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당시 <정치신문 R>은 문화예술위를 주축으로 음악, 영화, 문학계에 숨어있는 당원들의 릴레이 선언을 실었습니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코너를 인터뷰 기획릴레이 기사들로 다시 이어갑니다. 투쟁현장에서 동네 점빵까지, 소소하지만 꿋꿋하게 삶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진보신당의 얼굴들을 찾습니다. 

그 첫 순서로 서울시당 엄선미 홍보부장이 박정근 당원을 찾아갔습니다. 박정근 당원은 작년에 '북한체제를 찬양고무'한 죄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현재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지만, 사실은 인디 음악가들의 음반 재킷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가로 언더그라운드계의 마당발이며, 지금은 '비싼 트로피' 레이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진보신당 서울시당 홈페이지 <당원의 소소한 일상>




#1. 수원

9월 5일 오후 3시, 수원지방법원 법정동 제410호 법정. 그는 피고석에 앉아있습니다. 그의 6차 공판이 있는 날입니다. 누구에겐 평생 한 번도 겪을 리 없는 일이 그에겐 소소한 일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북한 계정 ‘우리민족끼리’ 트윗을 리트윗 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구속됐다 현재 보석 허가를 받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중인 그는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는 우리의 유일한 친구, 박정근 당원입니다.


검사 : 북한 체제를 찬양고무하고 선동하는 동영상들을 유포했는데 이유는?
박 : 찬양 의도를 없었고, 북한 자료에 대해 호기심이 있어서. 재미있으니 같이 보자고 보여 주는 의도가 전부입니다.

검사 : 그런 글이 재밌던가요?
박 : 북한 글이 재밌기도 하고, 폐쇄된 국가이나 보니 올라온 인터넷 글들이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보편적인 정서에 반하는 것도 있겠지만, 노골적으로 김정일을 찬양하는 글들이 그러했습니다.

검사 :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이렇게 호기심이 든다고 재미로 글을 올렸나요?
박 : 네. 물론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하위문화와 소련 사회주의 체제 붕괴의 역사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검사 : 호기심, 재미로 올리셨다는 다른 분야의 글은?
박 : 두리반 활동 등을 하면서 소련 사진 발전사에 대해 강의도 했었고, 그 강의 노트는 이번에 압수당했습니다.

검사 : 검찰 수사 사실은 언제 알게 되었나?
박 : 9월 20일 압수수색 때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검사 : 그 전에는 몰랐다고요?
박 : 네, 전혀.

검사 : 뉴타운 간첩 파티를 하면서 김정일 만세 만세 만만세 등의 노래를 했죠. 
박 : 제가 주최한 행사가 아니라, 뉴타운 간첩 파티 기획단에서 주최했습니다.

검사 : 그 단체와 어떻게 관련되었나요?
박 : 저를 연대하고 찬성하는 사람들이 모인 겁니다. 직접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검사 : 뉴타운 간첩파티 박정근 에디션 기획에 정말 관여하지 않았나?
박 : 네, 안했습니다.

검사 : 날짜가 어떻다는 건가요?
박 : 12월 1일이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날입니다.

검사 : 조롱과 희화화라고 하셨는데, 내용을 보면 ‘김정일 만세 만세 만만세’, ‘I ♡ 김정일’ 등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 아닌가요?
박 :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반대 의견에 대한 대응과 설명은 기획단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사 : 이 포스터를 보고 북한 찬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관점에 따라 달리 볼 수 있지 않나요?
박 : 네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 반응이 나오면 기획단이 설명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사 : 패러디라도 모두 조롱이고 희화화라고 볼 수는 없는데요.
박 : 한국 정세 상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이 포스터에 나온 문제의 이미지들의 소스의 출처는 모두다 국정원사이트입니다. 국정원이 다 쓰고 유포한 이미지를 일반인이 한 번 더 쓴다고 체제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판 기록 출처 :  http://cherrybreakfast.posterous.com/6th-curious-case-of-seouldecadence-1  @LeaBruni ]


