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20~40대 지지자들이 많다. 그런데 의정부시에서는 왜 장년층 시민들, 또 70세가 넘으신 분들이 진보신당 목영대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는가? 지난 1년 8개월 동안 목영대 후보와 같이 뉴타운 건설 반대운동에 나선 신순남 (73세)씨의 말을 들어본다.
의정부에서 15 곳 뉴타운 재건설 지구 중에서 13곳을 해제-취소시켰다. 그 중에서 12개 지구는 이번 진보신당 목영대 후보가 출마한 의정부 (갑) 지역이다. 원주민들의 생활 터전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집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간주했던 건설회사, 이와 결탁한 행정관료와 민주당,새누리당 정치인들과 진보신당 목영대는 달랐다.
이것이 의정부시 주민 신순남씨의 증언이다. 그가 보는 목영대, 과연 목영대의 그 무엇이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지지해왔던 이 노인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