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내분 사태 등과 관련하여 진보정치의 향후 전망이 위태로운 가운데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가 열정과 진보, 그리고 유혹의 미디어 레디앙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에 레디앙 측과의 협의 하에 전문을 게재한다. 레디앙의 장여진 기자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장여진: 통합진보당이 창당한 지 불과 몇 개월만에 분당의 기로에 선 것 같다. 이에 대한 개인적 소견은 어떤가?

김종철: 한국 진보정치가 유치한 것 같다. 거대한 노선을 가지고 갈라지는 것도 아니고 결국 조직 운영 문제가 큰 건데, 조직운영에서 그러한 문제가 있었다는 게 새로운 사실도 아니지 않느냐. 서로가 어떤 지 충분히 알고 합당한 세력이 내부 운영 문제 중에서도 특정한 사안 때문에 갈라졌다는 거는 양 측 다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특히 좀 더 비판을 하자면, 소위 구당권파가 더 중요한걸 버리면서까지 내부 정파를 지킨 것이라고 보는데 그건 정말 한심한 일이다. 구당권파의 이같은 행위들에 대해 역사적으로 평가를 해봐야할 거다.

구당권파의 정치노선이나 사상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내부 조직이나 정파를 지키기 위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을 전부 버리고 가는 방식이 개선되지 않는 한 진보진영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긴 어려울 것이다.

장여진: 신당권파에는 진보신당을 탈당한 통합연대 세력들도 있다. 이들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김종철: 유감스럽다. 모두가 이럴 것이라는 걸 충분히 예견했다. 비례대표 경선 문제가 중앙에서 저 정도이지만 실제 아래로 내려가면 그 정도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

이 때문에 진보신당 기층 활동가들이 섣불리 통합하면 이러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지도부에 계속 경고했던 거다. 하지만 기층의 이러한 보고를 무시하고 자의적 판단으로 전직 지도부가 탈당해 통합진보당으로 옮겨간 것이다. 그에 대해서는 그 분들이 자기 성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남아있는 진보신당 당원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 볼 때도 평가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내적으로 판단해서 성찰하길 바란다.


-1-e1344421320752.jpg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사진=장여진)

장여진: 진보신당이 진보좌파정당추진위원회를 통해 9월 중 재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통합진보당의 신당권파도 9월을 전후하여 창당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두 조직 모두 노동 중심성을 이야기하며 노동과 시민사회 등 외부 세력과 협의하고 함께 하려고 할텐데 이런 지점에서 충돌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종철: 개인적으로 통합진보당 신당권파가 공동행동을 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신당권파가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인식되어왔고 내부적으로 굉장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함께 행동했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분당 사태가 오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신당권파 내부에서 화학적으로 정치적 융합이 되었는지는 조금 고찰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다른 외부 세력과 함께하자고 제안할 때는 통합진보당 합당 때처럼 대충 분위기 몰아가며 다 잘 될 것이라는 식으로 가면 안된다고 본다.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별해고 차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할 수 있는지 선택해야 한다. 통합진보당은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려고만 하고 진정한 하나가 되겠다는 의지 없는 것 같다. 무책임하게 해왔던 전철을 다시는 밟으면 안될 것 같다.

장여진: 신당권파 내부가 정치적으로 융합되지 않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김종철: 신당권파 내부가 서로 조금씩 다르다. 새로나기특위 보고서 같은 경우 제가 볼 때는 문제가 많다. 너무 오른쪽으로 갔다. 느낌으로는 그렇게 가면 안철수나 손학규랑 큰 차이가 없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러한 정치적 방향이 과연 옳은 것이냐.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진보정당 추진 세력이 새로나기특위 보고서처럼 행동해 오지 않았는데, 현재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수용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신당권파가 이제와서 각각 자기 갈 길을 가자라고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박원석, 강동원, 정진후 서기호 이런 분들이 어떤 입장인지도 모르겠다. 세력 중심으로 모였기 때문에 의원단, 최고위원 등 통합진보당 내 주요 정치인 사이에 동상이몽이 있는 것 같다.

그 내부는 서로 달라도 이제와서 서로 다른 정치노선을 이유로 결별할 수 없다는 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 진보신당이라든가 다른 외부 세력을 규합하고자 할 때에는 지난 과거처럼 분위기로 몰아가는 형국이 되면 안된다.

