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시도당의 경우 유세 영상도 [영상 R] 코너에서 공유합니다. 경남도당 양솔규 당원이 창원에서 열린 대표단 유세 현장을 기사로 보내주셨습니다.




1월18일(금)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강당에서 열린 진보신당 제5기 당대표단 선거 경남지역 유세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분위기에서 시작되었다. 며칠 전 발생한 김해연 경남도의원의 유사성매매 업소 출입 사건으로 인해 경남 당원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이 때문에 대표단 후보의 경남 지역 일정도 자숙하는 의미로 모두 취소하고 당원 대상 유세만 진행했다.

게다가 이날은 민주노총이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투쟁사업장 현안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연 관계로 금속노조 경남지부를 비롯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인 당원들이 서울 상경투쟁을 가는 관계로 저조한 참석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유세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유래 없는 대표와 부대표 경선과 당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답답함을 갈구하던 당원들이 대표단의 유세를 보기 위해 속속 참석하면서 자리는 점차 채워졌다. 경남지역 유세는 토론식이 아니라 각 후보별 연설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부대표 후보는 10분씩, 당대표 후보는 각각 15분씩 연설시간이 주어졌다.


20130119235525_5394.jpg ▲ 18일(금)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강당에서 진보신당 제5기 당대표단 선거 경남지역 유세가 열렸다. (사진: 경남도당)


박은지 "진보정치의 절망, 진보신당이 중심돼어 극복해야"
이봉화 "지역거점사업 고립, 당 역량강화와 진보결집 시급해"

가장 먼저 유세를 시작한 여성명부 부대표 기호1번 박은지 후보는 “문재인 지지자가 빠진 절망, 민주통합당 지지자들의 절망과는 다른 진보정치의 절망이 있다”면서 “우리가 빠진 절망은 진보신당이 중심이 되어 극복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 혁신의 대상이 되고, 더 넓은 혁신을 만들기 위해, 진보정치 재건의 혁신군(革新群)이 되자고 역설했다. 

박은지 후보는 “진보신당의 어려움은 이념정립의 문제라기 보다 실천의 문제”라고 진단하며 “이마트 직원 불법사찰과 취업특혜의혹과 같은 일에 모든 이마트 매장과 SSM 앞에서의 일인시위와 같은 빠른 현안 대응과 구체적 실천 속에서 우리 스스로를 진보적 대중정당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성명부 부대표 기호2번 이봉화 후보는 “많은 지역에서 진보신당 당원들이 지역거점사업이 열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서로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고, 그저 좋은 사업, 착한 사업으로 고립되어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이봉화 후보가 앞장서 벌인 “관악구 폐지수거 노동실태에 대한 조사 역시 미약한 당력으로 인해 오히려 박원순 시장과 같은 민주당 세력에게 구체적 의제가 빼앗기고 있는” 현실을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당의 기초역량을 튼튼하게 하고 새롭게 진보적 재편과 결집이 필요하고, 그 성격은 노동자 중심 정당”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진우 "대리주의 안돼, 차별과 배제 없는 세상 스스로 만들자"
장석준 "먼 미래를 이야기하되 지금 당장 삶을 바꿔야 한다고 말해야"
이해림 "민주노총 직선제 쟁취 투쟁, 현 노조운동 혁신의 일환"


