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성산구, 손석형 후보측의 거부로 단일화 협상 최종결렬. 김창근 후보 완주 선언.
통진당-민통당 거제를 볼모로 창원 두 지역구 단일화 압박.

20120321182905_5683.jpg ▲ 완주 기자회견을 하는 김창근 후보


손석형 후보 거부로 창원성산구 ‘조건부 단일화 수용’ 물거품

손석형 후보측의 거부로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의 ‘조건부 단일화 수용’은 물거품이 되었다. 진보신당 김창근 선대본은 3월2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정치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할 것과, 선거보전비용 반환 공증을 요구했습니다. 두 가지 조건을 받아들인 이후에는 창원 6선거구 진보신당 김순희 도의원 후보 지지,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서 손석형 후보에 대한 패널티가 부과된 문항 삽입을 요구”했지만 손석형 후보측의 ‘총괄적 거부’ 했다고 밝혔다.

김창근 선대본의 여영국 본부장은 “강기윤 새누리당 후보와 손석형 통합진보당 후보는 (도의원) 중도사퇴를 두고 똑같이 ‘더 큰 봉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진정한 사과와 더 큰 봉사는 총선 후가 아니라 바로 지금, 여의도가 아니라 창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후보단일화 프레임은 새누리당과의 ‘적대적 공생관계’의 논리

이어 김창근 선대본은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는 프레임이 후보단일화 프레임 속에서 사라지면서 진보정당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후보단일화 프레임은 결국 새누리당의 위상만 더 공고하게 뒷받침해주는 것”이며 “새누리당과 ‘적대적 공생관계’를 위한 논리일 뿐”이라고 밝혔다.

김창근 선대본은 또한 <경남의 힘>이라는 시민단체 연대조직이 “<경남의 힘>과는 무관하게 야 3당 경선을 통해 선출된 거제지역 진보신당 후보에 대해 창원성산구,마산회원구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야권단일후보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진보신당 후보가 있음에도 ‘야권단일후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진보신당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행태에 굴복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같은 날 오전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총선기획단도 ‘의령군함안군합천군 선거구 단일화’와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의 힘’이 통진당 후보를 일방적으로 지지선언한 것에 대해 비난하고 “섣부른 판단은 스스로 ‘경남의 힘’이 가져야 할 공신력을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진보신당 김창근 선대본 기자회견이 끝난 후 통진당 손석형 후보측도 기자회견을 열고 “조건없는 단일화경선(전화면접 3개기관을 통한 여론조사 100%)에 참여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진보신당과 굳건한 협조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통진당과 민통당, 거제를 볼모로 진보신당 단일화 협박

한편 민주통합당 거제시 위원회와 통합진보당 거제시 위원회, 장운 예비후보와 이세종 예비후보는 20일 성명을 발표하고, 거제선거구를 볼모로 창원성산구와 마산회원구 선거구에서의 진보신당의 일방적인 양보를 요구했다. 이들은 거제 선거구에서 합의된 경선룰 등을 거부하고 버티다가 결국 여론조사를 통해 3자 단일화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제선거구를 협상카드로 경남의 진보신당이 출마한 두 지역구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거제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당원들은 진보신당 거제시위원회와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된 김한주 후보 측이 마산을과 창원을 선거구를 포함한 경남 전역에서 성공적인 야권연대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 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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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형 후보측의 거부로 인해 단일화 협상은 종결되었습니다.
새누리당 심판, 꼼수정치, 재벌정치 극복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총선 후보등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손석형 후보 측은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의 단일화 조건을 총괄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진보신당은 단일화 협상의 조건으로 ‘민주노총 정치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할 것과, 선거보전비용 반환 공증을 요구했습니다. 두 가지 조건을 받아들인 이후에는 창원 6선거구 진보신당 김순희 도의원 후보 지지,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서 손석형 후보에 대한 패널티가 부과된 문항 삽입을 요구했습니다.

손석형 후보로 단일화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본선에서 이 문제는 상대후보의 공격거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단일화 과정에서 손석형 후보도 이를 털어내고 가는 것이 유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손석형 후보 측은 하나하나 조항에 대해 협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의 제안을 ‘총괄적’으로 거부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기자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과는 다르게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기윤 새누리당 후보와 손석형 통합진보당 후보는 중도사퇴를 두고 똑같이 ‘더 큰 봉사’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과와 더 큰 봉사는 총선 후가 아니라 바로 지금, 여의도가 아니라 창원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치는 무릇 사회적 부의 배분과 미래가치를 둘러싼 공론의 영역입니다. 그 속에서 진보와 보수도 경쟁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과정으로 선거가 치러져야만 엄청난 사회적 에너지가 투여되는 선거가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 것입니다.

