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시도당의 경우 유세 영상도 [영상 R] 코너에서 공유합니다. 광주시당 강윤희 사무처장이 대표단 두 번째 유세 현장을 기사로 보내주셨습니다.



전날 울산 유세의 피곤함도 잠시.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여행용 가방을 잔뜩 싣고 광주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유세에 앞서 대표단 후보들은 광주지역 주요 투쟁사업장과 5.18 묘역부터 찾았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캐리어에어컨 지회. 한때 지회 내 당원들이 2천여 명에 달했지만 지금은 당도 현장도 안팎으로 녹록치 않다. 김병국 지회장은 “진보정당이 많은 어려움에 처했고 조합원들도 예전같지 않지만 여전히 노동현장의 희망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새 지도부가 다시 희망의 정치를 열어주기를 기대했다. 


20130113170323_1126.jpg ▲ 5기 대표단 후보들이 광주 캐리어에어컨지회 간담회 중. (사진: 진보신당)


광주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 5.18 광주묘역이다. 김현우 후보의 얼굴이 특히 먹먹하다. 친구이기도 했던 강경대 열사가 묘역에 묻혀있다고 했다. 후보들은 “남은자가 남은 몫을 끝까지 다하겠다. 진보정치 재건의 큰 발걸음에 진보신당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130113170602_0460.jpg ▲ 광주 5.18 묘역에서 참배 중인 5기 대표단 후보들. (사진: 진보신당)

20130113171027_4911.jpg ▲ 광주 5.18 묘역에서 참배 중인 5기 대표단 후보들. (사진: 진보신당)


참배를 마치고 전남대 비정규직교수노조 컨테이너 농성장을 지지방문했다. 농성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작년에 이어 또 파업을 벌이는 데 대한 부담감은 크지만, 교수사회에서조차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학생들을 떳떳하게 가르칠 수는 없다. 농성장에서 만난 한 당원은 “자유주의 세력과 함께 할 수도 없고 민주대연합에 휩쓸릴 수도 없어 한동안 고민하다 다시 진보신당에 입당했다”며 그간의 속앓이를 털어놓았다. 


20130113171148_3278.jpg ▲ 전남대 비정규교수노조들이 농성 중인 컨테이너를 찾은 5기 대표단 후보들. (사진: 진보신당)


전남대 비정규교수노조에 이어, 기아차광주지회와 사내하청분회, 금호타이어 비정규분회를 찾아갔다. 통합진보당 사태로 등을 돌린지 오래 된 현장의 조합원들, 두 명의 노동자 후보가 출마한 이번 대선을 거치면서 또 다시 진보정당의 분열을 걱정하고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았다고 전한다. 대중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새로운 진보정치의 길을 만들어간다면 지금은 답답하지만 희망이 있을 것이라 격려를 잊지 않는다. 


20130113171447_1512.jpg ▲ 기아차 광주지회를 찾은 5기 대표단 후보들. (사진: 진보신당)

20130113171606_1407.jpg ▲ 금호타이어 비정규분회를 찾은 5기 대표단 후보들. (사진: 진보신당)


힘든 오후 일정을 마치고 저녁 7시쯤 당사에서 광주유세가 진행되었다. “모든 후보가 당락을 떠나 통합을 통해 좌파정당의 중심 축에 서면 좋은 성과가 나올 것입니다” 윤영대 광주시당 위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부대표 후보 5인의 유세가 먼저 시작됐다. 


박은지 "현안대응팀 구축" 이봉화 "지역정치 강화"

여성명부 기호1번 박은지 후보는 “박근혜 시대에 민주당을 넘어 진보정치를 재건하자"며 "진보신당은 많은 투쟁현장에서 연대했지만, 당의 존재감이 떨어졌다. 빠르고 영리하게 중앙정치에 존재감을 드러내는 현안대응팀을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성명부 기호2번 이봉화 후보는 “민중의 집 등 기초역량을 쌓는 것이 진보정당 재건의 첫걸음이며 노동중심 대중정당 건설을 통해 본인의 경험을 살려 지역정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반명부 기호3번 이해림 후보는 사회당-진보신당의 합당을 지지했던 이유가 “1천만 비정규불안정 노동자 시대에 좌파세력의 결집이 중요한 출발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이후 “좌파정당을 튼튼히 만들고 당협중심의 거점 공간을 통해 튼튼한 당협을 만들어 정책대안운동을 통해 좌파의 시대를 열자”고 주장했다. 

