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인천에서  당원이 유세 현장 기사를 보내주셨습니다. 


1.15. 목요일. 동인천동 주민센터에서 노동당 대표단 후보 인천시당 위원장후보 합동 유세가 있었습니다. 

1.5.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1.14. 대구-경북마치고, 1.15. 11번째 도시 인천을 시작으로 수도권 진입입니다. 당권자수 3위인 인천시당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회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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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주민센터는 지난해 11. 26. 수요일. 정책당대회 인천시당 사전토론회를 제안자분들을 모시고 진행하기도 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동인천동이 속한 중구(동구,옹진) 서구와 더불어 과거가 되어버린 진보정당 운동의 모태였으며, 동인천역 광장은 80년대와 90년대 거리투쟁을 상징하는 광장이었습니다. 비록 동지들은 하나둘 떠나갔지만 아직도 중구는 당협이 건재하며 중구에 속한 영종은 노동당 재선의원을 배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4개의 제안이 아닌 3개의 제안에서 출마한 후보자들이 표로서 확실한 지지를 부탁합니다.

합동유세가 예정된 7시가 되어가지만 50여석의 자리는 아직 당원들로 채워지지 않고, 초초한 시간이 흘러 예정된 7시가 되었습니다. 9시까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끝내야하는 압박감 속에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정시에 후보자 합동 유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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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으로 바쁜 이종열 선관위원장은 2 만에 다시 선관위원장으로 나타나 무탈하게 합동유세를 시작을 알립니다.

오천만의 가위·바위·보로 유세순서를 부대표 후보, 대표후보,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순으로 유세 순서를 정합니다.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 만에 등단하더니 감을 약간 잃었나봅니다.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단에 대한 과잉(?) 충성심으로 유세순서를 메인에 배치합니다.


부대표 여성명부 후보자인 문미정, 김윤희후보가 유세를 준비하는 준비한 50여석은 모두 주인을 찾은 모양새입니다.

유세내용은 인천에 앞서 진행된 10 곳의 유세 내용과 별반 다른 내용은 없었습니다. 굳이 인천유세 후기에 후보별 세세한 내용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배달된 당보와 중앙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글들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포토 타임을 위한 화기애애한 자리를 만들기에는 아직 서먹서먹한 대표단 후보들입니다. 자연스러운 포즈가 나오지 않고 어색 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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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베여 있는 문미정 여성부대표후보, 여성주의 정당과 진보결집을 주장하는 김윤희 여성부대표후보, 전국 노동상담소를 만들겠다는 최승현 일반명부부대표후보, 악수 거부로 유명세를 탔던 김한울 일반명부부대표후보, 노동당 기획실장의 자리에 벗어나 웅비하고자 하는 권태훈 일반명부 부대표 후보의 유세를 마쳤습니다. 


어느덧 약속된 시간의 반이 흐르고 요새 쪼금 언론에 당을 회자시키고 있는 대표단 후보들의 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나도원 후보는 모자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쳐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도원 후보가 대표가 대표 우리당이 문화영역에서는 확실하게 자리 잡을 있는 정당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가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윤현식 대표후보의 유세였습니다. 작지만 당돌한 체구, 젊은 시절 공장에서 일한 경험을 시작으로 노동당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에 힘찬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당직 선거가 끝나더라도 자신감으로 진보정당이 가야할 길에 함께할 있다면 덧없는 복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세번째 나경채 대표후보의 유세였습니다. 8-8-4-4 시작된 연설은 관악구의원시절 연을 맺은 사회복지사들과의 이야기로 끝마쳤습니다. 당안팎의 이슈를 집중시키고 있는 진보결집, 당원총투표에 대해 의원활동을 경험해서 있지 거침없이 주장을 펼쳐갔습니다.


대표후보와 부대표후보의 유세를 들으며 한편으로는 가슴 뿌듯함이 한편으로는 무엇인지 모를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지금은 가지 입장에서 지지를 호소하지만, 24 이후 가지 입장은 하나로 모아지고, 단결된 하나의 힘은 파문이 되어 위기의 진보정치를, 위기의 사회를 위한 울림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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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후보의 유세가 끝나고, 인천시당 위원장후보들의 유세가 있었습니다. 노동당 재선의원의 경험으로 노동당 인천시당을 위해 의원활동과 위원장활동을 병행할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는 ·(자칭 투쟁의 달인) 김규찬 후보, 통합과 결집으로는 지금 우리의 위기가 극복되는 것이 아니라면 대립각을 분명히 이해림 후보 순으로 유세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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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부위원장 후보단과 전국위원 후보들의 인사말로 유세를 끝으로 인천시당 유세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감시간 9시를 넘기지 않는 정확한 끝냄. 이종열 선거관리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천시당 동지들! 마음은 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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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길(노동당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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