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정책연구소 '오늘'은 폐지수집 어르신 실태조사, 아파트 경비원 노동자 최저임금 관련 실태 조사 등으로 이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봉화 소장은 지역거점지원사업단과의 인터뷰에서 그 이외에도 <오늘>이 해왔던 일들,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전국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제10차 회의를 통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산하에 지역거점지원사업단(이하 ‘거점사업단’)을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진보신당의 활동가들은 지역에서 주민들 속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민중의 집, 지역연구소, 도서관, 까페 등 다양한 방식의 ‘지역 거점’ 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거나 앞으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에 거점사업단은 각 거점 공간의 목적과 운영 실태 등을 파악하고 거점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앞으로 건설되는 거점공간을 내용적으로 지원하는 일을 할 계획입니다. 이의 일환으로 현재 운영 중인 전국 약 15곳의 거점공간 책임자들과의 심층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입니다.



진보신당 서울 관악당원협의회는 2008년 촛불집회를 거치면서 몇 달간의 토론을 통해 지역에서 노동자 민중들의 철저한 자기 이해에 기반한 조직들을 만들어 나가자고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조직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사람들을 어떤 내용으로 만날 지를 연구하는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연구소를 먼저 만들고 그곳을 구심점으로 대중 조직들을 차근차근 만들어가자는 것인데요, 이런 구상 속에서 관악정책연구소 <오늘>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폐지수집 어르신 실태조사, 아파트 경비원 노동자 최저임금 관련 실태 조사 등으로 이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봉화 연구소장은 지역거점지원사업단과의 인터뷰에서 그 이외에도 <오늘>이 해왔던 일들,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20120724113551_4746.jpg ▲ 관악정책연구소 <오늘>.



애초에 지역 당활동가가 지역에서 늘 만나는 어르신들의 삶에 대해 너무 알지 못한다는 ‘부끄러움’에서 폐지수집 어르신 실태조사와 경비노동자 실태조사는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연구소는 실태조사 이후에도 비록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1명에 그치긴 했으나 조사대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권자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기도 했고, 지역 공동주택지원 조례를 개정해서 경비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전액을 적용하는 아파트 단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계획 가운데에서도 ‘청년노동자 협동조합 조직화’는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 보입니다. 이봉화 소장은 배달, 서비스, 판매, 주유 등 단순노무직종에서 일하는 젊은 청년노동자들이 회비를 내고 스스로 만든 조직이 일자리도 알아봐주고, 직업 교육도 해주고, 문예활동도 지원해줄 수 있으면 그야말로 훌륭하지 않겠냐면서 그런 조직의 틀로 청년노동자협동조합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동자 협동조합이 공단에서 중간착취를 일삼는 파견업체를 대체할 수 있다면 젊은 노동자들에게 대단히 매력적일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현재는 실태조사 초기 단계지만 올해 안에 1000명 정도를 구체적으로 만나고 그 가운데 200~300명을 조직화한다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심을 갖고 <오늘>의 실험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이 맺고 있는 진보신당과의 관계 및 지역단체, 노조와의 관계도 관심거리입니다. 

당원들은 평소에 자원활동 형태로 연구소 일에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이봉화 소장은 연구소는 연구소대로 정책적 전문성과 자기 지향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다양한 지역대중조직 건설의 과제를 실현해나가면 되는 것이지만 당이 어려울 때는 사업이 느슨해지기도 하는 등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도 설명하셨습니다. 

지역시민단체와는 다양한 연대활동을 함께 벌여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다만 눈에 띄는 점은 <오늘>이 “진보주의자이자 좌파인 집단이 지역에서 지역단체의 일을 뺏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강박처럼 갖고 있다. 경쟁관계가 아니라 그들이 못하는 걸 해야 된다 생각했다. 그랬더니 노동 밖에 없더라.”고 설명한 점입니다. 

20120724114557_1023.jpg ▲ 관악정책연구소 <오늘> 이봉화 소장.