일방명부 기호2번 장석준 후보는 “민주대연합으로 민주노총, 민중운동 전체를 벼랑끝으로 내몰았던 세력은 위기 극복 대안이 아니다" 못막으며, "당락과 무관하게 종이 기관지를 6개월 안에 창간하고 정기구독자, 교육, 지방선거 준비를 진행하겠다, 상반기내 재창당을 통해 당명, 강령 개정을 통해 가능한 메이데이때 새로운 당명으로 깃발을 들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일반명부 기호1번 정진우 후보는 “희망버스와 같은 기적은 명망가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사업장의 질책, 눈빛으로 증명하고 있다. 공약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 자세가 중요하기에 저의공약은 실천계획이다. 희망버스를 너머 권리를 빼앗기고 차별, 배제된 모든 이들을 위해 '사회적 기준'이 필요하며 지역에서 현장에서 근본적 변혁을 위한 실천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30113173306_9358.jpg ▲ 11일 저녁, 광주시당에서 5기 대표단 부대표후보 유세부터 시작했다. (사진: 진보신당)


종이기관지에 시각장애인 접근성은? 상근자 처우개선 방안 있나

부대표 후보 유세에 이어, 광주당원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졌다.  

“종이 기관지 필요 인력, 재정 확보방안은 무엇인가?” 장석준 후보에게 첫 질문이 던져졌다. 장 후보는 “현재 당 재정으로는 안되고 선택당비 인상도 힘들다. 그러나 1~2차의 무가 배포이후 정기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다"며 "비당원 지지자까지 조직한다면 2~3명의 전담팀을 통해 인력, 재정 확보가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종이기관지에 대한 시각장애인 접근성 문제에 대한 질문에서는 "온라인 정치신문 'R'과 연계되어 발행되므로 접근성 문제는 없을 것"이라 답했다. 

이어 박은지 후보에게 “중앙정치의 실종을 해결할 방안”에 대해 질의가 들어왔다. 박 후보는 “대언론 업무를 한 경험에 따르면, 진보신당은 규모가 작아 상대적으로 의사결정 구조가 빠르다"며, "빠르고 명민한 정세 반응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상근자 처우개선 방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무총장 경력이 있는 정진우 후보가 답했다. 정 후보는 “지난해 당비인상 논의가 진행되다 말았는데, 투쟁사업장 지원 등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참여형-기획사업을 통해 창의적 시도를 한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대표 후보 5인 "김순자 후보 선거운동은 당론 위배" 답변해

모든 부대표 후보들에게 “대선 관련해서 당의 방침이 있었는지, 일부 당원들의 김순자캠프 활동이 당론 위반이라고 생각하는지 밝혀달라”는 공통질문도 있었다. 이에 대해 부대표 후보 5인은 모두 "당론 위배"라고 대답했다.

장석준 후보는 “당 대표가 당론에 반하여 탈당한 아픈 경험이 있는 당"이라며 "당론에 이의가 있다고 탈당하거나 타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진우 후보는 “논리적으로 보나 내 자신의 정치적 원칙으로 보나 명쾌하게 '당론 위반'이라고 답변하겠다. 다만, 당원들의 우려는 당론 위반이냐 아니냐에 맞춰져 있지 않다. 당의 방침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과정 전반에 공동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들이 섞여 있었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해림 후보는 “나는 김순자 후보를 지지했지만, 당론 위반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다만 4기 대표단에서 방침을 정할 때 전국위 등 의결구조를 거쳤어야 한다. 진보정당으로서 대선을 치르기 위해 좀더 격렬히 토론하고 부딪쳤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봉화 후보는 “2012년 대선에서 독자대응은 몰정세적인 판단이었다"며 "김순자 탈당, 지지 행위는 당 질서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며 동시에 대표단의 김소연지지 결정도 성급했다”고 답변했다. 박은지 후보는 짤막하게 "당론 위반"이라고 답변했다.