총선을 앞둔 지금의 모습은 한낱 정글과 같습니다. 정당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이념과 정체성은 고지탈환을 위한 합당과 몸집불리기로 사라졌습니다.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도덕적 프레임은 욕망 앞에 사라졌습니다. ‘맷집’과 ‘배짱’이 정치철학과 원칙보다 앞서면서, 단일화와 당내경선은 본선에 나가기 위한 진흙탕싸움으로 전락했습니다. 광주동구에서 일어난 투신사망 사건, 관악을에서 일어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여론조사 조작 사건 등은 모두 이를 반증하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후보단일화 프레임에 진보정당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동, 여성, 장애인, 녹색, ‘탈핵’의 가치는 사라지고 오로지 표로 환원되는 경쟁력만이 유일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여.야후보를 모두 합쳐 경남 17개 지역구 중 여성후보는 1급장애인인 진보신당 송정문 후보가 유일합니다. 이전 선거들에서는 그나마 여성후보의 비율이나 진보정치 진출의 의미, 시대적 변화 등이 회자되었습니다. 결과에 집착하는 현재의 ‘후보단일화 프레임’은 정치가 아닙니다. 새누리당을 넘어선다고 하면서 결국 새누리당의 위상만 더 공고하게 뒷받침해주는 것입니다. 결국 무원칙한 후보단일화 논리는 새누리당과 ‘적대적 공생관계’를 위한 논리일 뿐입니다. 더 이상 후보단일화 논의는 무의미합니다.

또한 경남에서 진행된 야권단일화 추진 과정에서 <경남의 힘>이 보여준 모습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낍니다. 경남의 힘과는 무관하게 야 3당 경선을 통해 선출된 거제지역 진보신당 후보에 대해 창원성산구,마산회원구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야권단일후보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협박을 하면서 진보신당 김창근의 굴복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진보신당 후보가 있음에도 ‘야권단일후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철저히 진보신당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보신당 김창근은 총선에서 새누리당 심판을 위해 완주할 것입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와 손석형 후보가 정당이 다르다는 것 외에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원칙 없는 거짓이 또다른 거짓을 심판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의 이익을 위한 선택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목을 겨눌 것입니다. 진보의 가치를 무원칙에 희생시킬 수는 없습니다. 창원시민 여러분, 노동, 여성, 장애인, 녹색 등 미래 가치를 부여잡고 재벌정치, 꼼수정치를 극복하는 길에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가 끝까지 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21일
진보신당 창원성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창근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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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야권단일화 관련 거제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입장

진보신당 경남도당이 4.11 총선 야권단일화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거제에서 유일하게 진보신당이 포함된 야3당이 야권후보단일화에 합의하고,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로 야권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한주 야권단일후보가 진심으로 당선되기를 원하는 것은 야권단일화에 참여한 정당 당원으로서 당연한 책무이자 도리이다. 우리는 야권연대의 취지와 정신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지만, 경남지역 진보신당 후보가 야권연대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들려 참으로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진보신당이 야권후보단일화 협상에 참여하지 않은 채, 이명박 정권-새누리당 심판을 위한 야2당과 시민사회진영의 야권단일화 촉구조차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제를 포함해 경남 전지역에서 야권단일화가 모두 성사가 되었는데, 유독 마산을과 창원을 선거구에서 진보신당이 야권단일화를 거부 한 채 독선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조건에서 거제의 김한주 진보신당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되었으니 지지해달라고 하는 것은 진정성이 결여된 자가당착에 빠진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민주진보진영의 결집과 시민들의 지지 또한 끌어내기 어렵다.

무엇보다 거제에서 김한주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당선을 진정으로 원하고, 이번 총선에서 이명박 정권–새누리당 심판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하루빨리 마산을과 창원을 선거구에서 야권후보단일화에 당당히 나서도록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거제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당원들은 진보신당 거제시위원회와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된 김한주 후보 측이 마산을과 창원을 선거구를 포함한 경남 전역에서 성공적인 야권연대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 해 줄 것을 촉구한다.