다만, 이와 관련해서 지역의 정규직 노조들이 지역사업에 관심이 없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민주노동당 때부터 엄청 고민을 많이 하고 맨날 만나러 다니고 이랬는데 너무 푸대접을 하시고 관심이 없는데다 나중엔 화까지 내니까 내가 무슨 죄졌나 싶더라고요.” 이봉화 소장의 말입니다. 

“당과 노조 간에 절박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게 없으니까, 울산, 창원 이런데 하고 다르게 삶터와 일터가 다르니 지역 문제에 관심이 없는 거예요. 산별도 지역단위 지부들은 지역이슈에 예민하지 않잖아요. 당위로 얘기한다고 될 일은 전혀 아닌 것 같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갑갑해요. 그 사람들이 절박하지 않은 데 가서 얘기하는 거 어려워요.” 운동의 당위가 아니라 지역의 문제와 지역에 존재하는 노동조합의 관심사를 일치시키기 위한 깊은 고민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이 밖에도 <오늘> 연구소는 관악 FM과의 미디어 정책 공동연구, 지역 자활센터들과의 노동복지센터 준비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에서 보고 오신 분들이 3명이 있어요. 보석 같은 분들이예요.” 회원들 가운데 70~80%는 당원이 차지하고 있고, 연구소의 활동을 보고 온 비회원들은 당원에 비하면 많은 숫자는 아닙니다. ‘연구소’라서 회원 조직화가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오늘>의 활동을 보고 감동 받아 가입하는 후원회원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일문일답입니다. 

-<오늘연구소>의 상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주민참여형 연구소 지향’이 있는데 주민참여가 잘 되나요

“실제로는 그렇진 않아요. 주민참여형 연구소는 주민 속에서 의제를 만들어낸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2004년 당시에 민주노동당 지역조직으로 출발했을 때는 의제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랐어요. 처음엔 구청 홈페이지도 들어가 보고, 맨날 ‘관악구’ 키워드도 쳐보고 그랬었죠. 그러다가 재산세 인하 논쟁이 있어서 당 내에서 토론을 해봤는데 의외로 당원들 사이에 당 입장에 대한 반대의견이 많았었어요. 우리의 주된 지지층이 아파트에 사는 3-40대 화이트 칼라인데 이들의 이해관계에 반한다는 거였는데요. 

결국 논쟁 끝에 재산세 인하 반대 논평을 냈는데 그러고나서 되게 큰 기쁨을 느꼈어요.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가 확 드러나니까 반감층이 나타나고 전선이 쫙 갈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당시엔 원외였었는데도 구의회에서 의원들이 민주노동당 욕을 하기도 했죠. 우리가 해야 되는 정치, 지역정치가 보이더라고요. 우리당이 잘 할 수 있는 걸로 지역으로 갈 수 있구나 이걸 처음 느낀 거예요. 

최근에는 민원을 파악하거나 지역 현안을 파악하는데 사람들의 입으로 파악하는 빈도가 높아졌어요.. 시장에서 아는 분들한테 요즘 뭐가 문제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요즘엔 제가 참여예산위원회 인헌동 위원장이 되기도 했어요. 현재는 이 정도예요.”


-참여예산제는 오늘연구소에서 계획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나요?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개입하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2010년 지방선거 정책총자료집을 만들면서 관악에서 일하고 살면서 이후 10년쯤의 진보관악 10년의 청사진을 만들자 해서 발표한 게 있었어요. 그때 광주, 울산 등의 사례를 보면서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처럼 집권한 구청장과 의회의 대립 속에서 참여예산제가 돌파구인 건 맞았지만 주민참여를 할 수 있는 주민들의 준비 정도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10년 청사진 안에서는 참여예산제가 주민자치의 꽃인데도 그에 대한 내용은 참여예산 위원구성의 세대별, 성별 등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지만 별로 강조는 안 했었어요.

