것은 ‘소매가’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금리다. 이것을 업계 자율이라는 명목으로 사업자들이 가져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자기네들이 하기 싫어도 했던 것을 안 하겠다고 말한다. 마치 막대사탕을 먹다가 막대만 남으니까 ‘먹기 싫다’며 뱉어내는 유아의 심리와 닮았다. 이미 시장에서 CD상품 거래가 한 물 간 틈에 발을 빼려는 의도에 불과하다.


은행의 경우에는 증권사와 비교해 ‘갑’의 위치에 선다. 더구나 CD는 은행의 정기예금을 증권화한 것 아닌가. 은행은 그저 증권사의 기준을 따를 뿐이라고? 언제 현대차가 하청기업의 부품생산 계획에 맞춰 완성차 총량을 정하는 것 봤나? 뻔뻔하게도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은행의 모습이다.


이런 구조는 은행이든 증권사든 담합구조에서 안정적으로 이익을 공유할 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금융감독당국 역시, 금리의 이중성(피해자와 수혜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특징)과 자의성(이해 관계자가 기준을 설정하는 문제) 때문에 별다른 제재 없이 지켜봤을 것이다.


그런데 2009년 150조에 달하던 CD 거래가 올해에 14조로 1/10로 줄어들었다. 7월 동안 CD거래는 단 3일 뿐이었다는 보도도 있다(내일신문, 7월 19일자). 거래량이 줄어들면 마진이 줄게 된다. 그래서 거래 자체보다는 하나의 ‘기준’으로서 금리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증권사들은 CD금리에 연동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은행권은 CD금리에 연동하여 대출금리를 잡는다. 스스로 잡은 금리에 맞춰 상품의 수익률을 설정하는 구조가 시장 자율이라는 명복으로 유지되어 왔던 것이다.


그런데, 거래의 규모가 줄어들면 상호 이익 구조가 깨진다. 거래량이 작으니 무엇을 기준으로 담합을 해야 하는가? 결국 CD금리 자체가 증권사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기준이 되어 버렸고, 은행 역시 지속적으로 신뢰할 만한 근거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 사이에 금리라는 것이 경기 동향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결정된다고 믿었던, 그래서 대출 금리를 일종의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꾸역꾸역 이자를 갚아왔던 노동자 서민들은 뒤통수를 맞았다.


부실한 주택대출, 또 다시 악어의 힘을 빌리는 정부


앞선 글에서 말했던 것을 되짚어보면, 결론은 하나다. 주택이라는 것은 ‘없어도 그만’인 사치재가 아니다. 의식주라고 부르듯 생존을 위한 필수재다. 그런데 이를 얻기 위해 대출을 받는데, 그 채권은 마치 상품처럼 거래가 된다.


집 자체가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이것이 무슨 대수냐 싶겠지만, 국가가 집 없는 이에게 집을 공급해줄 수 있는 능력이 안 될 때 이들에게 집을 구해줄 수 있는 방법은 부담 없이 민간시장의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유일하다. 적어도 주택보급률 100%의 시대에 10명 중 6명이 집 없는 이 모순적인 상황에서 주택대출의 공공성이 주택공급정책에서 중요한 의미를 띠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행을 통해 금리만을 조정한다고 해서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은 명확하다. 오히려 주택금융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서 그간 방치되었던 주택 공급의 국가의무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보신당은 주택대출의 국가인수를 통한 공공주택 확보, 주거안정화 정책을 지난 총선에서 내놓은 바 있다. 이런 대안을 살펴보기에 앞서, 현재 정부가 주택금융공사를 통해서 발행하고 있는 ‘적격대출’ 제도와 법률화가 논의되고 있는 ‘커버드 본드’에 대해 살펴보자.


우선 주택금융공사가 지난 3월부터 일부 은행들과 협약을 통해서 발행하고 있는 적격대출의 구조는 간단하다. 정부가 단기 변동금리로 유지하는 주택대출을 장기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신용을 제공한다. 다시 말해,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돈으로 은행의 대출채권을 사들이고 이것을 파생상품으로 만들어서 다시 은행에게 장기자금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 때 전환에 따른 리스크는 주택금융공사가 맡게 된다. 출시 3개월 만에 대출판매가 1조원을 넘어설 정도로 호응이 높다.


그런데, 이 지원방식에서 국민들은 국가의 지원보다 은행에 대한 지원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여전히 주택대출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는 시장주도적 대책이라는 철 지난 이데올로기적 태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음으로 커버드 본드는 이미 유렵이나 미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실주택대출 안정화 방안이다. 이 커버드 본드의 핵심은 단기 부실담보를 장기 안정담보물로 바꿔놓는 것이다. 어떻게 가능하냐고. 담보물의 안정성을 높이면 되는데, 그것은 기존의 부실기관이 가지고 있던 채무를 ‘없는 것’으로 만들고 이를 별도의 민간회사가 인수하여 대출을 발생시키면 된다. 하나의 조건이 필요하다. 그것은 기존 담보물의 권리자를 배제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커버드’ 한다.