신당권파는 세력을 규합하는 문제보다 앞으로 만들 당은 어떠한 정당이라는 걸 명확히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시작이어야 한다.

장여진: 신당권파들의 또 하나의 새로운 진보정당을 만들고 진보신당은 이들과 별개로 존재한다면 진보신당의 지위와 포지션이 더 소수정당, 군소정당으로 주변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진보정치가 새롭게 재구성하려고 할 때의 원칙과 기준,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김종철: 정확하게 서로 판단할 건 하고, 물어볼 건 물어보며 같은 점과 다른 점을 구별하며 그 속에서 정말 함께 할 수 있는 당인지, 아니면 연대 수준으로 갈 것인지를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재 통합진보당 신당권파 내부적으로 단일한 정당으로 갈 수 있는 것인지 스스로 자문할 필요가 있다. 강동원 의원과 같은 경우 민주통합당으로 가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발언했는데 그것은 내부적으로 균질하지 않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참여당 계열과 다른 계열은 명백하게 다른 점이 분명 있었는데 이를 처음부터 다시 확인하면서 갈 필요가 있다. 신당권파가 새로 만들 정당의 상도 그렇지만 다른 정당이나 세력에 제안할 때도 우선 확인해야 할 상황이다.

또한 진보신당은 2011년 당대회 때 공식적으로 결정한 기준이 있다. 예컨대 3대세습 반대라던가, 무원칙한 야권연대나 연립정부를 반대하는 등이다. 야권연대의 경우 상황과 조건에 따라 열어둘 수 있는 건데 정당의 독자성을 상실하면서까지 직접 정부 운영에 참여하는 건 아니라고 보는 것이 진보신당의 결정사항이었다.

장여진: 통합진보당 신당권파가 추진하는 새로운 당의 내용이나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은 무엇인가? 아직 구체화된 바는 없지만 기존의 행동과 발언 등을 고려할 때 평가가 가능하다고 보여지는데 생각은 어떤가?

김종철: 구 민주노동당의 강령이 통합진보당으로 합당되면서 특히 국민참여당이 결합하면서 오른쪽으로 옮겨갔다.

결정적으로 올해 야권연대를 통한 정권교체에 목을 매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다. 정권교체가 필요하긴 하지만 진보정당이라면 ‘어떠한’ 정권교체라는 걸 염두해야 하는데 통합진보당은 구당권파, 신당권파 할 것없이 어떠한 정권교체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사고가 사라졌다

더구나 새롭게 구성된 정부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선거 때마다 선거연합하고 정권까지 공동으로 만든다면 국민들 입장에서 서로 다른 정치세력으로 보여지지 않을 것이다.

왼쪽 소수 블럭과 오른쪽 다소 블럭이 합쳐진 것 뿐이다. 결국 귀결되는 건 약간 왼쪽으로 기운 민주당으로 수렴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진보정당이 원하는 것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민들로 하여금 전혀 다른 정치세력으로 인식되지 않는 그러한 정치를 계속할 것이냐, 무원칙한 야권연대, 이합진산의 정치를 할 것이냐는 주요한 쟁점이라 생각된다.

장여진: 그런데 연립정부가 과연 가능한지, 정권교체 여부도 불투명하고, 그 대상도 민주당인지 안철수인지도 모호하고, 설사 정권교체를 했다고 하더라도 진보세력에게 권력과 지분을 보장해 줄 것인지도 모르겠다. 의견은?

김종철: 진보정당 스타급 리더 2-3명은 장관급 자리를 가질 수 있는 구조이다. 하지만 장관이 바꿀 수 있는게 얼마나 되겠는가. 최고 통치권자가 어떤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결국 시늉만 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어느 한 진보정당 출신의 장관이 약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해서 국민들이 ‘아무개 장관이 훌륭한 역할 했기 때문에 다음 선거에서 저 장관이 속한 당을 지지해야지’라고 생각이나 하겠느냐라는 것이다.

장여진: 통합진보당의 신당권파가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새 정당과 진보신당이 결합될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가?

김종철: 아직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답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어떤 경우든 원칙과 노선, 조직 문화 등이 맞으면 같이 갈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 당장 확인될 수 있다고 볼 수 없다.

