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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당 '한진 노동자들 삼계탕 먹고 힘내요~!'

posted Nov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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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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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땐? "함께 닭 먹고 힘내는 게 연대!"


영도 한진중공업 조선소 앞에서 삼계탕 잔치가 벌어졌다. 진보신당 부산시당이 25일 한진중공업 노동자들과 함께 '삼계탕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과 '한진 스머프'들이 고공농성을 벌이며 정리해고를 막아냈지만, 85호 크레인은 철거되었고 회사는 휴업을 미끼로 복수노조 가입을 종용하며 노동조합을 깨기 위한 공작을 벌이고 있다(경향신문 기사).

현재 매주 수요일마다 영도 한진중 정문 앞에서 집회가 열리고 있으며 진보신당 부산시당 당원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삼계탕 데이' 행사는 당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20726163303_5788.jpg ▲ 부산시당 당원들이 삼계탕을 준비하는 동안 한진 정문 앞에서는 퇴근시간에 맞춰 선전전이 진행되었다.
20120726163500_6968.jpg ▲ 찜통 안에서는 삼계탕이 먹음직스럽게 끓고 있다. 이날 '삼계탕 데이' 행사를 위해 당원들이 후원금을 모으고 음식준비에 함께 했다.
20120726163738_2867.jpg ▲ 추모공원에서 삼계탕 먹기 시~작! ... 마...맛있겠다.
20120726163823_4689.jpg ▲ "삼계탕 먹고 살찌면 부산시당에 손해배상청구를 할 거요ㅋㅋ" 한진중공업 차해도 지회장.
20120726163903_6176.jpg ▲ 노성진 변호사 그리고 작년 여름 85크레인에 올라갔던 박영제 당원.
20120726163955_8157.jpg ▲ 이날 배식을 담당하신 영도당협 한상철 (전)위원장.
20120726164026_0944.jpg ▲ 삼계탕으로 배를 채우고 수요 집회 시작.
20120726164102_4311.jpg ▲ 늦은 시각까지 삼계탕 데이가 다시 이어지다.


[ 진보신당 부산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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