우리나라에서 커버드 본드를 도입하자는 방안은 특별법 대책까지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주택대출의 부실화가 커지면 불가피하게 정부 입장에서는 부실기관을 정리하면서, 이의 부실 채권을 우량 기관에게 넘기고자 할 텐데 이 과정에서 커버드 본드가 도입될 공산이 크다. <한겨레신문>과 같은 진보매체까지도 금융전문가의 말을 빌어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현재 주택의 담보구성에서 가장 큰 비중이 무엇일까? 바로 전세금이다. 가계부채가 1000억 원에 가깝다고 말하지만, 여기엔 전세금이 포함되지 않는다. 작년 기준으로 아파트 전세보증금 총액만 900조 원이다. 즉, 가계부채 1000억 원을 별도로 해서 집 보유자들이 사적으로 지고 있는 보증금 부채가 900조 원인 것이다.


과연 유럽과 미국처럼 커버드 본드가 도입된다고 하면, 최대 채권자인 전세세입자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새로운 인수 기관은 전세세입자를 유지하면서 담보를 인수하고자 할까? 그리고 그때 제공되어야 하는 전세보증금은 누가 지불할 것인가?


사실 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는 적격대출은 기존 은행권이 가지고 있는 고정금리 주택대출 담보물을 유동화하여 해외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상품 리스크를 주택금융공사가 함께 지는 등 이중 부담을 지게 되면, 커버드 본드가 된다. 그리고 조기상환을 허용하지 않아 투자자가 아니라 채무자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면 커버드 본드가 되는 것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기존의 주택유동화 채권이 위험하여 투자자 확보가 어려워지니까 투자자 유치를 위해 채권 판매 대행자(통상 서류상의 회사)뿐만 아니라 채권 발행 당사자(통상 은행)에게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그리고 채무자들이 중간에 상환할 경우 이자수익이 줄어들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 상환 수수료를 엄청 높게 설정했다. 돈을 빌리면 무조건 30년 정도는 이자를 내며 빚을 유지하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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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택대출을 국가가 인수하자


사실 주택대출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의 방식은, 여전히 부동산 시장으로 돈이 흐르도록 각종 유인책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빚과 이자가 끊임없이 확대되는 구조를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집 없는 서민들은 집에 저당 잡힌 인생, 은행에 멱살 잡힌 인생을 강요받게 된다.


진보신당이 제안한 주택대출 국가인수제도는 매우 단순하다. 이미 주택금융공사를 통해서 은행 등 정부가 민간금융회사가 지고 있는 금융리스크를 분담하고 있다. 여기서 중간 단계인 민간금융회사를 빼내는 것이다. 적어도 여러 가지 대출 상품 중에서 주택을 매개로 하는 대출, 특히 실거주를 목적으로 발생하는 주택대출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인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는 이 대출을 평균적인 임금 수준을 고려하여 정책금리를 적용한다. 이의 수단은 일차적으로 장기적인 상환구조로 설계되는 장기 저리대출이지만, 다른 수단으로는 집값의 80% 이상이 전세보증금과 대출금으로 충당되어 있는 주택 담보물 자체를 인수할 수 있다. 이 경우, 공공주택을 매입하는 효과를 낳는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국민연금을 활용하거나, 혹은 아예 국채를 발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일차적으로는 LTV가 높고 실거주자가 낮은 소득계층인 주택을 우선적으로 인수대상으로 삼는다. 대부분 수도권 주택이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실거주 목적이면서 LTV가 높은 주택을 인수대상으로 삼는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50~60%가 되니, 일차적으로는 80% 이상 주택으로 시작해서 5~10%씩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국가가 인수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주택대출의 채권을 주택금융공사가 인수하여 저리 장기대출로 강제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 이미 정부는 전국의 공공임대주택이라는 동일한 형태의 담보물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서 주택대출자에게는 저리의 이자를 부담시키고, 자금 투자자에게는 전체 공공임대주택으로 구성된 안정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더 이상 노동자 서민들이 자신의 주머니에서 이자를 빼내어 이윤을 얻어가는 금융사업자에게 저당 잡힌 삶을 살도록 해서는 안 된다. 다소간 국가 재정에 무리가 가더라도, 주택대출로 야기되는 위기가 무주택 노동자 서민에게 일차적으로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예방적 차원에서의 정책 투자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이라도, 주택대출에 있어 ‘국가의 일’을 고민하자. 시작은 주택대출의 국가인수제도 구상에서부터다.  [끝]


[ 김상철 (서울시당 사무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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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중앙당은 지금-4월 넷째주

    당을 살리는 1%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매달 적자가 지속되는 등 당의 재정상태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데요, 가장 심각한 것은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전체 당원 수는 13,000여명인데 지난 대표단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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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정당 정치의 핵심은 당원을 교육하는데 있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별다른 신념 없이 운동을 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운동exercise을 할 때는 꾸준하게 스스로 동기 부여해야만 작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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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중앙당은 지금-4월 셋째주

    나경채대표가 단식농성을 진행중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채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진행된 6기 14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세월호 참사 1년 노동당 집중 행동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표단 광화문 농...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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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의원단 동향 (4/7~4/13)

