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서대문/은평당협, 당명 합동토론회 열어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Y1k6gI1jUosCeXhyspxyUw.jpg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레드북스>에 서울 마포/서대문/은평 지역 당원들이 모였다. 서부권역 당명 합동토론회 “당명을 둘러싼 이야기 나눔마당”(이하 당명토론회)을 위해서였다. 전국위원회 바로 전날 열린, 다소 늦은 토론회였다. 이미 당명 선호 조사가 끝나고 이에 따라 '좌파당-노동당-사회민주당-사회당-녹색사회노동당' 다섯 개의 후보 당명으로 압축된 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뒷북’ 같은 토론회가 반드시 필요했다는 듯이 당원들의 이야기는 2시간을 꽉 채우고도 아쉬움을 남겼다.
 
당명 선호도 조사는 끝났지만…
 
서부권역과 타 지역을 포함한 당원 20여명이 모인 뒤 각자 소개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에 이어 토론회에 함께 참여한 박은지 부대표의 당명 관련 브리핑이 이어졌다. 당명 공모부터 선호투표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전국위원회 이후에 이어질 당원 전수조사에 대한 설명까지 마친 후. 다음과 같은 소회도 이어졌다.
 
“2008년에 ‘진보신당’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에도 이 이름을 이렇게 오래 쓸 줄 몰랐죠. 근데 돌아보면 현재 존재하는 당의 이름들 중에서 진보신당이라는 당명이 제일 오래 된 거에요.”
 
막상 당명 선호조사가 시작되었을 때 생각보다 많은 당원들이 “그러고 보니 진보신당이라는 이름이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라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만큼 당명이라는 것도 여느 이름들처럼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로라도 불려지고, 함께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감내하며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건지도 모른다. 임시 당명이던 ‘진보신당연대회의’의 이름도 적절한 시간의 두께를 가진 당명이 되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을 가지려고 한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Ai5eTwtR4NqFqR.jpeg ▲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레드북스>에서 서울 서부권역 당명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 나비)

 
당신은 어떤 당명을 뽑았나요?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선호하는 당명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토론회에 참석했던 당원들이 공감했던 바, 당명 선호도 조사에 제출된 당명들로 봤을 때 현재 우리 당의 가치라 명명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노동’ ‘녹색’ ‘좌파’라는 단어들 아니겠느냐는 것이었다.
 
물론 ‘노동당’이나 ‘좌파당’처럼 선명한 당명들도 있었지만 앞에 수식어를 붙이거나 ‘토마토당’ ‘수박당’처럼 은유적으로 노동이나 좌파적 혹은 생태주의적 가치를 수렴하는 당명들도 있었다. 각자가 뽑았던 당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당원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 더 구체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토마토당을 찍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식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존에 있었던 딱딱한 이름보다는 발랄하고 참신한 이름이 좋지 않을까요?”
 
“무지개사회당, 사회당, 녹사평당을 선정했습니다. 물어보니까 죽어도 좌파당 싫다는 사람이 있고 죽어도 노동당 싫다는 사람이 있는데 무지개 사회당은 그렇게 싫다고 하시는 분들은 없더라고요.”
 
“가장 지지했던 것은 평등생태당이었어요. 진보신당 자체가 매우 임시적인 상태였고, 재창당을 염두에 두었던 것인데 이제 그것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를 탄탄히 하면서 사람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백년정당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평생당을 지지했습니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RC68KZZzhjr1lEm5gqzaw5t5ka.JPG ▲ "당신은 어떤 당명을 뽑았었나요?" (사진: 나비)

 
“저희는 LED만들어야 되는데 당명 길면 힘들어요... 세 글자가 좋은데...”
 
“지금 우리당의 위치상 조금 더 결집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좌파라고 하는 것이 좀 선명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선명성을 좀 더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당을 세 개를 찍었는데, 하나는 평생당을 찍었고 하나는 무지개 노동당을 찍었고 하나는 수박당을 찍었어요. 수박당을 찍을 때 다른 걸 생각한 건 아니고... 이걸 누가 찍겠나 싶어서... 사실 앞의 두 개를 제외하고 다른 당명은 저한테 다 비슷비슷해 보였거든요.”
 