대표단 후보 유세 이어져 

이어서 대표단 후보 유세가 이어졌다. 기호2번 이용길 후보는 “신뢰받는 대표, 안정감 있는 당, 당 걱정 않는 당을 만들겠다. 진보신당의 혁신 강화를 통해 녹색사회주의를 실현하고 당 연수원을 만들어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한다. 진보신당 재편기준은 반 신자유주의 반 야권연대이다. 노동자정당추진위, 대선 함께 치른 세력 등과 우리당 중심의 재편 가능하다. 당권자 비율을 50%에서 70%까지 올려야한다. 2014년이 관건이다. 저를 믿고 출마를 하시라”며 당원들의 지방선거 출마를 독려하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20130113181006_0165.jpg ▲ 대표 기호 2번 이용길 후보 (사진: 진보신당)


기호3번 금민 후보는 “박근혜 시대에 한 순환이 끝났고 진보정치도 저들의 힘속에서 한 순환이 끝났다. 진보신당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 것인가? 다시 만나야한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얼음을 깨야하고 마음의 얼음을 먼저 녹여야한다. 구사회당 당원들이 김순자캠프 선거운동을 했다. 대선 평가는 김순자 선거캠프의 몫이다. 직접 참여않은 제가 평가할 사람은 아니나 모두를 대신해 진보신당에 응어리, 상처 받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당 다운 당, 과거를 재건하고 주변을 불러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이다. 기획, 조직, 재정의 일대혁신이 필요하다. 더불어 이러한 역량을 모아내는 당의 인격이 필요하다"며 2014년 좌파집권을 위한 당의 혁신을 강조했다.

기호1번 김현우 후보는 “진보신당만이 희망이다. 왜 대선대응을 못했나? 재창당은 왜 못했나? 평등,평화,생태,연대는 왜 뿌리내리지 못했나? 보수정치에 휘둘리고 명망가에 의존하고 가치는 뿌리내리지도 열매를 맺지도 못했다. 스스로 왜 못 섰나? 퇴행정치 공학. 다 떠나고 외로웠다. 우린 주변화되고 휘둘렸다. 노동중심 정당은 중앙파 노동운동인가? 한자리 찾겠다는 어르신 운동인가? 실업, 장애, 불안정노동은 누가 대변할 것인가? 노동중심 정당은 미래를 열 적색이 아니다. 자본주의에 저항하고 삶이 저항인 자본주의 피해대중을 호명하고 불러내야한다"며 무지개 좌파정당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14년 지방선거, 야권연대에 대한 대표후보들의 생각은

대표후보 3인에게 공통질의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물었다. 

금민 후보는 “ 조직활성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서울시장은 당의 성격을 밝히고 완주하는 선거를 치러야한다. 당선가능한 기초의원은 지역정치 발전전망을 함께 고민하는 선거연합, 연대가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20130113181035_6720.jpg ▲ 대표 기호 3번 금민 후보 (사진: 진보신당)


김현우 후보는 “다수 후보가 출마하고 당선가능성 염두에 둔 연대연합 가능하다"며 "조직단위 콘트롤하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지역을 지정해서 우리식 셋팅이 역으로도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이용길후보는 “지난시기 야권연대는 호남은 반민주당, 영남은 반한나라당, 충청은 반자민련이었다. 선거는 명분과 실리가 명확해야 한다"며 "가치, 심장을 내주면 남지 않는다. 예컨대 거제같은 경우 우리 후보를 내줄 필요없다. 진보신당 중심으로 가치연대와 동시에 실리연대가 포함되어야한다"고 답변했다. 


후보 간 상호토론에서 좌파노총, 대선평가 질문 이어져

이어 대표후보간 상호토론이 이어졌다. 김현우 후보는 금민 후보에게 “민주노조, 민주노총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며 "좌파노총이라는 주장도 조직대상 충돌로 우려스럽다”는 질문을 던졌다. 


20130113181210_6708.jpg ▲ 대표 기호 1번 김현우 후보 (사진: 진보신당)


금 후보는 “좌파노총은 프랑스 모델이다. 정당별 노조이다. 이는 조직률이 낮지만 성공률과 호응도는 아주 높다. 독일 모델보다 프랑스 모델이 유능하고 효율적이다. 그러나 교섭창구단일화 문제 해결이 전제되야한다. 진보신당 입장에서는 그리스, 스페인 모델이 필요하다. 미조직 노동자를 직접 조직해서 당원 다음에 노조원이 되는 것이다. 거점공간, 의제운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민주조총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당원을 획득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용길 후보에게 “평등, 생태, 평화, 연대가 왜 아직 진행 안되고 있는지 장애물과 극복방안은 무엇인가” 물었다. 이 후보는 “진보신당은 이미 창당시 '보다 적색으로, 보다 녹색으로'라는 지향을 내걸었으나 무슨무슨 주의, 이념에서 구체적인 사업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며 "돈, 사람, 시도당, 당협이 사업의 중심에 서야한다”고 답변했다.