2010년 당선된 구청장이 참여예산제를 자기 주요 공약으로 들고 나왔지만 나중에 보니까 의지가 없다는 걸 확인했어요. 관악에는 그 전에 예산분석연대체가 있었는데 그래서 거기서 제대로 된 조례안을 만들었어요. 약 20개 단체가 협력해서 조례안을 만들었는데, 동별로 50명씩 동별회의를 두게 돼있죠. 21개 동이니까 1050명이죠. 현재 조례는 원안에서 참여예산 위원 연령을 14세 이상으로 올리는 조항만 빠지고 다 수용됐어요. 저희들은 이것도 개정할 생각은 계속 갖고 있어요. 청소년들과 청소년 의회를 할 생각이 있는데 이게 조직되면 그 힘으로 개정할 생각이 있어요.“


-<오늘>은 예산분석연대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요? 예결산분석 발표 등도 했던데요.

“전에는 예산 관련해 주도력이 있었고 내용적 주도력은 여전히 있는데 정치적 주도력은 약해졌어요. 관악의 야권연대 프레임이 강해서 그래요. 게다가 연대체에 참여하고 있는 각 단체 대표들이 참여예산위원회 동별위원에 참여해야 하는 데 그건 안 하고 구 참여예산위원회에만 참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를 비롯한 몇몇 활동가들이 한 동을 거점으로 해서 참여예산을 제대로 해보자 했고 다행히 제가 위원장이 됐어요. 위원장 된 후에 인헌고등학교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참여예산 교육을 하기도 했고, 위원장 직함이 있어서 관에서도 상인회에서도 주민도 쉽게 만날 수 있어 좋아요. 

근데 지역별 1차 회의를 마쳤는데 다 지역 시설 민원이예요. 주차장, CCTV같은 것. 참여예산을 하는 게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건데, 참여예산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우리쪽 활동가들도 다 직장 다니기 바쁘니까 동네를 잘 모르는 거예요. 저를 포함해서 동네를 많이 다니면서 일하는 분들과 함께 좋은 사례 만들기 위해서 노력 중이예요.”


-지역시민단체와의 관계는 어떤가요?

“진보주의자이자 좌파인 집단이 지역에서 지역단체의 일을 뺏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강박처럼 갖고 있어요. 경쟁관계가 아니라 그들이 못하는 걸 해야 된다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노동 밖에 없더라고요. 

폐지수거 어르신 실태조사, 비공식노동이잖아요? 이거 해서 지역단체 선배들한테 되게 칭찬받았어요. 고민하더니 답을 찾았다고 해주시고, 후원회원 가입도 해주셨어요. 경비노동자 실태조사도 그랬고, 청년노동자 조직화 사업도 많이 기다리고 계시죠.” 


-오늘연구소의 상을 보면 공감하는 개인-단체 등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지향한다는 등의 내용이 있는데요. 어떤가요?

“관악FM과 미디어 정책 관련 공조를 할 수 있는 기반이 생겼어요. 서울시가 지역에서는 어떤 미디어 정책을 가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직 정해진 게 없어서 이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고요. 
노동복지센터 관련해서는 지역에서 갖고 있는 자원들이 다 엮이는 그림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역 자활센터들과 같이 준비하고 있어요. 

그 동안 어머니, 두 개의 문 등 독립영화 공동체 상영을 3번 했는데 100% <오늘>에서 한 거예요. 최근에는 저희가 지역에 독립영화 전용관 유치 계획을 갖고 있기도 해요.”


-좀 더 구체적으로 ‘조직화’ 사업과 관련한 얘기를 좀 해보고 싶습니다. 폐지수집 어르신, 경비 노동자 실태조사 사업은 조직화 성과로 이어졌나요?

“아니요. 그건 애초에 지역활동 하면서 마음 속에 빚처럼 남아 있던 것들이예요. 동네 일하러 돌아다니면 할머니들이 항상 지나다니시는데 저 분들의 삶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게 너무 부끄러운 거예요. 그런 마음의 빚을 제일 먼저 갚고 싶었던 거라서 그 사업을 했던 거지, 조직화를 목표로 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복지 사각지대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게 더 큰 관심사였어요.” 


-제도개선으로 이어진 것은요?

“우리가 조사했던 사람들은 복지체계로 들어 갈 수 있는지 전부 재조사했는데, 결국은 부양의무자 문제에 걸려서 1명 빼고는 다 안 됐어요. 경비노동자는 공동주택지원조례가 이미 있어요. 예산이 해마다 3~5억 정도 되는데, 주로 시설 개보수와 관련된 지원을 해주거든요. 경로당 다시 해달라거나 도서관 해달라거나 하는 것. 그 걸 경비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전액 적용하는데 우선 지원한다는 식으로 개정했죠. 조직화 구상까지 연결된 첫 번째는 청년노동자예요.” 


