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성장전략위원회,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헌당규 제정, 장기성장전략 등 각 부문마다 소위원회를 두고 각각 초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당 대의원대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각 소위원회의 재창당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당원들과 함께 토론하고자 합니다. 강령, 당헌당규에 이어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정진우 위원장의 글입니다.

 
장기성장전략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부대표 정진우입니다. 오는 6월의 재창당대회를 통해 당명, 강령, 당헌, 당규의 개정과 함께 장기성장전략을 안건으로 채택하는 것을 지난 전국위원회에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는 강령위원회, 당헌당규위원회와 더불어 장기성장전략위원회라는 별도의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당의 장기성장전략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당내 토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기성장전략위원회에는 김일웅 서울시당위원장, 이건수 강원도당 위원장, 윤현식 정책위의장, 나동혁 당원, 이원교 당원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중앙당에서는 권태훈 기획조정실장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기성장전략이라는 것이 다소 생소하게 들리는 당원들이 많을 것입니다. 장기성장전략위원회를 여는 첫 회의의 토론 주제 또한 “대체 장기성장전략이라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굳이 지금(!) 왜(?) 채택해야하는지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국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옮겨본다면, “장기성장전략을 채택해 당의 발전전망을 당내외에 제시한다”는 것이고, 각 당부의 시기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준거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표명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장기’와 ‘성장’ 그리고 ‘전략’의 의미에 대해 충분한 토론을 진행하지는 못했으며, 위원회 활동을 사전적으로 규정할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장기와 성장 그리고 전략에 대하여 
0cfd504946b13c9f08a9f12f95888157_gHqsvESIItTe1Zl1VjisKY.jpg ▲ 정진우 (진보신당 부대표,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위원장)
 
위원회에서는 여러 차례의 논의 끝에 2024년을 기한으로 당의 성장전략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이 시점까지를 성장전략의 범위로 제시하는 이유는 “이 성장전략이 제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최소한의 시간과 이 시기의 선거일정”을 고려한 것입니다.
 
한편, 성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당을 둘러싼 안팎의 상황은 암담한 것이 사실입니다. 당원수의 지속적인 감소 등 외형적인 침체만이 아니라, 진보운동 전반의 쇠락을 극복하지 못하는 우리의 정치적 존재감은 참담한 수준에 있습니다.
 
단기간의 혁신과 열정만으로 당내외의 냉소적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기에 당의 성장전략이라는 용어를 다시 꺼내드는 것 자체로도 매우 조심스럽고, 부담이 큽니다.
 
한편으론, 당의 쇠락과 관련하여 전략의 부재를 언급하는 당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답하기에 앞서 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수준의 논의와 그 성과로 자주 인용하는 사례를 잠깐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보정치 10년 평가위원회’가 6개월간의 논의와 연속토론회 등을 거쳐 ‘진보정치 10년의 성찰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제출한 것은 2009년 2월입니다. 이 보고서는 “진보정당의 분당과 진보의 재구성, 당 조직의 운영과 당내 민주주의, 노동정치, 지역정치와 생활정치, 제도정치와 의회정치활동, 한국사회의 구조적 변화와 진보정치의 대응” 등 진보정치의 중요한 영역들과 쟁점들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재창당을 위해서는 과거의 진보정치를 되돌아보는 데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한국사회의 구조적 변화와 현실정치 조건의 변화에 발맞추어 진보의 재구성, 진보정치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이론적, 실천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가 끝나고 열린 전국위원회에서는 전국위 산하에 ‘선거평가 및 당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특위’(이하, 당발특위)를 설치할 것을 결정합니다. 노회찬 전대표를 위원장으로 세우고, 시도당위원장과 당원들, 당내외의 다수 전문가까지 참여하여 ‘6.2 지방선거평가와 당 발전전략안’을 준비하게 됩니다. 당발특위 활동의 결과로 채택한 당 발전전략(안)은 “창당 정신의 적극 실현과 지역 뿌리내리기 등 진보신당 역량 강화와 진보정치 혁신을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내가면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의 전망을 제시하고 주도해 나아간다”라는 내용을 당 발전전략의 대원칙으로 제시합니다. 이어 ‘당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실천계획 수립’의 항목을 처음으로 내세우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보 정치의 새로운 전략적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비정규노동․생태․여성의 가치 전면화, 지역 거점 구축, 청년 세대 전략 등 종합실천계획을 2010년까지 마련하고 이를 2011년 정기 당대회에서 채택한다”. 특기할 만한 것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실천․공동논의의 장인 ‘반신자유주의 정치연합’ 건설”이라는 대목입니다. 이 부분과 관련된 전략이 실제로는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어떻게 파행으로 치닫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함께 경험한 것입니다.
 