“저는 좌파당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어요. 제가 내년 기초의원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데 같은 선거구에 사는 저희 부모님에게 ‘이 이름으로 나갈거예요’ 했을 때 욕먹지 않을 것 같은 당명이라면 좋겠어요”
 
“저는 원래 노동당을 지지했었는데.. 나중에 사회민주당을 지지했습니다. 당원이 아닌 분들에게 물어보고 반응을 보니 노동당과 좌파당 두 가지는 절대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명 이야기는 갈래갈래 한껏 퍼져나갔다가, 다시 전국위원회와 당대회로 이어지는 당명 결정 절차에 대한 고민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MAlffqcr6R2vGTbIN81g5FSxuBH3y.JPG ▲ "우리 당 새 이름,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까요?" (사진: 나비)

 
가장 많은 당원들이 합의할 수 있으려면
 
당명 선호 투표의 결과가 다수의 당원들의 예상보다 무거운 영향력을 가지고 우리 앞에 제출되었다. 당대회준비위에서는 이 투표의 나름의 대표성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했지만, 이 결정에 대한 당원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른 게 사실이다.
 
한쪽에서는 당명 선호조사의 대표성을 인정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당대회준비위나 중앙당 차원의 직접적인 투표 조직과 같은 조치가 없었던 상황에서 당권자 중 17%에 이르는 이들의 투표가 이루어진 것은 무시할 수 없는 대표성이라는 의견도 제출되었다.
 
“1등 한 당명이 당 대회에서 통과 안 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 질문은 토론 참여자 중 하나가 우연히 던진 질문이었다. 그렇지만 우리 역시 이런 질문에 공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당명에 대한 의견은 선호투표를 통해 가시화되었지만 당원들은 실질적으로 당원들의 의견을 확인할 시간이 예상보다 더 많이 부족했다고 느끼고 있다. 그것은 제도가 뒷받침 해주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당원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지 않아서일수도 있다. 이런 질문 앞에 놓인 당원들의 이야기는 당명 선정 과정에 대한 주제에 이르러 조금 더 복잡하고 길게 이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토론은 다음날 열린 전국위원회에서도 비슷하게 반복되었다. 물론 전국위원회에서 전국위원들은 노동당, 녹색사회노동당, 좌파당의 세 후보를 당 대회에 제출할 당명 후보로 좁히기는 했다. 그렇지만 당원들이 공통적으로 묻고 있는 “가장 많은 당원들이 합의할 수 있는 당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그리고 “당 대회에서 어떤 당명이 통과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이르면 마음이 조금 답답해지는 것은 여전하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d7jv3CyuDvHCMfThBCgeH.JPG ▲ "우리 당 새 이름, 어떻게 결정될까요?" (사진: 나비)

 
"당명 정해본 적 있으세요? 저는 처음이예요"
 
어떤 당원은 토론 도중 “여러분 당명 정해본 적 있으세요? 전 처음이에요. 우리들 대다수가 그렇지 않을까요?”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 말에서도 드러나듯, 당명을 정하는 이 상황은 지금의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과정이기도 하다.
 
그리고 상황은 우리들이 미처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그렇기에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삐그덕 거리며 이 과정을 겪어낼 수밖에 없는 것 아닐까? 지도부와 당대회준비위 그리고 개개 당원들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전제해야 할 것은 재창당이라는 중요한 과제로 가는 과정의 첫 단추인 당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서로를 설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명 선호투표기간이 예상보다 조용했기에 우리가 지금 느슨한 합의조차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면 일단은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목소리가 더 커져야 한다는 것이 일단의 해결 방법이 아닐까? 그래야만 재창당까지 가는 길이 조금 더 시끌벅적하고 활력 넘치는 길이 될 것이다. 물론, 우리가 가는 길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말이다.
 