-청년노동자 관련해서 협동조합을 만든다는 내용이 있던데 이건 뭔가요? 왜 협동조합 형식인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뭔가 주는 단체도 무조건 요구하는 단체도 안 된다, 주고받음이 있어야 하고 그 자체로 완결적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제 고민이었고요. 단순노무 직종, 배달, 서비스, 판매, 주유 이런 일 하는 사람들은 이 동네가 좋아서가 아니라 집값이 조금이라도 싸니까 살고 있고, 다른 더 싼 데가 있으면 다른 곳으로 갈 거란 말이죠. 주거 요건은 최종적으로 풀리긴 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몇 만원을 손해 보더라도 우리 동네에 살고 싶게 만들자. 일터, 삶터, 놀이터를 일치시키자는 것이죠. 

직업교육, 문예활동 등을 네트워킹할 수 있겠다 싶어요. 사람들이 이 조직에 들어오려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본인이 일하는 조건을 더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조직이어야 하는 거죠. 

이렇게 만든 노동자들의 협동조합이 구로디지털 단지 같은 곳에 있는 파견업체가 어디서 많이 남겨 먹는지 정확히 확인하고 원청하고 경쟁력 있게 계약하되 이 노동자들의 조직이 운영될 수 있는 최소경비만 빼고 다 노동자들이 가져가게 하면 다른 곳보다 훨씬 매력적일 수 있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회비를 내는데 이 조직이 자기 일자리 문제도 해결해주고 직업 교육도 해주고 문예활동도 지원해주는 거죠. 친구들하고 놀 수도 있고 밴드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기타도 배우고. 이직을 하고 싶으면 직업 교육도 받고 취직도 하는 거죠.

착한 인력공급업체인데 협동조합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람들이 모이면서 그 들이 생각하기에 자신들에게 이익을 주는 단체가 되려면 ‘니 꺼야. 니가 출자하는 거야.’ 이런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게 있나요?

“아직은 실태조사 초기 단계예요. 설문조항이 많아서 선물이 없으면 쉽지 않은 설문조사인데 재원 때문에 고민이고요. 어쨌든 우리 연구소는 뭘 하든 지역 한 바퀴를 다 도는 걸 기본으로 하는데요, FGI에 가까운 설문조사를 할 거예요. 1000단위 정도로는 할 건데, 그러면 200-300정도로는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발품을 열심히 팔면 되요. 올해 안에 가시화시킬 거예요. 


-민중들의 조직화와 관련한 <오늘>의 역할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7년 사업계획 수립할 때 밤새 토론한 게 민중의 집 만들 거냐 말거냐였어요. 근데 관악 당원들은 반응이 안 좋았어요. 2008년 촛불 지나고 겨울까지 성찰을 위한 토론을 몇 달간 했는데요, 그 결론으로 대중조직들을 만들어 가자, 이슈를 가지고 민중들 노동자들의 철저한 자기 이해에 기반한 조직들을 만들어 나가자 그렇게 결론을 내렸죠. 

그런데 그런 조직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용적인 구심점이 먼저 만들어져야겠다고 생각했던 거죠. 연구를 하고 그 사람들을 찾아갈 수 있는 연구소를 먼저 만들어야 차차 방사형으로 그런 조직들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고 했던 거예요. 어떤 사람들을 먼저 어떤 내용으로 만들어야 할지부터 연구가 필요하니까.” 


-지역의 노동조합 얘기를 좀 하죠. 지역의 정규직 노조들은 지역사업에 좀 나오나요?