6차 공판까지도 여전히 그의 리트윗 된 글들이 정말 웃겨서 조롱하기 위해서 올린 것인지, 북한 찬양을 위해 올린 것인지를 밝히기 위한 끝없는 질문과 답변의 연속입니다. 검사는 북한의 부정적인 실상을 알리려면 헛소리나 퍼뜨리는 것보다는 북한을 안 좋게 생각하는 이유를 정리해서 글을 써야 할 것 같다는 교훈까지 피고에게 전하며 농담에 대한 예의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렇게 3시간 동안 진행된 6차 공판은 10월 10일, 오후 2시로 7차 공판을 약속하며 끝이 납니다. 다음 공판에서는 그는 최후진술을 합니다. 과연 어떤 말을 할까요?

20120912115900_9123.jpg ▲ 6차 공판이 끝나고 자료들을 들고 나오는 박정근 당원. (사진: 서울시당)

- 수고했습니다. 참관하는 입장에서도 참 힘들던데 어떤가요?
“머리가 멍합니다. 피곤하네요.”
 
-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저도 늘 보고 싶습니다.”
 
- 다음 공판에서의 최후진술이 기대됩니다.
“그냥 저들이 살라는 대로 조목조목 ‘그렇게 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ㅋㅋ 아직 어떻게 최후진술을 준비할까 고민 중이예요.”
 
- 최후진술이 있는 다음 공판 기일에 사람들이 많이 오면 긴장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렇긴 한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자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큰 힘이 됩니다.”
 
공교롭게도 확연히 줄어든 수의 방청객들 사이로 ‘위로받는 청춘을 거부한다. 청춘을 반납한다’ 책의 주인공 4인방이 함께였습니다.
 
- 모여요. 모여. 기념사진~찰칵!^^

20120912120138_0898.jpg ▲ 날개돋힌 듯 팔려나가는 세간의 베스트셀러 <청춘을 반납한다>의 네 저자. 권용만, 박정근, 조병훈, 김슷캇


#2. 서울

이틀 뒤, 암사동의 유일한 사진관인 조광사진관으로 불쑥 얼굴을 내밀었죠.

- 사진관 간판이 안보여요.
“문 옆에 모퉁이에 간판이 있는데……헤헤.”

- 음~

20120912120759_6028.jpg ▲ 암사동에 위치한 조광사진관


- 좀 쉬셨어요?
“막 6차 공판 내용이 인터넷에 올라와서인지 연락들이 조금 옵니다.”

앗, 손님이다. 급하게 신분증에 사용할 증명사진이 필요하다고 하신다. 오늘 신분증이 꼭 필요하다시며 인화까지 해서 받는데 걸리는 시간을 묻는다. 바로 촬영에 들어간다. 한 두 시간 뒤에 오면 된다고 한다.

앗, 또 손님이다. 눈이 너무 작게 나온 것 같다시며 좀 더 크게 나온 것은 없는지 묻는다. 그 중에 가장 크게 나온 것을 뽑은 거라며 수줍게 알린다. 무안하신지 크게 웃으시고는 어쩌겠냐며 발길을 돌리신다.

20120912120903_7587.jpg ▲ 급하게 증명사진을 찍은 손님에게 사진을 전하는 박정근 당원


- 주로 오시는 손님들은 어떤 사진들을 찍으시는지?
“조금 전처럼 급하게 증명사진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 밖의 여권사진 촬영이나 가족촬영을 하곤 하구요. 물론 인화만 요청하는 경우도 있구요. 처음에는 더 좋은 모습과 느낌을 담으려고 시간과 공을 많이 들였어요. 그런데 어차피 잘 나왔다 아니다는 개인마다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지 불만은 없었는데, 원하는 시간에 사진이 안 나오면 화를 많이 내시더라구요. 이제는 원하는 시간에 맞춰 나오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있어요. 빨리 처리하니 저도 편하더라구요”
 
- 요즘은 사진관에서만 일을 하시나요?
“아니예요. 실은 음반앨범 사진이나 광고에 들어가는 음식이나 상품 사진을 찍기 위해 출장을 나가기도 해요. 애기사진, 결혼사진 등의 경험도 많구요. 요즘은 광고사진 촬영 등의 일이 들어오지 않아서 출장이 확 줄었네요.”
 