 
 
[ 나비 (서울 서대문 당원)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1. 나경채 당대표 선출, 6기 노동당 당대표단 구성 완료

    나경채 당대표 선출, 6기 노동당 당대표단 구성 완료 <진보결집 공동회의(가칭)>의 소집을 제안 노동당 당대표 선거가 나경채 당대표 선출로 완료되었다. 1월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당대표 결선투표에서 나경채 당선자는 1,724표(53.4%)를 얻어...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2-04 file
    Read More
  2. 인천시당 동지들! 마음은 정하셨나요?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인천에서 당원이 유세 현장 기사를 보내주셨습니다. 1.15. 목요...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1-18 file
    Read More
  3. 모처럼 뜨거웠던 대전시당의 어느 겨울날 풍경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대전에서 장주영 당원이 유세 현장 기사를 보내주셨습니다. 201...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1-16 file
    Read More
  4. 대표단 후보 충남 유세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충남에서 엄균용 당원이 유세 현장 기사를 보내주셨습니다. ...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1-16 file
    Read More
  5. 대표단 후보 대구경북 유세 후기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대구에서 김민정 당원이 유세 현장 기사를 보내주셨습니다. ...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1-15 file
    Read More
  6. 대표단 후보 충북 유세 후기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충북에서 신석준 당원이 유세 현장 기사를 보내주셨습니다. ...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1-15 file
    Read More
  7. 대표단 후보들의 다섯 번째 유세 현장, 부산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다섯 번째 유세 현장 부산에서 진세영 당원이 유세 현장 기사를 보내...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1-11 file
    Read More
  8. [당대표 전주 유세]의지는 뜨겁고 현실은 무겁다.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두 번째 유세 현장 전주에서 윤희만 당원이 유세 현장 기사를 보내주...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1-09 file
    Read More
  9. [당대표 울산 유세]뜨거운 현장, 뜨거운 유세, 뜨거운 노동당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세 번째 유세 현장 울산에서 이형진 3기 전국위원이 유세 현장 기사...
    Category특집/기획 발행일2015-01-08 file
    Read More
  10. 당대표 전국순회유세, 광주에서 첫 출발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합동순회 현장을 전합니다. 첫 번째 유세 현장 광주에서 박재현조직국장이 유세 현장 기사를 보...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1-07 file
    Read More
  11. ‘카트’ 7년에 걸친 법정투쟁 이야기

    영화 ‘카트’ 이야기는 아니다. 그 영화의 배경과 관련되는 이야기다. 2007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이랜드 투쟁, 나는 반드시 승리(해야)할 싸움이라 확신하고 나름 열심히 연대투쟁에 결합했다. 지금보다 7년쯤 더 젊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경찰...
    Category특집/기획 발행일2014-12-08 file
    Read More
  12. 결투가 시작됐다! 영등포의 치열한 탐색전!

    [전망섹션] 사전토론회 관람기 10월27일 오후. 칼라TV 크롬 동지와 박성훈 홍보실장의 손이 분주하다. 유리테이프로 카메라 케이블을 바닥에 붙인다. 토론회 현수막이 도착했다. 이제 곧 올 당원들을 위해 컵을 닦는다. 복사기는 쉼 없이 돌아가며 발제문...
    Category특집/기획 발행일2014-10-28 file
    Read More
  13. 육아위원회 모임 후기

    노동당에는 몇 개의 위원회가 있을까. 아마 저마다 떠오르는 위원회들이 있을게다. 나 역시 몇몇 이름을 떠올리다가 이참에 당 홈페이지에서 찾아보기로 마음 먹고 메뉴를 눌러봤다. [.....] 매체에 처음으로 싣는(그래서 조금 떨리는!) 글의 서두에 뜬금없이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4-10-20 file
    Read More
  14. [故 조성배 동지 추도사] 세상 어딘가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을 형에게…

    지난주 목요일(9월 4일) 저녁, 대전역에서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노동당 대전시당이 故 조성배 동지의 1주기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대전시당 정은희 당원님이 낭독하신 추도사를 R-Zine에 옮깁니다. 고인을 기억하며, 동지의 꿈과 뜻을 되새깁...
    Category특집/기획 발행일2014-09-12 file
    Read More
  15. 세월호 특집 ‘사회를 다시 만들자’ 노동당 제안의 의미