전략의 부재인가? 전략적 행위의 부재인가?
 
위에 소개한 사례는 장기성장전략위원회의 논의 과정에서 주로 참고하는 내용입니다만, 많은 당원들께서는 제목 정도가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략으로 채택한 문서의 실질적 효과와 역사적 가치를 떠나서라도, 이러한 전략이 ‘전략다운’ 것이었는지에 대해, 즉 전략자체의 타당성과 현실적 적합성에 대한 재평가의 필요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전략에 의한 공격적인 실천을 추진하지 못하고(않고?), 전략의 채택 그 자체를 성과로 남겨버린(남기고자 했던?) 과정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더욱 절실합니다. “강령이 문제가 아니라 반강령적 행위들이 문제였다고” 진단한 강령위원장의 주장을 활용해 본다면, “전략의 부재가 문제가 아니라 전략적 행위의 부재가 문제였다”는 주장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논쟁적인 소재, 이른바 ‘독자 대 통합’이라는 당내 갈등 과정을 돌이켜 보면, “스스로 채택한 공식적 전략에 준거하지 않고, 다른 의미의 전략적 행위를 시도한 당내 주요 인사들의 행태”는 아직도 많은 당원들에게 깊은 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성장전략과 더불어 당헌, 당규의 개정 논의를 포함한 재창당과정 전체의 논의과정에서 “중앙당을 포함한 조직운영과 당적 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와 대안”이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시도하지 못한 사업들 또는 아직 상상조차 하지 못한 그 무언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나열해 보는 것에서 답을 찾기에는 시간적으로도, 당의 전략이 갖는 역사를 보더라도 큰 의미를 갖기는 어렵습니다. ‘전략적 행위가 가능한’ 당의 성장전략을 재구성하기 위해 우리의 경험과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집약하는 데서 다시 출발하는 것은 그 자체로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물론, 사회적 변화와 대중의 흐름을 직시하며, 일부 당원들의 제안과 개별적인 실천에 머물렀던 것들을 적극적으로 공론의 장으로 불러들이고, 당의 공식적이고 조직적인 성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것, 언제나 포기할 수 없는 조직활동의 기본은 이 모든 것들의 전제이어야 합니다.
 
장기성장전략(Vision 2024) 초안의 구성에 대하여
 
논의과정 및 방식에 대한 소개는 나동혁 위원이 상세하게 정리해 올려주셨기에(커뮤니티 홈페이지 <장기전략위원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주로 위원회의 초안이 담아가고 있는 내용을 대략적으로 먼저 소개할까 합니다. 아직 논의 과정이 위원회의 집단적인 성과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단계이기에 당대회준비위원회 전체의 성과를 담고 있지 못하고, 일관된 논리의 전개를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4월26일로 예정된 장기성장전략안 공청회에서는 보다 정돈된 내용으로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위원회가 준비하는 장기성장전략 초안의 구성은 장기성장전략(Vision 2024)을 본론으로 하며, 그 앞에 총론과 상황분석을 담기로 했습니다. ‘총론’은 장기성장전략안의 의미, 개요, 경과 등을 포함합니다. 장기성장전략의 목표 설정을 서술함에 있어 “지금 우리의 수준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한 기한까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를 설정하는 것이며,  현재의 상황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나 현재의 상황에만 규정된 목표 설정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성장전략의 목표 설정은 “우리 사회를 우리가 바라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최소한의 역량이 어느 정도여야 하는가를 확인하고, 그러한 역량이 갖추어졌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밝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상황분석’에는 쟁점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정세분석과 당상황에 대한 분석, 마지막으로 상황분석에 따른 극복과제를 서술합니다. 당원수와 당비출금의 변화 및 당협의 실제 운영을 포함한 당조직 상황을 조사와 통계에 기초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당면한 과제는 “임시정당을 종결하며 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본활동을 안정화한다”는 내용이 중심입니다.
 