- 당원들에게 사진관 홍보를 좀 하셔야겠습니다.
“실제로 사건이 난 후, 몇몇 당원들과 팔로어들이 사진관에 오셔서 많이들 찍고 가셨어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홍보라……미리 전화를 주시거나 트위터로 문의를 주신 후에 찾아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 한 당원분이 사진관으로 오셨는데 제가 없어서 아버지께서 촬영해주셨거든요. 광고 촬영 등 출장경험도 많으니 밖으로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람도 쐴 겸……당원들에게 찾아갈 때는 가지고 가는 장비부터 고급 사양으로 준비해서 가게되더라구요.”
 
- 간단하게 금액을 제시하여 주세요.
“무조건 20% D.C! ^^ 조금 전에도 말했다시피 당원들이나 지인들에겐 증명사진 찍는 것부터가 다르게되더라구요. 손님들은 모르시겠지만 카메라부터 조명등 장비를 더 좋은 것으로 바꾸어 찍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중요한 건 금액이겠지만…….”
 
- 가족의 생계가 모두 이 사진관에 달려있는지…….
“그건 아니구요. 2년 전부터 아버지께서 사진관 운영을 부탁하시고 인근에서 오리구이 음식점을 하고 계세요.”
 
- 앗! 미리 알았으면 함께 먹으러 갔을 텐데……. 가까운가요?
“사진관에서 한 200m 정도만 내려가면 바로 있구요. 봉선화 오리구이라는 간판을 보실 수 있죠.”
 
- 가는 길에 아버님 가게 사진도 좀 찍고 가야겠네요. 놀라시려나? 며칠 전에 강동당협 당원모임도 이 부근에서 진행했습니다. 알고 있었는지…….
“매번 연락이 왔는데, 일정이 계속 맞지 않아서 참석이 힘들었습니다. 아직은 조금 쑥스럽더라구요.”

20120912121102_0126.jpg ▲ 수다 중에 웃고 있는 박정근 당원


- 뜬금없겠지만, 사건이 나고 ‘우리 모두가 박정근이다’ 라고 친구들이 나섰습니다. 국가보안법 불복종 행동으로도 이어졌구요. 절친 몇 명이 아니었습니다.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행복한가요?
“그 때 그 때 행복하다는 느낌이 달라서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행복한가? ㅋㅋ 아참, 예전에 했던 음반 레이블 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책에서 봤습니다. 박 장군의 리즈 시절. 인디 음악가들의 앨범 재킷 사진을 찍어주는 언더그라운드 문화계의 마당발이라고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몰랐던 이야기라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내수공업으로 음반을 만들어 파는 일이예요. 비싼 트로피 레이블 작업을 다시 하고 있어요. 2005년부터 활동하다 오랜 휴식기를 보냈지요. 생소한 뮤지션이나 실험 음악, 하드코어 펑크 등 손수 녹음한 음원들을 엮어 음반을 만들고 클럽 등에서 공연, 전시되어 판매합니다. 구속되기 전에 다시 시작하려고 기획 중이였는데 그 때 딱 구속이 되는 바람에…… 풀려나서 이 작업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 음반을 구입하거나 들으려면 어떻게 하죠?
“홈페이지가 bissan.net, soundcloud.com/bissantrophy 이렇게 두 군데입니다. 7월 중순에 홍대 클럽 바다비에서 ‘레코드 폐허’에 참여했죠. 음반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공연도 하고 음반도 판매하는 행사랍니다. 이날 우리 부스는 가장 인기 있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가격이 싸서인지 위탁 판매한 음반 수입과 우리가 제작한 음반 수입까지 합해서 꽤 높은 수익을 냈습니다. 하지만 그날 다 날렸어요. 어느 순간 주머니에 돈이 없더라구요. 길에 흘린 것도 모르고…… 아흐흐흐. 그날 밤 친구들끼리 모여서 잃어버린 일을 통탄하면서 술 마시고 뻗어 잤습니다.ㅠㅠ”
 