“안 나와요. 만나려고 노력 중이죠. 구로에 노동자의 미래 같은 지역 단위 비정규직 조직화 상설연대체 같은 게 추세잖아요. 은평도 있고, 광진도 있고. 관악구에서도 노동인권네트워크라고 만들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노동복지센터 논의랑 섞이면서 좀 혼란스러운 상황이죠. 처음엔 엄청 많이 나오다가 센터논의와 겹치면서 5개 단체 밖에 안 나와요. 게다 거기에는 노동조합은 없어요. 최근에 서울대시설관리 노조 복직투쟁이 있어서 분회장님이 오셔서 연대를 호소하시긴 하셨는데 그 외에는 좀......


-정규직 노조를 어떻게 해야 끌어낼 수 있습니까? 저도 고민이라.

“민주노동당 때부터 엄청 고민을 많이 하고 맨날 만나러 다니고 이랬는데 너무 푸대접을 하시고 관심이 없는데다 나중엔 화까지 내니까 내가 무슨 죄졌나 싶더라고요. 당과 노조 간에 절박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게 없으니까 울산, 창원 이런데하고 다르게 삶터와 일터가 다르니 지역 문제에 관심이 없는 거예요. 산별도 지역단위 지부들은 지역이슈에 예민하지 않잖아요. 당위로 얘기한다고 될 일은 전혀 아닌 것 같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갑갑해요. 

그 사람들이 절박하지 않은 데 가서 얘기하는 거 어려워요. 노동자로서 우리가 하나구나 하고 확인하는 순간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계기들을 만드는 걸 먼저 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죄책감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근처 대학과는 관계를 맺고 있나요.

“지역에서 뭔가 같이 하는 걸 찾아보려 하는데 대학 교수님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별로 없어 보여요. 도림천 이슈는 서울대나 중앙대 생태 환경 관련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졌었어요.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요. 설립 초기에 정책 포럼 했었는데, 그 때는 이슈별로 전문가들을 부르고 했었는데 주로 당원들, 단체 활동가들이 왔었죠.”


-연구소와 당의 관계는 어떤가요.

“연구소가 있으니 정책적 전문성이 있고, 각자 정책과 정치를 담당하고 있죠. 연구소는 자체 계획이 있고 후원하는 분들이 있고 단체로써 정체성을 만들어 가야한다는 사명이 있죠. 그런데 구성원 대부분이 당원이라 소속된 당에 문제가 있을 때는 느슨해지고 연구소 사업이 잘 안되기도 해요. 평소에는 당원들이 자원활동 형태로 함께 하고, 실태조사를 당원들이 함께 해요.”


-비회원은 어떻게 들어온 사람들이죠?

“연구작업을 언론에서 보고 오신 분들이 3명이 있어요. 보석 같은 분들이예요. 회원들 중에 당원은 70~80%예요. 회원 조직화를 특별히 많이 신경 쓴 건 아니예요.”