야권을 비롯한 시민사회진영의 이명박 정권-새누리당 심판을 위한 야권후보단일화 요구를 끝내 거부하고, 화합과 희생, 연대와 단결이라는 야권단일화의 정신을 무시하고 끝까지 자당의 이익과 욕심만 고집한다면, 이번 거제의 야권후보단일화의 정신과 취지가 심대하게 훼손되어 본선 승리에 난관이 조성되지 않을 지 심히 우려된다.

진보신당 당원들의 현명한 결단으로, 거제의 야3당 야권단일화 확정 취지와 정신에 금이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2년 3월 20일

민주통합당 거제시 위원회 · 통합진보당 거제시 위원회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장운 예비후보 ·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이세종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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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마산회원구 송정문 후보 사무실 개소식 열려

    3.15의거를 일주일 남짓 앞둔 3월7일, 휠체어를 탄 사람들, 선거어깨띠를 두른 사람들, 양복을 입은 사람들 등이 마산의 한 건물에 모여들었다. “꿈꾸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자 하는 국회의원 후보, ‘창원시 마산회원구 선거구’에 출마하는 송정문 예비후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2-03-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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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김창근-박훈 창원을 후보단일화 합의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와 무소속 박훈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했다. 3월 5일 3시경 두 후보는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주 3월 14일(수)까지 창원을 예비후보를 단일화 한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노동이 배제된 정치는 진보정치가 아니며...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2-03-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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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거제 김한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순항 중

    3월11일 야3당 단일화 앞두고 긴장감 고조 3월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대표적인 노동자의 도시 거제. 옥포의 대우조선해양, 고현의 삼성중공업, 그리고 수많은 조선기자재업체들과 사내하청이 밀집해 있는 곳. 혹자에게는 유배된 땅으로 인식되지만 또...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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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수성갑] '3선'들의 전쟁, 이연재의 네번째 도전

    대구 수성갑구에 출마한 진보신당 이연재(49) 후보의 유쾌한 온라인 홍보물 연작은 특별한 주목을 요한다. 출연자들의 대구 억양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솔직 담백한 인터뷰 동영상, 능청맞은 정치 패러디 팟캐스트 <나는 (변태) 친박이다> 예고편 영상, 후보와...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2-02-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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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영도 선거혁명! 거리를 누비는 김영희 시의원 후보

    ▲ 2월 24일, 영도대교 들목에서 김영희 시의원 후보가 밝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했다. 부산 영도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희 진보신당 부산시당 위원장의 발걸음이 바쁘다. 2월 24일 아침, 영도대교 들목에서 시민들을 향해 밝은 얼굴로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2-02-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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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김창근 후보와 창원당협, 통합창원시 상징물 원점재검토 요구

    ▲ 기자회견을 진행중인 김창근 후보 및 창원당협 진보신당 통합창원시당원협의회(위원장 여영국)는 2월6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창원시 상징물이 사업성이 결여되었으므로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전면 백지...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2-02-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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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창원당협, 통합진보당 ‘도의원 공동후보발굴’ 제안은 ‘꼼수정치’

    ▲ 창원당협 여영국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출직 공직자의 중도사퇴에 대해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존재함에도 불구, 공동후보 발굴을 제안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통진당의 입장을 비판했다. 통합진보당이 “꼼수정치”에 시동을 걸었다. 통진당 손석...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2-02-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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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창원을] 김창근 전 금속위원장 진보후보 경선 나서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12월9일,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와 강상구 부대표가 창원을 찾았다. 창원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세화 대표는 민노당, 통합연대와, 국민참여당의 합당에 대해 “정체성과 문화가 다른 정치세력의 이합집산”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1-12-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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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창원당협, 도의원 사퇴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자격 박탈 요구

    ▲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창원당원협의회 통합진보당 손석형 도의원이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손석형 도의원은 1월10일 2시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 참석, 신상발언을 통해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손석형 의원은 “저를 믿고 성원을 보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1-01-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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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경남도당 신년 기자회견 통해 새해 포부 밝혀

    ▲ 신년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경남 당원들 양솔규 경남당원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1월4일 11시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허윤영 도당위원장, 이영철 부위원장, 박명옥 부위원장, 임수태 고문, 여영국 도의원, 이옥선 창원시의...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1-0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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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2호가 나왔습니다