- 속이 많이 쓰렸겠습니다. 다음에도 그런 행사가 또 있는지…….
“10월 14일에 또 참여해요. 지난번과 동일하게 홍대 클럽 바다비에서 ‘레코드 폐허’가 진행되구요. 이번에는 정신 좀 차리고 돈만은 꼭 잘 챙겨야겠습니다. 시간나면 들리세요. 당사에서 가까우니까^^”
 
- 음반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싸게 파셨다고 하시기에…….
“음반에 따라 다양해서……. 아무리 못해도 대부분은 5,000원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해요. 그런데 우리가 제작한 음반 중에 가장 싼 것은 3,000원 하는 음반도 있었어요. 물론 12,000원 하는 음반도 있지만……."
 
- 새 앨범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소개보다는 발매 후 들어보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앨범이 나오기 전에 절대 미리 소개하지 않으니까요. 다음 주 중에 어렵게 구해서 구입한 기계가 들어옵니다. 그럼 한 번에 여러 장의 음반을 쭈욱 찍어낼 수 있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

20120912123403_3381.jpg ▲ 비싼 트로피 홈페이지 캡처 사진


음반 레이블 작업에 흠뻑 빠진 그의 눈빛에서 왠지 모를 안도감이 맴돕니다. 신경안정제 복용도 오래 전에 끊었다고 합니다. 그가 일러준 비싼 트로피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음악을 들어봅니다. 아~,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 임산부 혹은 노약자나 심장의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굳이 찾아서 들지 않길 바라며…….
 
그가 가는 길이 곧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오랜만에 당의 강령을 들춰봅니다.
 
............

7. 반인권 악법과 억압적 국가기구들을 철폐하고 경찰, 검찰, 법원 등 사법을 민주화하며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인권은 모든 사람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된 채 억압받고 있다. 인권의 보장과 확장을 위해 우선 각종 반인권 악법과 제도들을 철폐하는 것이 시급하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국가정보원 등 억압적 국가기구들을 해체한다. 사상과 양심의 자유, 언론과 출판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확실하게 보장한다. 경찰, 검찰, 법원에 대한 민중 참여를 확대하여 사법을 민주화한다. 이주노동자, 이주민, 성 소수자, HIV/AIDS 감염자,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선거권 · 피선거권, 거주 및 이주의 권리, 가족구성권 및 각종 사회적 권리들을 보장하기 위해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들을 마련한다. 나아가 과거 인권 탄압의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여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한다.