20130120001527_6474.jpg ▲ 부대표 일반명부 정진우 후보
일반명부 부대표 기호1번 정진우 후보는 기존의 진보신당 대표단의 역할과 실천이 우리 당원들이 생각하는 정치와 일치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다른 누군가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바로 차별받고 배제당한 우리 자신이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보정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리주의적으로 권리 회복해주는 정당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썩은 세상을 교체할 당당한 주체로 서고, 차별과 배제 없는 세상을 만들 대안의 기지로 진보신당을 만들기 위해 대표단을 바꾸어 내는 것으로 그 첫걸음을 시작”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20130120010306_9561.jpg ▲ 부대표 일반명부 장석준 후보
일반명부 부대표 기호2번 장석준 후보는 교육과 정책으로 특화된 본인의 개성 역시 진보정당운동이 만들어낸 산물이라면서 이러한 성격 역시 당이 노동자 정당, 좌파정당으로 가는 데에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해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석준 후보는 “최소한 10년 앞을 내다보는 것이 정치인이고, 다음 선거만 내다보는 사람은 정치꾼”이라며, 우리가 바라는 노동자 정당은 “공돈 나눠주는 복지와 같이 달콤한 이야기만 해선 안되고, 국회의원 열명 생기면 비정규직 문제 해결된다는 식으로 사기쳐서도 안된다”며 “당장의 답을 얘기하기 보다 먼 미래의 것을 얘기하는 정당, 지금 당장 삶을 바꿔야 한다고 얘기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30120001635_6714.jpg ▲ 부대표 일반명부 이해림 후보
일반명부 부대표 기호3번 이해림 후보는 “경남은 청년진보당이 광역당부가 만들어지지 못한 곳”이라며 “그럼에도 지금 시기의 진보정치, 민주노조운동, 민주노총의 위기와 혁신에 대해 경남 당원들과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여기에 섰다”면서 “이러한 혁신은 당원동지들의 총의를 모으고 그 힘으로 당명, 당헌 제정과 재창당을 빠르게 밟아 나가는 것으로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해림 후보는 “좌파노동자회 부집행위원장으로서, 민주노총의 직선제 쟁취투쟁이 이러한 혁신의 일환이라고 보며,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주의의 금융수탈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새롭게 대안을 제시해 나가는 좌파정당을 통해 이 시대를 혁신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부대표 후보들의 유세가 끝난 후 당대표 후보들의 유세를 듣기 전에 경남 전국위원 후보와 대의원 후보들의 소개와 짧은 인사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다시 당대표 후보들의 유세가 시작되었다. 

김현우 "고립 노선 우려? 우리는 이미 고립돼 있다"

20130119235903_4961.jpg ▲ 대표후보 1번 김현우
당대표 기호1번 김현우 후보는 “지난 시기 뜯기고 난타당하면서도 우리 색깔을 드러내지 못한 것이 바로 비극”이라며 “그 이유는 명망가들이 떠나간 자리를 정치공학이 매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노동중심의 대중정당이라는 고민의 진정성을 인정은 하지만, 내용이 비어있는 것은 문제”라며 “Again 전노협, Again 민노당은 가능하지도 않고 올바르지도 않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87년 노동자대투쟁을 통해 생긴 응축된 에너지로 지금까지의 인물, 조직, 힘이 생겼지만 지금은 고갈되었다. 새로운 에너지와 힘은 이제 자본주의에 동의하지 않고 싸우는 반자본주의 공동전선, 즉 무지개좌파를 통해 생겨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몇 년 전 내가 얘기한 녹색사회주의가 지금 받아들여지는 것이 반갑기는 하지만 녹색을 앞에 붙이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때로는 녹색이 적색, 보라와 대립할 수도 있다. 매우 불편한 것이 녹색”이라며 “문제는 녹색이냐, 사민주의냐, 사회주의냐를 조합하는 게 아니라, 자본주의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것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로성장, 생태위기, 금융붕괴, 오일피크를 얘기하지만 자본주의는 그냥 망하지 않는다”면서 “자본주의가 스스로 무너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는 자본주의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 자본주의에 맞서 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현우 후보는 “혹자는 고립노선을 우려하는데, 이미 우리는 고립되어 있다. 오히려 지금 명확하게 해야 할 것은 ‘무엇을 위한 고립’이었는가와 고립이냐, 확대냐를 넘어 ‘무엇을 위한 연대’인가를 밝히는 게 먼저”라면서 “그럴 때에만 지금의 진보신당의 고통은 짧아지고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당대표 선거를 통해 훌륭한 지도자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당원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이 생성될 수 있도록, ‘당원으로서의 욕구를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후보로서도 스스로 즐겁게 선거운동 속에서 당원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길 "진보신당 5년은 임시정당 5년, 당 혁신과 강화부터"

20130119235930_2702.jpg ▲ 대표후보 2번 이용길
당대표 기호2번 이용길 후보는 먼저 김해연 도의원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대표가 되면 성평등 문화와 여성주의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유세 모두를 시작했다.