    4/8 경남 거제 [송미량, 한기수 의원] 송미량 의원 :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앵그리맘(Angry-Mom)용 피켓을 새로 만들어야겠어요. 아무튼 오늘 3명이서 재미나게 했습니다. 국산초 영양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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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중앙당 당직자 교육 두번째, "탈핵, 왜? 어떻게?"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8일에는 두번째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탈핵"이었고, 김현우 전 녹색위원장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영상은 를 플레이하시면 되고, 교육 자료는 http:/...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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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6년 총선 인터뷰① 강원도당 영동당협 최종문당원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첫 번째 인터뷰는 강원도당 영동당원협의회의 최종문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4-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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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중앙당은 지금-4월 둘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2015년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4기 2차 전국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주 만에 치러진 전국위원회였음에도 많은 전국위원들께서 참여해주시고 진지...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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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직도 잠들지 못하는 남도

    67주기 4.3 항쟁 추념식 참가기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제주로 전날 제주공항 항공편이 결항되었다는 연락을 제주도당에서 받은 터라 새벽부터 비행기가 뜰지 걱정이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보니 이슬비가 내려 공항에 전화를 해봐도 공항 항공사...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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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의원단 동향 (3/31~4/6)

    3/31 인천 중구 [김규찬 의원] 인천 중구 항동 롯데 아울렛 입점은 철회돼야 마땅하다 "구청의 의지가 중요하다. 보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그런것들을 보완하도록 요청하고, 그 기간 동안에 유통상생발전협의회나 전문기관이나...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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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민공용계단, 건축주에게 도로로 내 준 거제시는 ‘특혜의혹’ 해소하라

    옥포1동 혜성비치맨션 비버리힐스 2차 아파트 사이 사실상 ‘맹지’(타 지번으로 둘러싸여 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는 토지)나 다름없었던 옥포동 555-14번지 1583㎡(약 480평)의 부지에 대한 거제시의 건축허가를 두고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문제의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4-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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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중앙당 당직자 교육 후기!!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25일 중앙당에서 2교시 동안의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1교시는 "정치를 살리는 방향으로의 정치관계법 개정"이라는 제목으로 <정치발전소> 김경미 기획실장님이 강의해주셨고, 2교시는 "최저임금, 정세와 쟁점"...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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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중앙당은 지금-3월 마지막주, 4월 첫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옵니다.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어느덧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사건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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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우리 당 의원단 동향 (3/25~3/31)

    3/25 경남 거제 [송미량 의원] 거제 국산 초등학교 앞 1인 시위. "지나가는 버스 안 승객들도 쳐다보고, 알아보는 주민들도 차창을 열어 인사하신다. 밥값도 하고 표값도 하겠습니다!" 서울 구로 [김희서 의원] 식생활교육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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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중앙당은 지금, 3월 넷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그대의 꿈,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 점심, 6기 대표단과 이용길 전 대표님 그리고 고 박은지부대표의 아버님이신 박덕경 당원님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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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쌍용자동차 되돌아보기.

    쌍용자동차는 쌍용그룹이 아니다. 지금이야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이 아니고, 르노삼성이 삼성그룹이 아닌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근간을 뒤흔든 외환위기에, 삼성이 삼...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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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경남도의회 사무처는 새누리당 대변인실인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도민들의 많은 우려속에 찬반논란 끝에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가 표결 끝에 통과되었다. 반대한 도의원들은 근거 있는 정당한 문제제기를 했지만 통과 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남도의회 사무처가 기획행정위자료제공이라는 토를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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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막다른 곳까지 밀린 사람들 또 쫓아내는 강남구청장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봄은 왔는데 봄 같지가 않다. 기온은 영상인데 바람이 칼바람이다. 3월도 중순인데 아직 봄옷은 꺼내 보지도 못하고, 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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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중앙당은 지금, 3월 셋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최저임금 당론 확정을 위한 의견을 모아주세요 3월 16일에 진행된 6기 8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당론 확정을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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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 무상급식 지원중단 철회 요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기자회견 발언을 하고 있다 박홍진 경남도당 위원장 및 도당을 비롯해 각 당협 1인시위 등 진행할 것 3월 16일,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와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안 철회를 요구하며 단...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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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도의원이 밥을 굶는다?

    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domin) 노동당 경남도의회 여영국 의원은 오늘(16일)부터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의한 “무상급식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에 들어간다. 여 의원은 앞서 12일에는 경남도의회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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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투쟁, 멀지 않은 가까이의 문제

    오늘(3월 10일)로써,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13일차, 노숙농성은 171일차다.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09일차, 노숙농성 139일차다. 서울중앙우체국 앞의 전광판에서 강세웅(LG유플러스) 장연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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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구로구 김희서 의원,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 제정 뒤 첫 시행

     보수 양당이 7대 8로 장악한 구로구의회에서 김희서 의원은 캐스팅 보트다. 이미 의장 선출 방식의 공개 및 정상화 등을 이루어냈고, 지난 1월에는 작년에 자신이 처음으로 만든 조례였던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를 통과시켰다. 의원 공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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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2편 요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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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구룡마을과 라떼킹, 강남에서 진보정치를 모색하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1편 나는 올해로 서른이 되었다. 그리고 연초에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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