‘장기성장전략(Vision 2024)’은 2024년까지 당의 성장전략을 다루는데, 정치적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국회의원 20명” 등과 같은 조직적 목표를 구체적 수치를 포함하여 제시할 예정입니다. 당의 전략적 위상은 “보수정당과 대응하는 가장 유력한 진보정당”과 같은 압축적인 표현으로 명확하게 제시하고, 보수정당과 차별적인 당의 역할로 “자본주의의 체제적 모순에 저항하는 좌파정당, 노동으로 생존을 영위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노동해방 정당, 탈핵 및 생태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녹색정당, 한반도 및 세계평화체제를 선도하는 평화정당”과 같은 내용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당명과 강령개정 등 재창당 전반의 논의와 직접 연관되어 있어 종합적인 토론이 더욱 필요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정치 조직 전략’과 함께 ‘지역’, ‘녹색’, ‘노동’에 관하여는 특별한 전략적 목표와 당의 위상, 목표설정의 주요 항목을 동일한 방식으로 기술할 계획입니다. 거점사업, 주민노동자사업, 녹색정치 등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로 진행해온 논의를 담아 당 조직 전체의 전략으로 채택하기 위한 과정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략이행과제를 시기별로 구분하여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생존기, 도약기와 융성기로 나누어 논의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시기의 구분은 전략과제에 따라 유연하게 나눌 수 있고 다소 중첩될 수도 있습니다. 생존기를 예로 든다면, 우선과제는 “임시정당체제 극복 및 재창당의 성공적 완수”, 시기는 “2013년 상반기부터  2014 지방선거 전까지”, 목표는 “유연하고 기동성 있는 정치기획을 통한 재창당 초기 기반 구축”과 같은 식으로 서술하게 될 것입니다.
 
재창당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곳, 바로 지금 여기
 
재창당이라는 목표를 내건 당대회를 수개월 이내로 기한을 설정해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벅차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더구나 초안을 논의하고 작성하는 기간이 한 달도 채 되지 않는데, 이것이 갖는 무게와 부담을 생각한다면 밤잠을 설쳐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장기성장전략위원회는 당대회준비위원들이 가장 많이 자원하였고 가장 인기 있는 소위원회로 시작했지만, 가장 고되게 활동하고도 가장 신랄한 질타를 받는 위원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정규 노동조합의 간부인 김학종 당원이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중환자실에서 사투중인 한강성심병원, 그곳에서 가족들을 위로하고 당원들과 함께 쾌유를 기원하는 촛불을 켜고 천막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대한문 분향소를 폭력 철거한 중구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날, 경찰로 에워싼 중구청에 들어가 항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이용길 당대표와 나눈 대화가 기억납니다. 우리가 왜 이 비참하고 절박한 시기에 이렇게 재창당을 준비하며 고생해야하는가? 그 이유를 문서로, 회의장에서, 또는 멋있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당원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며 바로 이곳에서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누군가 말했지요. 당은 그 자체로 전략이라고. 당이 전략이고,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저항의 무기였다면,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서로의 존재 자체가 힘이 되었다면...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십사하는 의례적인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살고자 한다면, 우리 스스로의 존엄과 가치를 제대로 지키고자 한다면, 다른 세상을 향한 투쟁과 저항을 포기하지 않겠다면, 지금 바로 여기에서 우리의 당을 전략으로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정진우 (진보신당 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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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정치? 지역에서 진보!] '순수한 추모' 강요하는 세태의 부조리 “어휴, 왜 저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5-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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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중앙당은 지금-4월 마지막주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지난 주에도 전해드린 것처럼 당 재정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15차, 16차 대표단회의에서 예산절감과 재정 안정화 방안을 안건으로 다뤘고 일차적으로 중앙당 조직사업비와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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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의원단 동향 (4/21~4/27)

    4/21 경남 [여영국 의원] 경남도의회는 이날 제325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터에 서부청사를 개청하는 조례안인 '경상남도 행정기구 설치 일부 개정 조례안'을 찬반토론과 표결 끝에 통과시켰다. 여영국 의원이 의사진...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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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의원단 동향 (4/14~4/20)

    4/15 경남 [여영국 의원]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대해 야권 의원을 배제한 채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이뤄진 경남도의회의 중재안은 명백하게 잘못된 것이다" 의회의 이름으로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준비하는 무상급식 중재안이 선별급식, 교육...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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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중앙당은 지금-4월 넷째주

    당을 살리는 1%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매달 적자가 지속되는 등 당의 재정상태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데요, 가장 심각한 것은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전체 당원 수는 13,000여명인데 지난 대표단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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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정당 정치의 핵심은 당원을 교육하는데 있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별다른 신념 없이 운동을 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운동exercise을 할 때는 꾸준하게 스스로 동기 부여해야만 작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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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중앙당은 지금-4월 셋째주

    나경채대표가 단식농성을 진행중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채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진행된 6기 14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세월호 참사 1년 노동당 집중 행동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표단 광화문 농...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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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의원단 동향 (4/7~4/13)

    4/8 경남 거제 [송미량, 한기수 의원] 송미량 의원 :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앵그리맘(Angry-Mom)용 피켓을 새로 만들어야겠어요. 아무튼 오늘 3명이서 재미나게 했습니다. 국산초 영양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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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중앙당 당직자 교육 두번째, "탈핵, 왜? 어떻게?"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8일에는 두번째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탈핵"이었고, 김현우 전 녹색위원장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영상은 를 플레이하시면 되고, 교육 자료는 http:/...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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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6년 총선 인터뷰① 강원도당 영동당협 최종문당원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첫 번째 인터뷰는 강원도당 영동당원협의회의 최종문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4-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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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중앙당은 지금-4월 둘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2015년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4기 2차 전국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주 만에 치러진 전국위원회였음에도 많은 전국위원들께서 참여해주시고 진지...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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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직도 잠들지 못하는 남도