먼저 “당원 동지들이 바라는 대표는 신뢰받는 대표, 신뢰받는 대표단, 신뢰받는 중앙당일 것”이라며 “그리하여 당원 동지들이 지역과 부문에서 안심하고 당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그런 대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진보신당은 지난 5년동안 당명 하나도 제대로 못만들고, 당가도 없고, 당 색깔도 빼앗겼다”며 “어찌보면 진보신당 5년은 임시정당 5년”이었다고 평가하고, “지난 총선의 실패와 대선에서의 두 명의 노동자 후보를 보며 노동자 민중들은 ‘진보정치가 망했다’고 얘기들 한다”면서 “그 붕괴된 진보정치의 폐허에서 그나마 열심히 모아 진보정치를 재건해야 한다. 진보신당의 강화와 혁신에서부터 출발하자. 색깔도 정하고, 당보도 만들고, 전국적 정치사업을 하자. ‘진보신당의 재창당’을 출발로 ‘진보정치의 재편성’으로 나아가고 이를 통해 ‘진보정치를 재건’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밝혔다. 

“기본부터 다져나가면서 3만 당원에 2만 당권자 정도 만들고 긴 호흡을 갖고 지방선거를 치르자. 당원들과 함께 하는 조직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그러한 실천으로 “기관지, SNS, 팟캐스트 등 종합적인 당의 언론 사업과 언론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게 필요”하고 또한 “당원들이 서로 만나고 토론도 하고 술도 마시는 연수원의 설립이 필요”하며 “곶감 빼먹듯 비정규기금을 써먹는 게 아니라, 전략적인 비정규 사업을 배치하고 비정규 단위와도 정치사업을 통해 만나는 게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17년동안 진보정치의 한 길을 걸어 왔다”며 “신뢰할 수 있는 믿음직한 당대표가 되겠다는 이용길 꼭 대표 시켜달라”며 유세를 마쳤다. 

금민 "율도국 말만 하면 뭐하나, 율도국 가는 네비게이션 필요해"

20130119235954_4515.jpg ▲ 대표후보 3번 금민
당대표 기호3번 금민 후보는 “진보신당 정치는 우리의 궁극적 지향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인 정치공학이라는 두 가지 축이 중심”이라며 “예를 들어 ‘율도국’으로 간다고 할 때, 필요한 것은 ‘율도국’으로 가는 네비게이션”이라고 설명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중요하지만,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어떤 조직무기를 통해 갈 것인지는 핵심적인 문제”이며 “이를 ‘이행강령’이라 부른다. 이행강령 없이는 진보정치나 좌파정당은 불가능하며 나는 그 경로로 ‘대안좌파’를 주장”한다고 밝혔다. 

금민 후보는 “2002년 민노당 원내입성은 신자유주의 호황기에 복지진보를 제시한 것이 성공요인”이었다며 “하지만 신자유주의 최종국면인 지금, 금융자본주의를 종식시키고, 비정규 불안정 노동사회를 해방된 완전고용 사회로 바꾸는 정당이 필요하다. 이것이 ‘대안좌파’다.”고 설명했다. 

금민 후보는 “정치건 운동이건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존엄한 자로서 모든 인간은 명예를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의 명예가 다른 사람보다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없다.”고 전제한 뒤, “어제 레디앙의 장여진 기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금민 후보가 이용길 후보 선거본부의 어떤 분을 돈으로 매수하려고 한다는 얘길 들었다고 했다. 그런 그저 떠도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한 사람에 대한 명예살인이고, 그게 사실이라면 사후매수죄고, 그게 사실이라면 당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검찰이 해결할 문제”라고 답했다. 

금민 후보는 마지막으로 “명예에 대한 살인은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정치적 마타도어와 인격적 마타도어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것”이라면서도 “마타도어가 아니라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숙의하고 제대로 설 수 있도록 당다운 당이 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싶다. 안그래도 최근 일로 마음 아프실 경남 동지들게 괜한 말씀 드려 죄송하다. 오늘 이렇게 솔직히 말씀드리고 당이 알아서 처리해주기를 바라면서 생산적인 선거, 숙의하는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모든 후보들의 유세가 끝난 후 당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여영국 도의원과 최은석 당원은 후보마다 생각하는 새로운 당명과 당의 지향을 한마디로 압축해 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새로운 당명, 당의 지향 한 마디로 말한다면?"