금민 후보는 김현우 후보에게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가는 어떤 사람인가?”를 질문했다. 김 후보는 “공자가 제자인 자로에게 이름을 바로 하는 것이 정치라고 했다" 인용하며 "해결책, 사람, 자원은 이름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답변했다.


노동중심성, 민주노총과의 관계정립 질문도

이어 금 후보는 이용길 후보에게 “노동중심 대중적진보정당의 구체적 기획과 방식, 정치적 주체로 어떻게 세울 것인가” 물었다. 이 후보는 “노동의제는 정치사업을 진행하면서 해결해야 한다"며 "민주노총은 의지가 없다. 청소년도 노동3권 잘 모른다. 노동배제 사회를 노동친화 사회로 바꿔야하는데 경로가 쉽지 않다”고 답했다. 

이용길 후보는 금민 후보에게 “사회당당원이 김순자 선거캠프를 지지했고 직접 선거운동 하지는 않았지만 사과한다는 발언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금 후보는 “구 사회당, 구 진보신당 참여한 당원이 있었지만 저는 참여하지 않았고 김순자 선거운동 하신 분은 많지만 모두를 대신해 사과한다는 의미이다. 사회연대후보 공동대응 위원장으로서 좋은 성과를 못낸 책임도 있다”고 답변했다.  

김현우 후보에게는 "민주노총이 혁신 대상이지 규탄대상은 아니다. 노동중심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를 해명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후보는 "민주노총은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다. 석유, 잔업, 사교육비와 순환되는 노동사회를 고발할 필요있다. 한편 녹색당은 자본주의 모순 해결에 있어서는 반급진적"이라며 "발전적인 무지개당으로의 전화가 필요하고 이후 당원논의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20130113182105_2361.jpg ▲ 질의를 받고 있는 대표 후보 3인 (사진: 진보신당)


당원 질의응답에서는 대의기구, 대선방침 등 질문 이어져

이어 당원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대의기구에 대한 비판에 후보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 김현우 후보는 당원, 대의원대회를 못 믿고 상호 책임정치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며 “전국집행위”가 상설화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용길 후보는 선출정수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내실있는 운영이 문제라고 지적했고 금민후보는 대의기구가 상임위를 두고 당내여론 형성을 적극 활성화 해야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용길 후보에게 “대선방침 관련 대의원대회 결정사항에 대해 대표단이 방침을 결정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며 다시 대의원대회를 통해 당론이 결정되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나?” 질의가 있었다. 

이 후보는 “대선 공동대응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어렵게 내렸고 대선을 접을지 독자대응할지 대표단내 의견이 충돌했다. 그리하여 안효상 공동대표가 대표권한으로 단독안 발의한 것은 좌파당 당명개정과 당대회 소집이었다"고 답했다.

한 장애인 당원은 이용길 후보에게 임노동에서 배제된 장애인 당원임을 밝히면서 "기본소득에서 소수자의 실낱같은 희망을 발견했고 무지개정당도 소수자운동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용길 후보가 강조하는 노동이 임노동과 다른 것인지 그게 무엇인지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어떤 모습인가” 물었다.

이 후보는 “우리에게 노동에 대해 민주노총, 또는 투쟁하는 노동자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며 "장애인 노동권, 실업자 등 모든 노동으로 치환되지 않으며 자기 생산성 속에서 광범위하게 규정된다. 부문과제별 위원회를 통해 씨줄, 날줄로 엮어야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현우 후보에게는 “다수 지지자를 확보한 이용길 후보가 비해 소수파로서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들어왔다. 김 후보는 “상대적 지지는 낮을 수 있다. 저를 지지한다면 강경 독자파를 비난하는 당원들을 확보해주시길 요청한다(웃음)"며 "정파선수에게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두시간반가량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 대표단후보 유세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진보신당의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정이 되도록 당사에서 뒷풀이와 후보들의 유세활동이 이어졌다. 모두 고생들 하셨습니다.  