100년 가는 정당 만들겠다고 해온 사람들이 10년, 3년, 8개월만에 새로운 정당을 만든다. 핵 분열 반감기도 아니고 다음 정권 바뀌면 또 바뀔 수 있을 것 같다.(웃음)

여하튼,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와 서로 동의할 지점이 더 생기고 진심이 확인된다면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히 지금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장여진: 통합진보당의 어이없는 균열도 문제이지만, 진보신당의 경우도 너무 순혈주의적 선택을 하면서 주변화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 것 같다. 생각은?

김종철: 정말 실용적으로 선택한 이들이 지금까지 성공한 적이 없다. 우리에 대해 순혈주의라고 비판하지만 그들 내부적으로 철저히 붕괴한 것은 무엇이냐.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에 붕괴됐는지를 반성하는게 맞는 거다. 순혈주의라는 건 동의하기 어렵다.

장여진: 의원내각제도 아니고 대통령제인 나라에서 진보정당이 여려 개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좀 비극적인 것이 아닐까, 복수의 진보정당이 서로 잘 성장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김종철: 진보신당은 끊임없이 같이 할 세력에 대해 그리고 무엇을 같이 할 수 있는지, 어떤 노선을 함께 할 수 있는지 계속 타진할 것이다.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당은 열어두고 있다.

통합진보당 신당권파랑 같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함께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는 것 처럼 행동할 필요도 없다.

정말 절박하다면 예컨대 어떻게 1차적으로 합의한 뒤 최소 6개월 이상은 지역 당협 차원에서라도 공동 사업도 하고 대화도 나누어보면서 ‘친구로 있는건 괜찮지만 합치면 맨날 싸울 것 같다’고 생각하면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볼 수도 있는 거다.

내가 사는 동작구는 국민참여당과 진보신당이 매우 친했다. 공동사업도 많이 했고 술자리도 많았다. 하지만 지난 해 통합 국면에서 국민참여당이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과의 합당을 반대했다. 그건 서로가 함께 한 공동사업이 많은 만큼 서로가 다르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책임있는 정치라면, 서로 차이는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리딩 그룹과 당원들 양자 모두가 동의하는 수준이어야 한다.