    67주기 4.3 항쟁 추념식 참가기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제주로 전날 제주공항 항공편이 결항되었다는 연락을 제주도당에서 받은 터라 새벽부터 비행기가 뜰지 걱정이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보니 이슬비가 내려 공항에 전화를 해봐도 공항 항공사...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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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의원단 동향 (3/31~4/6)

    3/31 인천 중구 [김규찬 의원] 인천 중구 항동 롯데 아울렛 입점은 철회돼야 마땅하다 "구청의 의지가 중요하다. 보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그런것들을 보완하도록 요청하고, 그 기간 동안에 유통상생발전협의회나 전문기관이나...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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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민공용계단, 건축주에게 도로로 내 준 거제시는 ‘특혜의혹’ 해소하라

    옥포1동 혜성비치맨션 비버리힐스 2차 아파트 사이 사실상 ‘맹지’(타 지번으로 둘러싸여 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는 토지)나 다름없었던 옥포동 555-14번지 1583㎡(약 480평)의 부지에 대한 거제시의 건축허가를 두고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문제의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4-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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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중앙당 당직자 교육 후기!!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25일 중앙당에서 2교시 동안의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1교시는 "정치를 살리는 방향으로의 정치관계법 개정"이라는 제목으로 <정치발전소> 김경미 기획실장님이 강의해주셨고, 2교시는 "최저임금, 정세와 쟁점"...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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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중앙당은 지금-3월 마지막주, 4월 첫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옵니다.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어느덧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사건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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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우리 당 의원단 동향 (3/25~3/31)

    3/25 경남 거제 [송미량 의원] 거제 국산 초등학교 앞 1인 시위. "지나가는 버스 안 승객들도 쳐다보고, 알아보는 주민들도 차창을 열어 인사하신다. 밥값도 하고 표값도 하겠습니다!" 서울 구로 [김희서 의원] 식생활교육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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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중앙당은 지금, 3월 넷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그대의 꿈,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 점심, 6기 대표단과 이용길 전 대표님 그리고 고 박은지부대표의 아버님이신 박덕경 당원님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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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쌍용자동차 되돌아보기.

    쌍용자동차는 쌍용그룹이 아니다. 지금이야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이 아니고, 르노삼성이 삼성그룹이 아닌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근간을 뒤흔든 외환위기에, 삼성이 삼...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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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경남도의회 사무처는 새누리당 대변인실인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도민들의 많은 우려속에 찬반논란 끝에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가 표결 끝에 통과되었다. 반대한 도의원들은 근거 있는 정당한 문제제기를 했지만 통과 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남도의회 사무처가 기획행정위자료제공이라는 토를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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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막다른 곳까지 밀린 사람들 또 쫓아내는 강남구청장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봄은 왔는데 봄 같지가 않다. 기온은 영상인데 바람이 칼바람이다. 3월도 중순인데 아직 봄옷은 꺼내 보지도 못하고, 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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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중앙당은 지금, 3월 셋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최저임금 당론 확정을 위한 의견을 모아주세요 3월 16일에 진행된 6기 8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당론 확정을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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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 무상급식 지원중단 철회 요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기자회견 발언을 하고 있다 박홍진 경남도당 위원장 및 도당을 비롯해 각 당협 1인시위 등 진행할 것 3월 16일,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와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안 철회를 요구하며 단...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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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도의원이 밥을 굶는다?

    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domin) 노동당 경남도의회 여영국 의원은 오늘(16일)부터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의한 “무상급식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에 들어간다. 여 의원은 앞서 12일에는 경남도의회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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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투쟁, 멀지 않은 가까이의 문제

    오늘(3월 10일)로써,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13일차, 노숙농성은 171일차다.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09일차, 노숙농성 139일차다. 서울중앙우체국 앞의 전광판에서 강세웅(LG유플러스) 장연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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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구로구 김희서 의원,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 제정 뒤 첫 시행

     보수 양당이 7대 8로 장악한 구로구의회에서 김희서 의원은 캐스팅 보트다. 이미 의장 선출 방식의 공개 및 정상화 등을 이루어냈고, 지난 1월에는 작년에 자신이 처음으로 만든 조례였던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를 통과시켰다. 의원 공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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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2편 요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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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구룡마을과 라떼킹, 강남에서 진보정치를 모색하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1편 나는 올해로 서른이 되었다. 그리고 연초에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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