    벌써 두 번째 편지입니다. 어수선한 때에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그 어수선함이 진보정당운동과 직결돼 있어서 더욱 심란하기 그지없습니다. 통합진보당을 둘러싼 지난 몇 주 동안의 소용돌이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언제고 겪고 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10-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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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진보신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창간준비호 발간

    창당 6년만의 첫 종이기관지, 진보정치의 비전 담아낸다 ▲ 진보신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창간준비호 표지 진보신당이 종이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를 창간한다. 진보정치의 비전을 담아내고, 지역과 현장에서 진보정치의 밀알을 키워나가는 당원들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7-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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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진보신당 21일 임시당대회 열고 새 당명 정하기로

    대의원 5%, 당원 1% 서명으로 후보당명 발의 진보신당이 오는 21일 관악구청에서 임시당대회를 열고 지난 당대회 때 정하지 못한 당명을 결정한다. 당규에 의거해 대의원 총수 5% 또는 당원 1% 이상의 서명을 얻어 당대회 7일 전까지 제출된 당명이 후보가 된...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7-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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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당명 안 부결, 조속히 임시당대회 열어 재창당 완수

    진보신당 대표단, 당명 결정의 건 부결 사과 진보신당 대표단이 지난 23일 재창당대회에서 '당명 결정의 건'이 부결된 상황에 대해 사과와 함께 조속한 재창당 완수를 약속했다. 오늘(25일) 진보신당 이용길 대표, 박은지, 이봉화, 장석준, 정진우 부대표는 당...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6-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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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최저임금 4,860원? 내 돈 어딨냐~ 내 돈 어딨냐~”

    진보신당 서울시당,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개시 서울 최고기온 31.1℃.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에 나선 첫 날인 지난 7일 최고기온이다. 마침 시간도 인간이 가장 더위를 느낄 수 있는 오후 2시, 청계광장에 서명 책상과 정당연설회를 알리는...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6-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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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진보신당 문화예술위, 이번엔 “글쟁이들의 밤”

    낭독과 노래 사이, 말과 숨이 쉬던 밤 5월의 마지막 날, 레드북스에서는 조금은 생경한 풍경이 펼쳐졌다. “단어와 (우리) 음절사이-첫번째 말과 숨이 쉬는 밤” 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른바 문화예술위원회 안의 글쟁이들의 모임이었다. 이 날 프로그램의 고갱이...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6-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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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진보신당 '정치개혁 3-UP 대안' 정치쇄신특위 각성 촉구해

    비례도 책임도 참여도 UP! 사회각층 요구 겸허히 수용하라 ▲ 30일 진보신당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개혁 3-UP 대안을 발표했다. (사진: 진보신당) 진보신당이 3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정치개혁 3-UP(쓰리업) 대안'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5-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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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밥 한 끼도 못 먹을 최저임금일랑 이제 그만!”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다시 최저임금의 계절이 돌아왔다. 29일 진보신당은 서울 대한문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5910원 쟁취를 위한 집중행동을 선포했다. 한국의 최저임금은 지나치게 낮다. 2011년 기준으로 미혼 단...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5-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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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대통령님, 사장님! 한 달 100만원으로 살아보셨나요?”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진보신당이 한국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비정규, 여성,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과제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설정하고, 2014년 최저임금 결정 시점에 맞추어 집중행동에 돌...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5-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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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의 부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비록 폐기되었지만 4월18일 여-야 대표간 잠정합의안을 만들 당시 야권 협상단이었습니다. 현재 경남도의회 소속 야권 도의원들은 25일 새누...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4-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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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진보신당) 진보신당 이용길 대표, 장석준, 정진우 부대표 등 지도부는 오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4-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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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수익성 없다고 공공의료 포기하나”

    단식농성 중인 진보신당 여영국 도의원 인터뷰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집중투쟁 중인 모습. (사진: 경남도당)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4-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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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진보신당, 진보정치재건의 4대원칙과 결집 제안

    3기 첫 전국위 열려 - 상반기내 재창당 당명 당헌 모두 바꾼다 ▲ 9일 대전 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진보신당 제3기 1차 전국위원회가 열렸다. (사진: 진보신당) 진보신당이 진보정치세력의 결집의 4대원칙을 제안했다. 지난 9일 대전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3-03-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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