인터뷰가 끝나고 편하게 대화하는 대화하다 김 부대표가 요새 각 대선주자들의 책을 읽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 조차 복지를 이야기하고 ‘좌클릭’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김종철: 대선후보 모두 왜 왼쪽으로 이동했을까? 답은 하나이다. 바로 대중이 원하기 때문인 거다. 이러한 대중의 욕구는 복지나 노동문제에 대해 주구장창 목소리를 낸 진보정당이라는 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왼쪽에 대한 정교한 흐름이 없었다면 복지 이슈가 이렇게까지 크게 번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진보정당이 있었기에 정치 이슈가 왼쪽으로 온 것인데 상당수 진보정당의 정치인들은 이들(민주당)이 왼쪽으로 왔다고 해서 자기 색깔을 지키기보다는 그 정권에 참여하는 것으로 올인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혜롭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진보뉴스 “엄마, 이거 먹어도 돼?” 엄마 말고 한국정부가 답하라 후쿠시마 참사 2주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 기자회견 ▲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이 기자회견을 진행... file 2013-03-11
진보뉴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엄마, 이거 먹어도 돼?” ▲ 201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진보신당에서 진행했던 퍼포먼스 "엄마, 나가 놀아도 돼?" (사진: 진보신당)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2주기를 맞아 진보신... file 2013-03-08
진보뉴스 핵무기 핵실험 이제 그만! 북한만? 아니 우리 모두! 진보신당 대표단, 핵무기 보유 5개국 대사관에서 동시 1인시위 벌여 진보신당 대표단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보유국의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며 미국, 중국, 러... file 2013-02-14
진보뉴스 선거토론회 관전평① 3인3色, 우리의 색깔과 얼굴이다 5기 당대표단 선거와 관련, 대표 후보들 간의 1차 토론회 실황을 인터넷으로 시청했다. 각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주요 쟁점들에 대해... file 2013-01-21
진보뉴스 당 대표후보 김현우-이용길-금민, 부대표 일반명부 경선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 선거와 함께 광역시도당 임원, 전국위원, 당대회/지역별 대의원 선거를 동시진행한다. 몇몇 지역의 경우 부문별/지역별 대의기구 성원까지... file 2013-01-07
진보뉴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 “레드어워드” 시상식 연다 2012년 최고의 좌파 예술을 기억하라 '한국에서 가장 편향된 시상식'을 기치로 내걸었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에서 주최하는 <레드 어워드(Red Award)>가 2013년 ... file 2013-01-02
진보뉴스 “미안합니다, 홀로 외로이 죽게 해서 미안합니다” 22일 저녁 부산 한진중공업 정문 앞에서 故 최강서 조합원의 넋을 기리는 추모집회가 열렸다. 근래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였지만 쌍용차와 콜트콜텍, 재능 등 장기... file 2012-12-26
진보뉴스 비상대책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2일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준된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입니다. 며칠 전 부산과 울산에서 자결하신 노동자들... file 2012-12-26
진보뉴스 [정책위] 노동자 녹색정당, 3년의 계획 10년 전망 세우자 ‘노동자 녹색’ 정당의 ‘3년 계획, 10년 전망’을 세우자 - 정책위원회 “당의 성장 ‧ 발전을 위한 제언” 보고서 발표 진보신당 정책위원회가 “진보신당연대회의의 ... file 2012-12-21
진보뉴스 12월 19일, 기호 5번 김소연 후보를 지지해주십시오 진보신당 당원동지 여러분,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이제 이틀후로 다가왔습니다. 다른 말씀에 앞서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file 2012-12-17
진보뉴스 “안녕, 이재영” 이재영 前 정책위 의장 용미리 수목장에 잠들다 ▲ 15일 아침,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재영 전 의장의 영결식이 시작되었다.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사진: 진보신당) 고인의 관 위로 진보신당 깃발... file 2012-12-16
진보뉴스 [추도사] 다시 암흑 속으로 - 이재영을 생각하며 이 글에서는 실례를 무릅쓰고, 故 이재영 전 정책위의장을 ‘이재영’이라는 고유명사로 부르도록 하겠다. 추억 초창기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한 사람 치고 이재영 이... file 2012-12-14
진보뉴스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별세 ▲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생전의 모습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전(前) 의장이 오랜 암 투병 끝에 어젯밤 9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90년... file 2012-12-13
진보뉴스 “체감온도 -30℃ 철탑 위, 여기 사람이 있다” 10일 오전,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살리는 '긴급행동'을 호소했다. 울산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송전탑에 오른지 55일째, ... file 2012-12-10
진보뉴스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호소합니다! 김소연과 정치 희망버스에 함께 탑승해주세요!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호소합니다 ‘2012년 정치 희망버스’, 함께 대선투쟁에 나섭시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 세상을 뒤엎는 노동자대통령 선거투... file 2012-11-29
진보뉴스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선거운동 첫 행보 “삼성, 나와!” 현충원이나 국립묘지가 아니다. 용역과 사측이 철통같이 지키는 삼성본관 앞이다. 27일, 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가 ‘삼성과의 전쟁’... file 2012-11-27
진보뉴스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말한다 - 녹색당/진보신당 공동정책토론회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논하다 지난 11월 15일 녹색당과 진보신당은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공동정책토론... file 2012-11-20
진보뉴스 “내가 죽더라도 균도는 공동체 일원으로 살 수 있도록” 균도의 세상걷기 동행기 발달장애법 제정과 기초법 부양 의무제 폐지를 위한 균도 부자의 걷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세 차례를 두 발로 걸으며 세상을 만나온 아버지와 ... file 2012-11-16