김현우 당대표 후보는 당명으로는 ‘무지개 사회당’을 제시했고, ‘기본을 갖춘 단단한 당 만들기’로 압축했다. 

이용길 당대표 후보는 당명으로는 ‘녹색사회노동당’ 또는 약칭으로 ‘노동당’을 제시했고, ‘폐허 속에서 진보정치 재건’을 제시했다. 금민 당대표 후보는 당명으로는 ‘대안좌파당’ 또는 ‘녹색좌파당’을 제시했지만, 당명보다는 당의 성격을 그렇게 가져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밝히고, 당명은 공모에 따라 정해져야 하지만, ‘노동당’이나 ‘사회당’은 새롭지 않고, ‘진보’는 새로운 성격으로는 약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130120001723_3600.jpg ▲ 부대표 여성명부 이봉화 후보
박은지 부대표 후보는 “당명은 ‘노동당’ 또는 ‘사회당’과 같이 한 단어로 축약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당의 지향점은 “한 템포 빠르게, 1그램 가볍게”를 제시했다. 이봉화 부대표 후보는 “동북아나 남북문제에 예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당명은 ‘노동과 평화’를 제시하고, 당의 과제는 ‘진보정치의 재건과 재창당’으로 압축했다. 

정진우 부대표 후보는 “주체를 호명하는 것과 가치를 밝히는 것을 동시에 하기 위해 ‘노동자당’”을 제시했다. 장석준 부대표 후보는 “녹색, 사회주의, 노동자를 조합하는게 필요하다”며 “다만 ‘진보’는 아니어야 하고, ‘노동당’보다는 ‘노동자당’이 더 좋을 거 같다”며 “당명은 당원들이 주도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밝히고, ‘87년을 넘어설 운동의 출발점’으로 당의 지향을 제시했다. 이해림 부대표 후보는 당명으로는 ‘좌파당’을 제시하고 당의 지향으로는 ‘당원들의 총의로!’를 제시했다. 

"싱글맘 후보, 양육 문제는요?"

20130120001752_6685.jpg ▲ 부대표 여성명부 박은지 후보
전홍표 당원은 후보들이 전국 유세를 다니고 있는데, 싱글맘인 박은지 후보에게 아기양육을 어떻게 해결할 건지, 현실적인(?) 문제를 질문했다. 박은지 부대표 후보는 “은혁이가 여덟살이다. 이제 학교 입학도 해야 하고 예비소집도 있다. 유세랑 겹치면 어떡하나 하는 현실적 고민도 있다. 어제 밤에는 보고 싶다고 전화와서 같이 막 울었다. 하지만 제 인생동안 이런 (전국유세) 기간이 자주 오겠나? 3주동안 잘 참을 것이다. 우리 당원들 중에서도 대안교육을 하는 분들이 많지만, 오히려 평범한 교육을 받고 자라게 하고 싶다. ‘따’도 당해보고, 선생님들의 ‘폭력적 교육’도 받고, 그래야 은혁이도 한국 교육의 폐해를 겪으면서 객관적 시야를 가지고, 보편적 관점에서 사회의 문제를 직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안혜린 당원은 “장석준 후보가 10년을 내다보고 하는 것은 정치가. 다음 선거 내다보고 하는 것은 정치꾼이라는 발언이 인상적”이었다고 운을 뗀 뒤, 이용길 당대표 후보에게 “금민 후보가 제기한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해명을 해달라”고 물었다. 

이용길 당대표 후보는 “레디앙 기자로부터 이용길 선본에서 나온 얘기를 들었다고 하셨다. 나는 금민 후보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또한 금민 후보가 그러한 제안을 하셨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금민후보의 이해를 구했다. 

