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300일 집회(11월1일, 한진앞)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시작한 지 300일이 되는 11월 1일,
한진중공업 앞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부산의 동지들 뿐 아니라 울산,창원 등 오랜만에 지역의 많은 동지들이 오셨습니다.
또한, 많은 청년들과 노래하는 동지들이 와서 문화공연을 했습니다.
집회 초반, 신도브레뉴 주민들이 떼로 몰려와 야간집회에 대해 격렬하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의 고충이야 이해하지만 야속하기도 했습니다.
▲ 85호 크레인이 보이고, 김진숙 지도위원이 때때로 등을 흔들면서 화답해 주었고, 박성호,박영제,정홍형 세 명의 스머프도 손과 함성으로 화답해 주었습니다.
▲ 머리 하얀 분이 이번에 새로 선출된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차해도 지회장입니다.
▲ 부산 해운대에 있는 '노보텔 호텔' 노조 조합원들이 나와 '사노라면' 등을 불렀습니다.
▲ 가대위의 격렬한 '압구정 날라리' 공연.
▲ 가대위의 댄스에 열광하는 참가자들.
▲ 아이들까지 앞세운 가대위 '압구정 날라리'- [ 양솔규 dohwas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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