20130113182010_7925.jpg ▲ 유세가 끝난 후 당원들과 대표단 후보들이 함께 한 컷! (사진: 진보신당)

[ 강윤희 (광주시당 사무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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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시도당의 경우 유세 영상도 [영상 R] 코너에서 공유합니다. 부산시당 민은주 당원이 부...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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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남 유세, “새로운 당명, 당의 지향 한 마디로 말한다면?”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시도당의 경우 유세 영상도 [영상 R] 코너에서 공유합니다. 경남도당 양솔규 당원이 창...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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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구경북 유세, 당 노선 논쟁 본격적으로 불붙어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시도당의 경우 유세 영상도 [영상 R] 코너에서 공유합니다. 대구지역 민중언론인터넷신...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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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대전 유세 “갈등 두려워말고 토론 치열하게”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시도당의 경우 유세 영상도 [영상 R] 코너에서 공유합니다. 대전시당 장주영 당원이 대...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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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충남 유세, “지역의 활동성 살리겠다” 한 목소리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시도당의 경우 유세 영상도 [영상 R] 코너에서 공유합니다. 충남도당 김성현 기획국장이...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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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표후보 3인 첫 토론, 쟁점별로 입장차 조금씩 드러나

    16일 오전, 진보신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차기 대표후보 3인의 첫 정책토론회가 <레디앙> 이광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당 혁신과 역량강화가 재창당에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 했으나, 지난 대선 과정에서의 분열에 대한 평가나 향후 좌파...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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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충북 유세, “선거국면 통해 당 활력 되찾는 듯”

    김현우 "반자본주의노선을 분명히 해야 하는 시대적 상황" 이용길 "진보정치 재건은 진보신당의 내적강화를 통해 가능" 금민 "피해의식의 정치 그만하고 신뢰의 정치를 시작해야" 1월 14일 월요일 저녁 충북도당 사무실에서 열린 대표단 후보와 도당 임원 및 ...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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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전남 유세, “왜 아직도 미련스럽게 진보신당인가”

    1월 12일 토요일, 순천 민주노총 전남본부에서 열린 대표단 후보와 전남당원 간담회에는 전남 고흥, 구례, 나주, 목포, 여수, 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이 모였다. 이 날 사회를 맡은 강병택 전남도당 위원장 후보는 민주노총 전남본부 사무실에서 진보신...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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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광주, 대선평가부터 혁신방안까지 열띤 토론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시도당의 경우 유세 영상도 [영상 R] 코너에서 공유합니다. 광주시당 강윤희 사무처장이...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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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5기 대표단 후보들, 울산에서 첫 합동유세 시작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시도당의 경우 유세 영상도 [영상 R] 코너에서 공유합니다. 울산시당 김석한 당원이 대...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3-01-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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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나는 당원이다: 백일을 축하합니다 - 권영지 당원

    19대 총선 당시 <정치신문 R>은 문화예술위를 주축으로 음악, 영화, 문학계에 숨어있는 당원들의 릴레이 선언을 실었습니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코너를 인터뷰 기획릴레이 기사들로 다시 이어갑니다. 투쟁현장에서 동네 점빵까지, 소소하지만 꿋꿋하게 ...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10-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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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나는 당원이다: 안녕! 유일한 친구, 박정근

    19대 총선 당시 <정치신문 R>은 문화예술위를 주축으로 음악, 영화, 문학계에 숨어있는 당원들의 릴레이 선언을 실었습니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코너를 인터뷰 기획릴레이 기사들로 다시 이어갑니다. 투쟁현장에서 동네 점빵까지, 소소하지만 꿋꿋하게 ...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9-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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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이선옥(르뽀작가)

    나는 당원입니다. 고지식한 젊은 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내 생애 정당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수첩을 받았던 날 서랍에 그걸 넣으면서 느꼈던 가슴 뿌듯했던 기억. 척박한 역사를 가진 이 땅에서 수십 년 동안 투옥과...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4-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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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단편선(음악가)

    나는 음악가고, 진보신당의 대의원이며, 냉담자다. 내가 당에 입당한 것은 아마 2010년 7월쯤이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동교동 삼거리의 철거농성장 두리반에서 정기적인 공연을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동료 음악가들과 함께 조합을 만들자는 논의를 시...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4-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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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티어라이너(뮤지션)

    4년 전 이쯤이었지요, PD계열이 민주노동당에서 분당할 때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를 따라 지지정당을 진보신당으로 바꾸었던 때가. 살을 떼어냄에도 아프지 않고 속이 시원했어요. 투표권을 가진 스무 살 이후 대선에서 권영길만 세 번 연속 투표했을 정도...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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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이경준(대중음악평론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나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다. 노동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이 도래하는 것이다. 그것은 별이 회전하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학교를 다니던 때가 기억난다. 나는 소위 운동의 중...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4-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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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현린