김승종 당원은 현재 당 지지율 1%도 안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금민 후보에게 질문했다. 금민 당대표 후보는 “그 사회에 대한 이해와 설정이 있다.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쉽고 강력한 슬로건이 있어야 한다. 그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 단순히 이념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안’이다. ‘어디로 갈 것인가’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해 새롭게 출발하는 정당은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방자치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 없어"

서성용 당원은 “2014년 지방선거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넘어, 지방자치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가 없다”면서 “지방의회의 개혁, 지방정부의 기능, 지방의원 지원과 연수와 교류 등이 계획되어야 한다”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이용길 후보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용길 당대표 후보는 “서성용 당원께서 질문과 함께 일정한 진단과 답변도 하셨다. 솔직히 진보신당의 현재 지방의원들은 최소한의 정보 교류도 되지 않았고, 성과 역시 당에 공유되지 못했다”면서 “지역에서 탁월한 활동들을 우리 당의 지방의원들이 해왔지만, 당의 정치기획으로 만들지 못했고, 예를 들어 울산 북구의 지방의원 활동은 성과도 유실되었고, 사람도 유실되고 말았다. 진보정치에 지역을 맡기니까 이렇게 된다는 모범을 만들어야 한다.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동지가 지적하신 것처럼 지방 지역 풀뿌리 기초 활동의 내용과 구상까지 포함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보고, 더 세분화시켜 추후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백인식 당원은 장석준 부대표 후보에게 “선거는 다수 대 소수로 나눠질 수밖에 없는데, 소수파의 입장을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이 있는지” 질문했다. 

"소수파 입장 반영할 정책적 대안 있나"

장석준 부대표 후보는 “근본적으로 진보적이고 좌파정당이라면 지금과 같이 당협마다 한명, 또는 백명마다 한명 뽑는 제도는 단번에 바꿀 수는 없지만 점차 극복해야 한다”면서 그 대안으로 ‘정책명부 비례대표제’를 제시했다. 정책명부 비례대표제는 “대의원선거가 있을 때마다 각 당원들이 이념적, 정책적 입장을 문서로 제출하고, 대의원 출마한 분들이 각 문서들을 공개 지지하면서, 그 입장에 따라 투표하고, 지지율 결과에 따라 지도부의 일부나, 전국위원회 일부를 지지율 받은 만큼 배분하는 방식”이라 설명하고, “대부분의 좌파정당이 이런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라도 도입하면서 발전시켜 나간다면 비례대표제처럼 소수파의 입장도 적절하게 반영될 수 있을거라 본다.”고 답변했다. 

모든 유세가 끝난 뒤 대부분의 당원들이 뒷풀이에 참석해 당원들의 당에 대한 궁금증과 목말랐던 소통을 이어 나갔다. 경남 당원들은 대표단과 뒷풀이를 통해 더 나은 당의 전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20130120001857_7449.jpg ▲ 유세가 끝나고 후보들과 경남당원들이 모여 기념샷 (사진: 경남도당)


[ 양솔규 (경남도당 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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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남] "무상급식 원상회복" 농성장 방문/ 당대회 안건설명회

    19일에는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위해 경남도당이 위치해 있는 창원으로 갔습니다.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는 "무상급식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이 3일차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단식하는 경남지역 학부모님들...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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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강원]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 촉구" 기자회견과 토론회/ 강릉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당대회 안건설명회

    지난 18일에는 강원도당 영동당협이 위치한 강릉에서 당대회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안건설명회보다는, 도당과 당협에서 기획한 사업이 더 중요했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8일 강릉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분산개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토...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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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서울] 2015 정기당대회 안건설명회 및 당대표 간담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입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시당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중앙당 회의실이었고, 이번 순회 설명회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 영상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S3CH9ocFHSc)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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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교통요금 인상 반대 서명전(戰) - 작은 성공의 기억을 만들기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원문글보기(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92) 지난 4월 24일 서울시의회는 ‘교통요금인상에 따른 의견청취안(이하 ’교통요금인상안‘)’을 통...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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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제주]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입니다. 지난 9일 대구시당-경북도당 공동 설명회에 이어, 11일에는 제주도당에서 두번째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제주도당 사무실, 중앙당에서는 대표님과 수행원, 그리고 최승현 부대표님이 총선준비위원장으로서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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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대구경북]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 입니다. 대표단에서는 2년에 한 번 있는 정기당대회 앞두고 전국순회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에 따라 당대회 준비위원장이자 당 대표인 나경채 대표가 직접 전국순회를 함으로써, 주요 안건과 당...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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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중앙당은 지금-6월 2주

    6.13 탈핵시민행동, 온라인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이번 주 토요일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6.13 탈핵시민행동은 메르스 확산의 여파로 대표자 기자회견과 온라인 시민행동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사가 취소되어 아쉽지만 핵 없는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6-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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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진보정치가 못하고 있는 것들, 진보결집을 통해 하고 싶은 것들