    "노동당의 제안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뭔가를 새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알면서도 외면했던 것, 해야 함에도 주저했던 것들에 대한 반성과 실천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윤현식 정책위원회 의장 기억은 정치적인 것이 되어야 2014년 4월 16...
    Category특집/기획 발행일2014-08-26 file
    Read More
  16.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책으로 출간 - ‘굿바이 뉴타운’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책으로 출간 - ‘굿바이 뉴타운’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목영대, “굿바이 뉴타운 –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글통, 2014. 지난 2013년 11월부터 11회에 걸쳐 R-Zine에 연재된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4-03-03 file
    Read More
  17. '기초의회 정당공천제 폐지불가' 노동당 기자회견

    '기초의회 정당공천제 폐지불가' 노동당 기자회견 주최 : 노동당 일시 : 2014년 1월 16일 11시 장소 : 국회정문 앞 [기자회견 순서] - 사 회 : 정현정 (노동당 사무총장) - 발언1 : 지방의회 사례를 통해 본 정당공천 강화의 필요성 (나경채 서...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4-01-16 file
    Read More
  18. 6번째 북극곰대회 참가기

    본글은 화덕헌 의원의 [의정일기 120] 6번째 북극곰대회 참가기 (http://www.newjinbo.com/xe/index.php?document_srl=99663&mid=assem_board)와 부산시당 권혜란 사무국장의 글입니다. 올해 북극곰 대회는 좀 더 즐겁게 참가하기 위해서 뭔가를 독...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4-01-15 file
    Read More
  19. [Red City 2014] 가재울 라듸오로 지역에 다가가기

    'Red City 2014' 아홉 번째 이야기, 서울 서대문당협 장수정 당원이 들려주는 가재울라듸오 이야기입니다. '가재울 라듸오'는 노동당 당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서대문생활교육공동체에서 진행하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이 시작된 후 10주간 ...
    CategoryRed City 발행일2013-11-19 file
    Read More
  20. [Red City 2014] 용마터널 - 개발의 가면을 쓴 공해의 역습

    오염원이 집결된 터널공기, 아무 대책 없이 주변 인근에 그대로 뿜어...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CategoryRed City 발행일2013-10-14 file
    Read More
  21. [Red City 2014] 오늘연구소에서 일하는 '오늘'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지방의정에 대한 밑그림, 그리고 이제까지 지역에서 쌓아온 활약상을 ...
    CategoryRed City 발행일2013-10-01 file
    Read More
  22. [Red City 2014] 종점수다방, 생활정치의 바람이 분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지방의정에 대한 밑그림, 그리고 이제까지 지역에서 쌓아온 활약상을 ...
    CategoryRed City 발행일2013-10-01 file
    Read More
  23. [Red City 2014] 문턱이 낮은 동네까페, 혁이네

    서촌이 어디지? 서울에서 '서촌'이란 청운동, 효자동, 옥인동, 누상동, 누하동, 필운동, 사직동, 행촌동, 무악동, 홍파동, 교남동 인근을 일컫는다. 더 쉽게 얘기하자면 자하문 터널에서 독립문까지의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종로 구청장(김영종, 민주당)...
    CategoryRed City 발행일2013-07-11 file
    Read More
  24. [Red 서울 2014] 진보정치는 라디오를 타고 'ON AIR'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지방의정에 대한 밑그림, 그리고 이제까지 지역에서 쌓아온 활약상을...
    CategoryRed City 발행일2013-06-25 file
    Read More
  25. [Red 서울 2014] 공동체 대관상영으로 독립영화 살린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지방의정에 대한 밑그림, 그리고 이제까지 지역에서 쌓아온 활약상을...
    CategoryRed City 발행일2013-06-03 file
    Read More
  26. 재능OUT! 진보신당 7.4 공동행동 릴레이 1인시위 참여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다 만난 노동자와 시민들이 다같이 High Jump! 일터에서 땀흘려 일하고 노동자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 같은 꿈을 꾸는 우리는 하나입니다. 7월 4일, 학습지교사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재능교육을 규탄하고 특수고용직의 노동자성...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07-05 file
    Read More
  27. '최저임금 5600원 UP!' 전국 시도당 1인시위-서명운동 진행