[ 강상구 (진보신당 부대표)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김소연 노풍(勞風) 불어라! 밀양, 창원 이어 거제까지 지난 11일과 12일,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경남지역을 찾았다. 밀양과 창원에 이어 거제까지 김소연 후보의 궤적을 진보신당 경남도당 양솔규 당원(창원 성... file 2012-12-13
지역소식 [서울성북] 대형마트, 격주 일요일 문닫겠다 약속해놓고... 성북구 소재 대형마트들이 자율휴무라는 미명하에 평일휴무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이다. 성북구는 지난 11월 15일 전국 차원의 자율휴무 합의(지역별 협의를 통한 ... file 2012-12-12
지역소식 봉천동 철거, 생존과 공포의 경계 봉천 12-1 재개발구역, 박원순 서울시장이 철거를 막아냈다며 언론의 조명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던 곳입니다. 그 뒤, 서울시가 외면하던 사이 세입자 대책위원... file 2012-11-13
지역소식 대전 충북, 해고노동자들 돕는 '희망식당' 주방장 변신! &quot;정리해고없는 세상&quot; 희망담아 밥 짓는다 전국 곳곳에 해고노동자들을 돕는 '희망식당'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상도동과 4월 상수동에 이어 청주에도 '... file 2012-10-16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⑧ “거점공간은 서로 스며들면서 호감을 느끼는 곳” 부산 해운대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 '봄'은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에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도 크고, 그만큼 문화적 수요가 높고 문화예술인들이 많기는 하지만 흩어져 있습니다. 상업시설... file 2012-10-09
지역소식 평택, 매주 토요일 평택역 광장에서 쌍차 천막 지킨다 평택역 광장에는 5월 24일부터 쌍용차지부 천막이 세워져 있습니다. '쌍용차 문제해결 5대 요구 수용 촉구 100만인 서명'을 받는 중입니다. 진보신당 평택안성 당... file 2012-09-21
지역소식 경기 '침묵깨고 행동하라! 안산 SJM 문화제에 희망밥차 함께하다' &quot;침묵을 깨고 행동하라 안산SJM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문화제&quot; 가 지난 9월 14일(금), 안산 상록수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당은 불법적인 직장페쇄 철회... file 2012-09-20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⑦ 공간에 얽매이지 말고 계속 확장해나가야 - 서울용산 종점수다방 황혜원 위원장 '종점수다방'이 있는 곳은 서울에서도 시골 같고 또 굉장히 보수적인 동네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동네를 떠나고 초등학생 수도 계속 줄어듭니다. 그런데 이 와중... file 2012-09-17
지역소식 장태수 의정일기② 해외연수, 거부 아닌 좋은 연수 고민 의회 전체의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이 고민스럽다 진보정치가 지금처럼 어수선할 때, 기초의회에서 진보정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적잖게 곤혹스러... file 2012-09-13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⑥ '여기 오는 아이들 이름은 다 외우고 있어요' 대구 서구 도서관 ‘햇빛따라’ 김은자 당원 대구 서구 도서관 &lt;햇빛따라&gt;에서 김은자 당원, 인터뷰 내내 주변을 뛰어다니는 아이들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고 말을 겁니다. 평일 오후 두 시에도 아이들과 부모... file 2012-09-10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⑤ '2-3년은 있어야 뭐가 되도 된다' 서울중랑 민중의 집 박수영 사무국장 2010년 10월 중랑당협이 결의하여 만든 민중의 집. 하지만 곧 이어 터진 ‘독자-통합 논쟁’ 때문에 많은 활동가와 당원들이 당을 떠난 후 박수영 당원이 혼자서 고... file 2012-09-04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④ 대구 수성주민광장 '결국 핵심은 사람이다' 대구 수성주민광장의 첫 느낌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점 공간 몇 군데를 다니면서 깨달은 것이지만 이런 느낌의 공간은 주민참여가 활발합... file 2012-08-30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③ “문 연 첫날부터 아이들이 왔다” 강북 어린이도서관 '함께 놀자' ‘함께 놀자’는 2010년 지방선거가 끝나고 강북의 당원들이 주축이 돼서 만들었습니다. 당시 일제고사 반대 모임을 하면서 알게 된 당원들과 당원은 아니지만 함께... file 2012-08-24
지역소식 지역거점탐방② 예술이 공동체를 만나다: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 예술가들과 지역주민들이 만나는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를 찾아갔다. 각종 전시회와 공연, 도예체험 등 '문화'에 목말랐던 주민들에게 우물 같은 존재로 서... file 2012-08-17
지역소식 [서울시당 기자회견] 비리의혹 동작복지재단, 이번엔 감사청구 주민명부 유출? 진보신당 서울시당, 주민감사청구 인명부 유출 규탄 기자회견 동작복지재단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인 명부 유출, 주민감사청구 취지 훼손해 진보신당 서울시당... file 2012-08-01
지역소식 부산시당 '한진 노동자들 삼계탕 먹고 힘내요~!' 더울 땐? &quot;함께 닭 먹고 힘내는 게 연대!&quot; 영도 한진중공업 조선소 앞에서 삼계탕 잔치가 벌어졌다. 진보신당 부산시당이 25일 한진중공업 노동자들과 함께 '삼계... file 2012-07-26