    [진보결집 왜, 얼마나, 어떻게? - 1] 진보결집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운 상황에서 진보결집기획단에서는 진보결집의 필요성과 현황, 이후 전망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하는 것이 이후 발전적 논의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보...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6-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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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6년 총선인터뷰 2 충남도당 당진당협 정외철 위원장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두 번째 인터뷰는 충남도당 당진당원협의회의 정외철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6-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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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중앙당은 지금 - 6월 1주

    나경채 대표가 전국 순회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6월 28일 정기 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이자 당대회 준비위원장인 나경채 대표가 당대회 주요안건과 당의 주요현황에 대해 당원과 대의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전국 순회 간담...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6-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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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중앙당은 지금 5월 마지막 주

    1. 최저임금 국민투표 개막제와 권문석 추모제 올 해도 어김없이 최저임금 결정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당에서도 최저임금1만원, 모든노동자권리찾기 운동본부를 설치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핵심사업의 하나로 국민들이 합당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5-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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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의원단 동향 (5/13~5/19)

    5/14 대구 서구 [장태수 의원] : 구정 질의 "구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위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하며, 생활임금 수준의 임금 지급을 위해 행정명령이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대구 서구시의회에서 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5-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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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중앙당은 지금 5월 4주

    1.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노동당 당원들의 커밍아웃 5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990년 5월 17일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입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위기지원과 상담을 진행하는...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5-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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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경찰과 차벽보다 '정치혐오'의 벽을 먼저 넘고 싶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정치? 지역에서 진보!] '순수한 추모' 강요하는 세태의 부조리 “어휴, 왜 저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5-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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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중앙당은 지금-4월 마지막주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지난 주에도 전해드린 것처럼 당 재정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15차, 16차 대표단회의에서 예산절감과 재정 안정화 방안을 안건으로 다뤘고 일차적으로 중앙당 조직사업비와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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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의원단 동향 (4/21~4/27)

    4/21 경남 [여영국 의원] 경남도의회는 이날 제325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터에 서부청사를 개청하는 조례안인 '경상남도 행정기구 설치 일부 개정 조례안'을 찬반토론과 표결 끝에 통과시켰다. 여영국 의원이 의사진...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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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의원단 동향 (4/14~4/20)

    4/15 경남 [여영국 의원]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대해 야권 의원을 배제한 채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이뤄진 경남도의회의 중재안은 명백하게 잘못된 것이다" 의회의 이름으로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준비하는 무상급식 중재안이 선별급식, 교육...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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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중앙당은 지금-4월 넷째주

    당을 살리는 1%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매달 적자가 지속되는 등 당의 재정상태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데요, 가장 심각한 것은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전체 당원 수는 13,000여명인데 지난 대표단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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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정당 정치의 핵심은 당원을 교육하는데 있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별다른 신념 없이 운동을 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운동exercise을 할 때는 꾸준하게 스스로 동기 부여해야만 작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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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중앙당은 지금-4월 셋째주

    나경채대표가 단식농성을 진행중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채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진행된 6기 14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세월호 참사 1년 노동당 집중 행동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표단 광화문 농...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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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의원단 동향 (4/7~4/13)

    4/8 경남 거제 [송미량, 한기수 의원] 송미량 의원 :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앵그리맘(Angry-Mom)용 피켓을 새로 만들어야겠어요. 아무튼 오늘 3명이서 재미나게 했습니다. 국산초 영양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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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중앙당 당직자 교육 두번째, "탈핵, 왜? 어떻게?"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8일에는 두번째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탈핵"이었고, 김현우 전 녹색위원장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영상은 를 플레이하시면 되고, 교육 자료는 http:/...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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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6년 총선 인터뷰① 강원도당 영동당협 최종문당원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첫 번째 인터뷰는 강원도당 영동당원협의회의 최종문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4-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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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중앙당은 지금-4월 둘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2015년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4기 2차 전국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주 만에 치러진 전국위원회였음에도 많은 전국위원들께서 참여해주시고 진지...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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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직도 잠들지 못하는 남도