    지난 6월 말부터 진보신당 전국 시도당에서 2013년 최저임금을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5600원으로 책정하도록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습니다. 대전시당의 톡톡 튀는 코스프레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보름 간 진행된 최저임금 1인시위, 사진으로 만나보세...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07-03 file
    Read More
  28. [캠페인] 삼성없는 세상을 상상하라! 탈삼성 독립만세

    진보신당은 2월 29일 오후 삼성본사 부근에서 삼일절을 앞두고 “탈삼성 新독립만세” 행사를 진행했다. 한 세기 전 일제의 침략에 맞서 독립만세를 불렀다면, 2012년의 한국에서는 ‘삼성공화국’이라 불리울만큼 한국사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재벌권력 삼...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02-29 file
    Read More
  29. [캠페인] 졸업은 했는데 갈 곳이 없어요

    진보신당은 2월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13일, 발렌타인데이 전날 발표한 <3포세대에게 연애를 許하라>를 잇는, 진보신당 청년정책 2탄이다. 이날 정책발표는 사진가 임응식의 1953년 작...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02-23 file
    Read More
  30. [캠페인] 3포세대, 청년에게 연애를 許하라!

    "애인도 저도 계약직인데 재계약 통보가 안 와서 불안해요. 결혼? 해야 하는데, 경제적 여건 때문에 막막합니다."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일하면서 한 달에 30만원 벌어요. 너무 바쁘고 데이트할 돈도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뭐든 다 해주고 싶죠.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02-13 file
    Read More
  31. 30년 묵은 월성1호기,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 4차 탈핵희망버스

    "고인(故人) 월성 1호기는 1982년 11월 21일 태어나 ..." 핵없는 세상을 상상하라! 지난 17일, 네 번째 탈핵희망버스가 출발했다. 올해로 30년 설계수명을 다한 월성1호기의 장례식을 치러주고, 밀양과 청도 송전탑 반대 투쟁현장도 다시 찾았다. 고조되는 탈...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11-21 file
    Read More
  32. 탈핵 선전전, 놀랍게 달라진 시민들의 반응

    "핵(核), 탈출만이 답입니다!" 고리1호기에 이어, 월성에서도 30년 묵은 노후원전을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이 노골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30년 넘도록 쓰고 있는 전자제품이 몇 개나 있을까요? 하물며, 부품을 중고제품으로 빼돌리거나 특정제품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11-15 file
    Read More
  33. 고리1호기에도 밀양 송전탑에도 '여기 사람이 있다'

    밀양 송전탑 건설현장은 마치 총성 없는 전쟁터 같다. 덜컹거리는 고리1호기가 돌아가는 바닷가는 무섭도록 고요하다. 한전 계획대로 송전탑 건설이 완료되면 이곳 밀양도 인적없는 겉으로는 평화로운 마을이 될 것이다. 한전이 바라는 것이 그것인가. 핵발전...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08-30 file
    Read More
  34. 삼척에서 영덕까지 탈핵희망버스 '핵발전소 절대 안돼!'

    갈매기가 날고 아이들이 뛰어다녔습니다. 몰아치는 파도 아래에는 더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을 것이며, 우리가 가고 없어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삶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탈핵은 이 땅에 살아갈 다음 세대와 뭇 생명들에 대한 '염치'입니다....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07-17 file
    Read More
  35. 태양과 바람의 나라 만드는 진보신당

