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첫 전국위 열려 - 상반기내 재창당 당명 당헌 모두 바꾼다
▲ 9일 대전 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진보신당 제3기 1차 전국위원회가 열렸다. (사진: 진보신당)진보신당이 진보정치세력의 결집의 4대원칙을 제안했다.
지난 9일 대전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1박2일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진보신당은 '진보정치재건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해 진보정치 재건의 4대원칙을 제시하고 그에 이에 동의하는 모든 개인 및 세력의 결집을 제안했다.
진보신당이 제시한 진보정치 재건의 4대 원칙은 △자본주의 극복, 사회주의의 이상과 원칙 계승하는 이념의 재정립 △보수야당과 구별되는 진보정당의 독자적 성장발전 노선 △대중정당, 현실정당 재정립 △패권주의 일소와 민주적 절차 확립이다.
진보신당은 "진보정치가 보수정치세력을 넘어설 새로운 대안세력으로서 자기정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는 정반대인 공멸의 길로 가고 있다"며 "전면적 체질개선에 의하지 않고서는 진보정치의 부활을 바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진보신당이 제시한 진보정치 재건의 4대 원칙은 △자본주의 극복, 사회주의의 이상과 원칙 계승하는 이념의 재정립 △보수야당과 구별되는 진보정당의 독자적 성장발전 노선 △대중정당, 현실정당 재정립 △패권주의 일소와 민주적 절차 확립이다.
진보신당은 "진보정치가 보수정치세력을 넘어설 새로운 대안세력으로서 자기정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는 정반대인 공멸의 길로 가고 있다"며 "전면적 체질개선에 의하지 않고서는 진보정치의 부활을 바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 이날 회의에서 의장으로 전국위원회 진행을 맡은 이용길 당대표. (사진: 진보신당)또한 진보신당은 "단순한 재편을 넘어 진보정치의 뿌리부터 재구성하는 것이 유일한 위기극복 방법"이라며 "진보정치의 전면혁신을 통한 재구성"을 제안했다.
덧붙여 진보신당은 그간 추진했던 진보좌파정당 건설의 성과를 흡수해 적극적 행보의 성과를 모아 상반기 내 재창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재창당은 당명, 강령, 당헌당규 및 장기성장전략 등 겉과 속을 아우르는 당의 전면적 변화의 과정이다.
이 날 전국위원회에서는 재창당 및 특별당권회복운동을 포함한 상반기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후쿠시마 사고 2주년에 즈음한 탈핵운동도 결의했다.
2013년 3월 11일
진보신당 대변인실
진보신당 대변인실
▲ 전국위원회 회의장에 현수막을 달고 있는 진보신당 당직자들 모습. (사진: 진보신당)
▲ 전국위원들이 하나 둘 들어서고 있다. 울산시당 권진회 위원장 모습. (사진: 진보신당)
▲ 이날 전국위원회에 농업위원회에서 무농약 사과를 한 박스 기증해주셨다. (사진: 진보신당)
▲ 회의 진행 중인 이용길 대표. (사진: 진보신당)
▲ 2012년도 회계 예결산 보고 중인 윤현수 예결위원장 모습 (사진: 진보신당)
▲ 표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진보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