지역소식 은평 "나만 잘 살면 무슨 소용인교?" 벼룩시장 열다 지난 토요일 열린 은평 벼룩시장입니다.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맑았습니다. ▲ 벼룩시장 현수막입니다. 옆의 밝은 연두색은 국립공원케이블카 부결을 ... file 2012-07-26
지역소식 울산, 김순자표 추어탕 Day 7월 18일(수), 초복을 맞아 김순자 울산시당 비정규직위원장님이 직접 울산지역의 해고자와 비정규직, 투쟁하는 노동자분들을 초대해 손수 만든 추어탕을 함께 먹... file 2012-07-26
지역소식 지역거점 탐방① 관악정책연구소 오늘 “올해 안에 청년노동자 협동조합을 조직하겠다.” 관악정책연구소 '오늘'은 폐지수집 어르신 실태조사, 아파트 경비원 노동자 최저임금 관련 실태 조사 등으로 이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봉화 소... file 2012-07-24
지역소식 네덜란드 림부르흐에서 유럽당협 3차 총회 열리다 [주] 이 글은 진보신당 유럽당협 이라영 당원이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네덜란드 림부르흐에서 진행된 유럽당협 3차 총회 및 이와 함께 진행된 가톨릭대 조돈... file 2012-07-02
지역소식 경남, 공기놀이에 펫트병 볼링 '명랑가족운동회' ‘제2회 진보신당 경남도당 당원가족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지난 4․11총선 이후 당이 등록 취소되는 악조건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명랑하게 시작해보자는 의미에... file 2012-06-19
지역소식 전북도당 '비정규직 정당으로 거듭나야' 4.11 총선 평가 관련 중앙당 순회토론회가 지난달 30일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열렸다. 중앙당에서 안효상 공동대표와 구형구 조직실장이 참석했으며, 약 20여명의 ... file 2012-06-04
지역소식 충북도당 '명망가 정치에서 생활정치로' 30일(수) 저녁 충북도당 회의실에서 전국순회 총선평가 및 당전망 토론회가 열렸다. 윤남용 도당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는 30여명의 당원들이 ... file 2012-05-31
지역소식 경기도당 '당협 역량 키우고 지역정치 감각 익혀야' 조직 재편과 관련하여 “중앙당은 언론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시도당과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는 구조로 바꾸고, 거점 지역을 선정하여 정치적 역량을 지역 당... file 2012-05-29
지역소식 부산시당 '구체적 현실적인 실천 통해 당 역량 강화를' “새로운 정당건설과 관련하여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는 기조 위에서, 당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당협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10·18 이전에 온전한... file 2012-05-29
지역소식 강원도당 '당 정체성의 재정립 시급하다'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중앙정치질서의 재편에 따라 진보신당의 정체성을 조속히 재정립하고, 재창당과 대선전술의 확정, 당원간 소통구조의 재정... file 2012-05-29
지역소식 인천시당 '중앙-지역 소통하며 현실을 파악해야' 진보신당 대표단 순회 간담회가 23일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안효상 대표와 김규찬/송진욱 인천시당 공동위원장과 약 4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 file 2012-05-25
지역소식 대구경북 '우리의 표현양식, 대중에게 가닿았나' 지난 24일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4.11총선 후 우리 당의 평가와 더불어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가 열렸다. 장태수 대구시당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 file 2012-05-25
지역소식 서울시당 '당의 전망과 비전이 나와야' 간담회가 진행되던 도중 한 당원은 &quot;당원들이 당의 방향에 대해 입장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긴 하나 좀 답답한 때가 많다. 당비를 올리라면 올리겠는데, 당에서 비... file 2012-05-25
지역소식 경남도당 '일상의 정치, 지역의 정치 열어야' 당원들은 노동 밀집 지역인 경남의 특성상 노동 현장에서의 움직임과 고민들을 토로했다. 특히 통진당 사태로 인해 진보정치 전체가 공멸 위기에 처한 것에 당원... file 2012-05-25
지역소식 충남도당 '좌파정당 건설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지난 21일(월) 진보신당 충남도당(공동위원장 김용기, 안병일)은‘19대 총선 평가와 당 전망’을 주제로 충남당원들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아 부... file 2012-05-23
지역소식 울산시당 '안으로부터,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정치를' 총선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 중인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심재옥 부대표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 file 2012-05-23
지역소식 서울시당 총선평가 토론회 4시간에 걸쳐 갑론을박 지난 5월 17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총선 평가 및 향후 전망에 관한 토론회, &quot;진보신당, 무엇을 평가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quot;를 개최했... file 2012-05-23