    이날 행사는 80여개 단체로 구성된 ‘핵없는 사회 공동행동’이 주최한 것으로, 광장에 설치된 수십 개의 행사 부스 주변으로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진보신당이 마련한 “탈핵을 이끄는 민중의 여신” 등 이채로운 포토존도 인기를 끌었다. 진보신...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2-03-12 file
    Read More
  36.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300일 집회(11월1일, 한진앞)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300일 집회(11월1일, 한진앞)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시작한 지 300일이 되는 11월 1일, 한진중공업 앞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부산의 동지들 뿐 아니라 울산,창원 등 오랜만에 지역의 많은 동지들이 오셨습니다. 또한, 많은 청년...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1-11-02 file
    Read More
  37. [Red 서울 2014] 장난감이 세상을 바꾼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지방의정에 대한 밑그림, 그리고 이제까지 지역에서 쌓아온 활약상을...
    CategoryRed City 발행일2013-05-10 file
    Read More
  38. [재창당은 지금] 당대회, 즉석에서 다같이 깃발 만들어요!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당원들이 말하는 재창당, 당원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걸그룹 포미닛...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6-19 file
    Read More
  39. [재창당은 지금] 당명, 당헌보다 강령에서 혹평 쏟아져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당원들이 말하는 재창당, 당원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진보신당 이용...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6-14 file
    Read More
  40. [재창당은 지금] “모바일 접근성은 왜 이리 떨어지는 거요?”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당원들이 말하는 재창당, 당원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12일 저녁, 전...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6-13 file
    Read More
  41. [재창당은 지금] “매미당 하자고 할 걸 그랬나...”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당원들이 말하는 재창당, 당원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지난 6일 박은...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6-13 file
    Read More
  42. [재창당은 지금] 당명만 있나, 당헌 강령도 있다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당원들이 말하는 재창당, 당원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진보신당 이용...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6-13 file
    Read More
  43. [재창당은 지금] “이름만 바꾸면 재창당?”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당원들이 말하는 재창당, 당원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이봉화, 정진우...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6-07 file
    Read More
  44. [재창당은 지금] 노동당-녹색사회노동당-좌파당 치열한 경합

    서울시당 당명토론회, 새 당명 후보들 차이 부각돼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당원들이 말하는 재창당, 당원들의 바람과 목...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6-05 file
    Read More
  45. [재창당은 지금] 뚜벅뚜벅 한 걸음씩 걷는다, 균도처럼

    제주도당 당원들과 함께 한 이틀, 균도와 세상걷기 동행도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진보신당 5기 대표단이 전국 시도당과 지역 당원협의회, 부문위원회를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6-05 file
    Read More
  46. [재창당은 지금] 다시 '명랑좌파'를 꿈꾸며, 요이~땅!

    “명랑유쾌발랄~” 서울 서남권 당협 명랑운동회를 가다 돌아선 골대 … 공을 차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 지난 25일 서울 도림천 운동장에서 서울 서남권 당협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운동장 전경부터가 범상치 않다. 골대는 돌아선데다 아예 '명랑운동회...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5-30 file
    Read More
  47. 30일: 당대회 가는 길 - 울산 당원들을 만나다

    산재추방운동, 빨간날 사업 … 울산당원들의 기발한 제안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진보신당 5기 대표단이 전국 시도당과 지역 당원협의회, 부문위원회를 찾...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5-28 file
    Read More
  48. [재창당은 지금] 충청도가 느리다고 누가 그래유?

    당대회 안건설명회 대표단 전국순회, 첫 스타트는 대전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진보신당 5기 대표단이 전국 시도당과 지역 당원협의회, 부문위원회를 찾아...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5-27 file
    Read More
  49. [재창당은 지금] “‘뒷북’이어도 괜찮아” 내가 찍은 당명은

    서울 마포/서대문/은평당협, 당명 합동토론회 열어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레드북스>에 서울 마포/서대문/은평 지역 당원들이 모였다. 서부권역 당명 합동토론회 “당명을 둘러싼 이야기 나눔마당”(이하 당명토론회)을 위해서였다. 전국위원회 바로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5-14 file
    Read More
  50. [재창당은 지금] 백년 정당과 진보정치 재건의 출발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보신당은 지금 재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창당을 준비하는 주요 기구는 지난 3월 9일 3기 1차 전국위원회에서 설치된 당대회준비위원회입니다. 당대회준비위원회에는 3개의 소위원회가 있는데, 각각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3-04-2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