    안녕, 난 현린이라고 해. 4년 전, 진보신당이 창당되자마자 입당했어. 돈 안 되는 일 하느라 바빠서 돈으로도 일로도 당에 보탠 게 없는데, 이런 글을 쓰게 되어 무척 미안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 나 같은 날라리한테도 이런 글을 부탁하네. 아마도 날라리...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3-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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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나도원(음악평론가)

    나는 보았다. 천마산을 오를 때마다 물줄기가 바위를 깎아내는 장면들을 보았다. 물소리의 안내를 따라 더 깊은 계곡에 들어서면 숲 사이를 비집고 빛이 들어오는 곳에 양편이 포석정 형태로 깎인 큰 바위가 누워 있다. 끈질긴 조각가인 계곡물은 지금 갑자기 ...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3-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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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허지웅

    오래 전부터 변함없이 고집해온, 제가 살고 싶은 세상의 이상향이란 이런 겁니다. 다원주의 나부랭이에 기계적으로 근거하지 않아도 서로 다르다는 것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세상. 나의 다름과 너의 다름이 어떤 위계도 없이 어울리되 나도 옳고 너도 ...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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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태준식(영화감독)

    태준식(영화감독) 저는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똥누리당(?) 당원도 아니고, 통통당(?) 당원도 아니었으며, 하다못해 우주로 사라져 버린 민노당 당원도 아니었습니다.(태극당 빵집엔 자주 갔었습니다) 언제였던가?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 해놓곤 ...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3-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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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김일안

    나는 내가 속해있는 당이 평등의 새싹을 움틔우고, 평화의 꽃들을 활짝 피우고, 생태의 열매를 튼실히 맺어 연대로 잘 익은 과실들을 함께 나눠 따먹는 배부른 날이 금세 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간 겪어온 당의 안팍 날씨는 을씨년스러웠고 진보의 새...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3-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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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나는 당원이다_이정섭 시인

    한 시인이 물었다. “내가 시를 쓰는 이유? 시는 연필 한 자루, 종이 한 장만 있으면 되거든. 하하.” 지금은 전남의 바닷가 고향으로 내려간 시인은, 내가 아는 바로는 클래식기타와 수채화에 남다른 조예가 있었다. 클래식기타는 일터에서 오른손 검지 한 ...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3-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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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나는 당원이다-정문식 / 더문(Band The Mu:n)의 보컬

    ▲ 현재 밴드 더문(Band The Mu:n)의 보컬로 활동중이며, 음악산업의 페어플레이를 꿈꾸며라는 슬로건을 가진 유데이 페스티벌의 준비위원장이자, 음악인들의 노동조합인 뮤지션유니온을 설립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나에게 진...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3-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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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나는 당원이다_염신규(문화활동가)

    나는 당원이다 염신규(문화활동가) 나에게 진보정당이란 존재는, 20대 초반 가슴에 품었던 여러 가지 꿈 중 하나였었다. 정치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고, 사실 정치적 변화에 다소 둔감한 편이기도 했지만 이미 권력을 나눠갖고 있는 자들의 식상한 이전...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2-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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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 송창우 시인

    ▲ 송창우 시인 저희 집 앞마당엔 한 그루 매화나무가 있습니다. 5년 전 도시살이를 접고 산골마을로 살림살이를 옮긴 뒤 이듬해 봄에 심은 것이니, 이제 네 살 난 나무입니다. 햇수를 헤아리다 보니 마침 진보신당과 나이가 같아서 나는 오늘부터 이 매화...
    Category나는 당원이다 발행일2012-02-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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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모래가 흐르는 내성천, 다시 볼 수 있을까

    [용산당협 뉴스레터] 녹색위원회 '모래강 버스' 탑승 후기 서울 용산당협 뉴스레터에 실린 홍주리(출판노동자) 씨의 글입니다. 사진은 진보신당 관악당협 이현정 당원과 여행 내내 안내를 해주신 생태사진가 박용훈 사진작가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바윗돌 깨...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7-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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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서울 서남권 당협 명랑운동회 사진스케치