지역소식 부부가 함께 세상을 바꿔요, 김기홍 후보 평택갑의 김기홍 후보는 비례대표 3번인 녹색후보 이명희의 남편으로 부부 국회의원 후보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남겼다. 평택갑은 비교적 보수적인 지역으로... file 2012-04-10
지역소식 이명희 후보, 전국의 탈핵후보 지지 호소 19대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3번 이명희 후보와 탈핵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전국의 ‘탈핵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유... file 2012-04-09
지역소식 청소노동자들이 부자정치 쓸어버린다 4월 9일 오후 1시 모처럼 봄 햇살이 따뜻한 홍익대 정문 앞에서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를 지지하는 청소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홍익대는 청소... file 2012-04-09
지역소식 변영주와 함께한 2차 콘서트 유세 성황리에 진행돼 지난 4월 6일(금)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lt;만사소통&gt; 2탄이 열렸다. 지난 30일 70mm의 비가 내리는 악천... file 2012-04-09
지역소식 또다시 눈물짓고 만 '울보' 홍세화 4월 9일 10시, 진보신당은 경찰이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를 군홧발로 짓밟은 대한문 앞에서 경찰 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 겸 유세를 가졌다. 또한 이 ...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이응호 후보 청주 흥덕갑의 이응호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한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인 이응호 후보는 “스티븐... file 2012-04-09
지역소식 김선아 후보는 축제 모드 선거 후보 사무실을 찾아서 R통신을 담당하는 자원봉사 기자로 선거운동 취재를 나왔다고 하니, 경기 고양 덕양을의 김선아 후보가 대뜸 “누가 시켜서 하는 거 아... file 2012-04-08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목영대 후보는 진보 신당 후보 중에서도 조금 독특하다. 목영대 후보의 유세 현장엘 가보면 나이 드신 분들이 대단히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신다.그리고 선거... file 2012-04-08
지역소식 창원의 김창근 후보 죽이기 공세 선거를 4일 남겨둔 현재 경남 창원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거제로 가는 길목인 창원성산구는 권영길 의원이 재선을 한 지역구이기도 하다. 4월7... file 2012-04-07
지역소식 김종철 후보 '재벌천국, 종쳐라!' 이번이 3번째 선거 출마인 서울 동작을의 김종철 후보는 지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기에 후보 개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신당의 다른 후보들과는... file 2012-04-07
지역소식 배제된 자들의 대표 김윤기 후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던 김윤기 후보는, “다른 당의 후보가 확정되기 전에는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었고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선거전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지지... file 2012-04-07
지역소식 영혼을 달래는 안효상 후보의 노래 이야기 은평 갑의 안효상 후보는 사회당의 전 대표답게 유명인들의 지지선언을 잘 활용하고 있었다. 최영미시인, 우희종 교수등이 지지유세를 하고 있었고, 사무실 개소... file 2012-04-07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를 울린 한 통의 편지 진보신당 의정부갑 목영대 후보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목영대 후보와 의정부의 진보신당 당원들은 그간 진보정... file 2012-04-07
지역소식 SNS의 화제, '순자 어록'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의 어록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고 있다. 김순자 후보의 발언은 생활인의 쉬운 언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꼬... file 2012-04-07
지역소식 장애학생학부모와 김일웅 후보의 인연맺기 “큰 그림은 정말 좋지만,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면…” -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학부모, 김일웅후보와 장애아동지원 정책 관련 간담회 가져 “이런 얘기를... file 2012-04-06
지역소식 [거제통신2] 흙탕물 정치 속에 김한주 후보가 가는 길 원론은 원론일 뿐? 정치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적어도 진보정치가 인정을 받아 온 것은 바로 이 정치의 본연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 file 2012-04-06
지역소식 상식을 뛰어넘는 진보신당 구로 후보들 강정, 핵발전 등 현안에 대한 직접 행동이 곧 선거운동 - 서울 구로 갑 구로 당협 당원 수는 200명이 채 안 된다. 그들이 지금 강상구 후보와 심재옥 후보... file 2012-04-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