    67주기 4.3 항쟁 추념식 참가기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제주로 전날 제주공항 항공편이 결항되었다는 연락을 제주도당에서 받은 터라 새벽부터 비행기가 뜰지 걱정이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보니 이슬비가 내려 공항에 전화를 해봐도 공항 항공사...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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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의원단 동향 (3/31~4/6)

    3/31 인천 중구 [김규찬 의원] 인천 중구 항동 롯데 아울렛 입점은 철회돼야 마땅하다 "구청의 의지가 중요하다. 보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그런것들을 보완하도록 요청하고, 그 기간 동안에 유통상생발전협의회나 전문기관이나...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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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민공용계단, 건축주에게 도로로 내 준 거제시는 ‘특혜의혹’ 해소하라

    옥포1동 혜성비치맨션 비버리힐스 2차 아파트 사이 사실상 ‘맹지’(타 지번으로 둘러싸여 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는 토지)나 다름없었던 옥포동 555-14번지 1583㎡(약 480평)의 부지에 대한 거제시의 건축허가를 두고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문제의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4-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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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중앙당 당직자 교육 후기!!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25일 중앙당에서 2교시 동안의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1교시는 "정치를 살리는 방향으로의 정치관계법 개정"이라는 제목으로 <정치발전소> 김경미 기획실장님이 강의해주셨고, 2교시는 "최저임금, 정세와 쟁점"...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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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중앙당은 지금-3월 마지막주, 4월 첫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옵니다.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어느덧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사건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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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우리 당 의원단 동향 (3/25~3/31)

    3/25 경남 거제 [송미량 의원] 거제 국산 초등학교 앞 1인 시위. "지나가는 버스 안 승객들도 쳐다보고, 알아보는 주민들도 차창을 열어 인사하신다. 밥값도 하고 표값도 하겠습니다!" 서울 구로 [김희서 의원] 식생활교육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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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중앙당은 지금, 3월 넷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그대의 꿈,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 점심, 6기 대표단과 이용길 전 대표님 그리고 고 박은지부대표의 아버님이신 박덕경 당원님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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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쌍용자동차 되돌아보기.

    쌍용자동차는 쌍용그룹이 아니다. 지금이야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이 아니고, 르노삼성이 삼성그룹이 아닌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근간을 뒤흔든 외환위기에, 삼성이 삼...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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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경남도의회 사무처는 새누리당 대변인실인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도민들의 많은 우려속에 찬반논란 끝에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가 표결 끝에 통과되었다. 반대한 도의원들은 근거 있는 정당한 문제제기를 했지만 통과 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남도의회 사무처가 기획행정위자료제공이라는 토를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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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막다른 곳까지 밀린 사람들 또 쫓아내는 강남구청장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봄은 왔는데 봄 같지가 않다. 기온은 영상인데 바람이 칼바람이다. 3월도 중순인데 아직 봄옷은 꺼내 보지도 못하고, 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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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중앙당은 지금, 3월 셋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최저임금 당론 확정을 위한 의견을 모아주세요 3월 16일에 진행된 6기 8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당론 확정을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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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 무상급식 지원중단 철회 요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기자회견 발언을 하고 있다 박홍진 경남도당 위원장 및 도당을 비롯해 각 당협 1인시위 등 진행할 것 3월 16일,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와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안 철회를 요구하며 단...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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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도의원이 밥을 굶는다?

    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domin) 노동당 경남도의회 여영국 의원은 오늘(16일)부터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의한 “무상급식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에 들어간다. 여 의원은 앞서 12일에는 경남도의회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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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투쟁, 멀지 않은 가까이의 문제

    오늘(3월 10일)로써,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13일차, 노숙농성은 171일차다.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09일차, 노숙농성 139일차다. 서울중앙우체국 앞의 전광판에서 강세웅(LG유플러스) 장연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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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구로구 김희서 의원,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 제정 뒤 첫 시행

     보수 양당이 7대 8로 장악한 구로구의회에서 김희서 의원은 캐스팅 보트다. 이미 의장 선출 방식의 공개 및 정상화 등을 이루어냈고, 지난 1월에는 작년에 자신이 처음으로 만든 조례였던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를 통과시켰다. 의원 공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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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2편 요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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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구룡마을과 라떼킹, 강남에서 진보정치를 모색하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1편 나는 올해로 서른이 되었다. 그리고 연초에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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