[ 엄선미 (서울시당 홍보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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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허지웅 오래 전부터 변함없이 고집해온, 제가 살고 싶은 세상의 이상향이란 이런 겁니다. 다원주의 나부랭이에 기계적으로 근거하지 않아도 서로 다르다는 것이 평화롭... file 2012-03-24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태준식(영화감독) 태준식(영화감독) 저는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똥누리당(?) 당원도 아니고, 통통당(?) 당원도 아니었으며, 하다못해 우주로 사라져 버린 민노당 당원도 아니었습... file 2012-03-20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김일안 나는 내가 속해있는 당이 평등의 새싹을 움틔우고, 평화의 꽃들을 활짝 피우고, 생태의 열매를 튼실히 맺어 연대로 잘 익은 과실들을 함께 나눠 따먹는 배부른 날... file 2012-03-17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_이정섭 시인 한 시인이 물었다. “내가 시를 쓰는 이유? 시는 연필 한 자루, 종이 한 장만 있으면 되거든. 하하.” 지금은 전남의 바닷가 고향으로 내려간 시인은, 내가 아... file 2012-03-13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정문식 / 더문(Band The Mu:n)의 보컬 ▲ 현재 밴드 더문(Band The Mu:n)의 보컬로 활동중이며, 음악산업의 페어플레이를 꿈꾸며라는 슬로건을 가진 유데이 페스티벌의 준비위원장이자, 음악인들의 ... file 2012-03-06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_염신규(문화활동가) 나는 당원이다 염신규(문화활동가) 나에게 진보정당이란 존재는, 20대 초반 가슴에 품었던 여러 가지 꿈 중 하나였었다. 정치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고, ... file 2012-02-27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 송창우 시인 ▲ 송창우 시인 저희 집 앞마당엔 한 그루 매화나무가 있습니다. 5년 전 도시살이를 접고 산골마을로 살림살이를 옮긴 뒤 이듬해 봄에 심은 것이니, 이제 네 ... file 2012-02-13
지역소식 모래가 흐르는 내성천, 다시 볼 수 있을까 [용산당협 뉴스레터] 녹색위원회 '모래강 버스' 탑승 후기 서울 용산당협 뉴스레터에 실린 홍주리(출판노동자) 씨의 글입니다. 사진은 진보신당 관악당협 이현정 ... file 2013-07-05
지역소식 서울 서남권 당협 명랑운동회 사진스케치 서울 서남권 당협, 구로/금천/동작/영등포/양천 다섯 당협이 뭉쳐서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과연 평범한 체육대회를 거부하는 '명랑한 운동회'였다. 이날 운동회... file 2013-05-30
지역소식 서울시당 “나는 왜? 진보신당은 어떻게?” 신입당원 모임 열려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꼼수보다 진보신당팟캐스트가 더 좋은 사람, 쌍차 대한문 농성장에서 당 부대표가 연행되는 것을 보고 입당한 사람, 진보신당을 유... file 2013-05-14
지역소식 노동기본권 부정하려면 홍준표 도지사 사퇴하라 9일 경남도의회 임시회…진주의료원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 시작된다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장이 될 경남도의회 임시회가 9일부터 시작되었다. 진... file 2013-05-10
지역소식 [대구]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진보신당 돗자리다방 오픈! 28일 진보신당 대구시당이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행사에서 '돗자리 다방'을 오픈했습니다. 대구시당 당원들은 부직포로 만든 일곱 색깔... file 2013-04-29
지역소식 [대전]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제1회 여성정치포럼에 시당 공동위원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여성의 정치참... file 2013-04-26
지역소식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조례개정안 날치기 통과라니” &quot;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하라!&quot; 지난 13일(토)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함성이 창원에서 울려퍼졌다. 민주노총이 주관한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 file 2013-04-16
지역소식 쌍용차, 3년 7개월만에 무급자 등 500여명 공장복귀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4명과 징계소송 승소자 12명, 징계로 인한 정직자 23명 등 489명이 5일 공장에 복귀했다. 무급휴직자 등은 자가용과 통근버스를 이용해 ... file 2013-03-05
지역소식 강남서초 “한국전력, 당신들이 무슨 짓 하는지 알고 있나” 22일,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이 장석준 부대표와 함께 밀양 송전탑 반대 릴레이농성에 함께 했다. 부산에서 건설 중인 신고리핵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 file 2013-02-22
지역소식 [경기도당] 삼성 불산누출사고 “외부유출 없다?” 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당시 &quot;외부유출은 없었다&quot;던 삼성 측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삼성 불산사고 대책위는 화성공장 주변의 반경 2... file 2013-02-21
지역소식 북한산 코앞에 짓다 만 초호화콘도 흉물로 방치돼 북한산국립공원 앞에 들어설 예정이던 초호화콘도 '더파인트리' 공사가 중단됐다. 각종 특혜와 비리의혹, 마구잡이 공사 강행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해오다 결국 ... file 2013-02-20
지역소식 경기도당, 시민단체와 함께 삼성전자 고발 경기도당은 이번 불산 누출사고가 터진 후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보신당 최김재연 경기도의원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 file 2013-02-07
지역소식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시골살이, 장수 농민의 집에서 시작합니다 인구 2만도 안되는 작은 시골동네인 전북 장수에서 준비하고 있다. 바로, 농촌형 민중의집인 '장수 농민의 집'이다. 세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시골살이도 무릉도... file 2013-01-02
지역소식 “지역의 재편, 지역거점 활동에서 시작된다” 지역거점 좌담회 속기록 민중의집, 도서관, 연구소, 북카페, 문화공간에 이르기까지- 풀뿌리 지역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거점 공간의 활동가들이 만났다. 지난달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 file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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