    서울 서남권 당협, 구로/금천/동작/영등포/양천 다섯 당협이 뭉쳐서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과연 평범한 체육대회를 거부하는 '명랑한 운동회'였다. 이날 운동회 풍경을 사진으로 다시 만나보자. 명랑쾌활발랄! 명랑운동회 열리다 지난 25일 서울 도림천 운동...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5-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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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서울시당 “나는 왜? 진보신당은 어떻게?” 신입당원 모임 열려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꼼수보다 진보신당팟캐스트가 더 좋은 사람, 쌍차 대한문 농성장에서 당 부대표가 연행되는 것을 보고 입당한 사람, 진보신당을 유심히 지켜보던 이 분들이 당원이 되었다.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 <레드북스>에서 서울시당이 신...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5-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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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노동기본권 부정하려면 홍준표 도지사 사퇴하라

    9일 경남도의회 임시회…진주의료원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 시작된다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장이 될 경남도의회 임시회가 9일부터 시작되었다. 진보신당연대회의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홍준표 도지사의 반노동자, 반헌법적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5-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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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대구]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진보신당 돗자리다방 오픈!

    28일 진보신당 대구시당이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행사에서 '돗자리 다방'을 오픈했습니다. 대구시당 당원들은 부직포로 만든 일곱 색깔 손피켓과 칠판 피켓을 만들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찌아(네팔 차)'를 대접하는 돗자리 다방,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4-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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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대전]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제1회 여성정치포럼에 시당 공동위원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여성의 정치참여와 정당의 역할, 그리고 요즘 뜨거운 감자인 정당공천제 폐지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습...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4-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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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조례개정안 날치기 통과라니”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하라!" 지난 13일(토)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함성이 창원에서 울려퍼졌다. 민주노총이 주관한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사수! 전국노동자대회(이하 전국노동자대회)”에 국회 단식농성 중인 김용익 의원 등 전현직 국회...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4-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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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쌍용차, 3년 7개월만에 무급자 등 500여명 공장복귀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4명과 징계소송 승소자 12명, 징계로 인한 정직자 23명 등 489명이 5일 공장에 복귀했다. 무급휴직자 등은 자가용과 통근버스를 이용해 오전 7시 30분께부터 출근, 교육장인 공장 내 식당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지난 2009년 8월 무급...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3-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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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강남서초 “한국전력, 당신들이 무슨 짓 하는지 알고 있나”

    22일,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이 장석준 부대표와 함께 밀양 송전탑 반대 릴레이농성에 함께 했다. 부산에서 건설 중인 신고리핵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한국전력은 밀양에 1백 미터가 넘는 높이의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설치하고 있다. 2005...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2-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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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경기도당] 삼성 불산누출사고 “외부유출 없다?” 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당시 "외부유출은 없었다"던 삼성 측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삼성 불산사고 대책위는 화성공장 주변의 반경 2km이내의 소나무 시료 채취 결과 불소 농도 기준치 0.1ppm을 초과하는 불소가 검출되었을 뿐만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2-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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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북한산 코앞에 짓다 만 초호화콘도 흉물로 방치돼

    북한산국립공원 앞에 들어설 예정이던 초호화콘도 '더파인트리' 공사가 중단됐다. 각종 특혜와 비리의혹, 마구잡이 공사 강행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해오다 결국 작년 5월부터 공사도 중단된 채 흉물로 방치되어 있다. 진보신당 강북당협에서 이곳을 다시 주민...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2-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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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경기도당, 시민단체와 함께 삼성전자 고발

    경기도당은 이번 불산 누출사고가 터진 후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보신당 최김재연 경기도의원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을 추진하였고, 지난 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되었...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2-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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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시골살이, 장수 농민의 집에서 시작합니다

    인구 2만도 안되는 작은 시골동네인 전북 장수에서 준비하고 있다. 바로, 농촌형 민중의집인 '장수 농민의 집'이다. 세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시골살이도 무릉도원일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모였다. 잘난 사람도 없고, 출중한 활동가 한 명 없다. 2012년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3-01-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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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지역의 재편, 지역거점 활동에서 시작된다” 지역거점 좌담회 속기록

    민중의집, 도서관, 연구소, 북카페, 문화공간에 이르기까지- 풀뿌리 지역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거점 공간의 활동가들이 만났다. 지난달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열린 좌담회 속기록을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싣는다. 11월 16일 진보신당 중앙당 회의...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2-12-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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