진보뉴스 박원순 시장님, SNS의 우물에서 나오십시오 박원순 시장님 저는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는 이유는 지난 토요일(11월 10일) 시장님이 페이스북에 올리신... file 2012-11-13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④ 소유자 중심 주택 정책 벗어나야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기획으로 임대아파트 정책과 현실을 탐사보도합니다. 선거철이 다가올 때마다 후보들은 임대아파트 공약을 내놓습니다. 무... file 2012-11-08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③ 누구를 위한 임대주택인가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기획한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 탐사보도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 "겨울이 두려운 주민들"에 이어 세 번째... file 2012-11-07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② 겨울이 두려운 주민들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기획한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 탐사보도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에 이어 두 번째 기사입니다. 진보신당 ... file 2012-11-06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①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 탐사기획으로 현재 임대아파트 정책과 현실, 나아가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1990년대 초반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에게 안정... file 2012-11-05
진보뉴스 박원순 시장이 철거 막았던 봉천12-1 재개발구역, 지금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봉천 12-1 주택재개발 구역은 원래 422가구 1,117명이 산비탈에 집을 짓고 살던 동네입니다. 지난 6월 이 구역에 철거 공지가 떨어지고 '제... file 2012-10-17
진보뉴스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 ▲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사진: 진보신당 서울시당) 오늘(12일),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진행한... file 2012-10-12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③ 조본좌 “통진당사태, 혁신파에게도 책임 있다” 선거기간 진행됐던 100명의 청년당원을 만나다!는 새로운 청년학생위원회와 함께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조본좌로 알려진 조윤호당원을 만났습니다. <개념찬청춘>... file 2012-10-10
진보뉴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이대영 권한대행의 학생인권조례 무력화를 규탄한다 대법원이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file 2012-10-01
진보뉴스 안철수의 멘토, 이헌재의 정체 안철수 원장이 출마선언을 했다. 옆에 보이는 인물들이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구에 회자가 많이 된 인물이라면 단연 이헌재 전 장관일 것이다. 벌써부... file 2012-09-21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② 종이봉투 '불안정사회 해결해야'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당원들을... file 2012-09-18
진보뉴스 무지개정당의 토대를 다진다 - 새 좌파정당의 부문위원회 역량, 어떻게 키울까? 장기투쟁사업장에 유기농 농산물을 보내는 농업위원회(준)가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히트쳤던 산타노조 파업 지지논평을 발표한 청소년위원회(준) 뿐만 아니... file 2012-09-17
진보뉴스 불안정노동체제를 깨뜨리는 근본적 저항 이 글은 9/14일 개최된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에 진보신당 정진우 사무총장이 제출한 토론문입니다. “불안정노동자들의 정치 주체화가 중요하고, 불안정노동운... file 2012-09-14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① 김다찬 - 친근한 조직이 됐으면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진주와 같... file 2012-09-14
진보뉴스 새로운 좌파정당, 왜 녹색이어야 하나 좌파정당추진위 네 번째 토론회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에 많은 당원들이 관심을 갖고 영상이나 속기록을 요청했던 바 있습니다.... file 2012-09-13
진보뉴스 태일이네, '두 개의 문' '어머니' 다큐감독들의 토크콘서트 연다 - 인디프레소 오시는 길 - ▲ '짠물나는 영화이야기' 토크콘서트장 <인디프레소> 오시는 길 <두 개의 문>의 김일란․홍지유, <어머니>의 태준식 감독의 토크 ... file 2012-09-12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⑥ 다시 '무지개정당'을 말한다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______정당이어야 한다" 저 빈칸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다만 '노동자 중심' 뿐만은 아니었다. 2008년, 다양한 사회운동/인권운동의 가... file 2012-09-10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⑤ 새로운 노동자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 진보신당 좌파정당추진위는 8-9월에 걸쳐 진보좌파정당의 상과 그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연속 기획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좌파정당추진위 노동정치팀에서 주최... file 2012-09-07
진보뉴스 [당원기고] 삼포세대에 비정규직, '백수'가 바라는 대통령 [편집자주] 아래는 박대진 당원이 투고한 글입니다. 앞으로 당원들께서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당 활동을 알리거나 당 전체의 고민을 깊게 해줄 글을 기고해주시... file 2012-09-04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④ '적색소비자와 녹색노동자가 만나야 한다'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하는가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 이 물음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지역에서, 그리고 의회에서 실천해온 사람들이 만났다. 지난 8월 31일, 진... file 2012-09-03
진보뉴스 좌파당 체험기② 좌파당의 기초조직, 지구당과 분회활동 유럽당협 김강 당원은 지난 6월 독일 좌파당에서 젊은 여성정치인 카트야 키핑이 당수로 탄생되는 지도부 선출과정을 생생하게 전해온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며... file 2012-09-03
진보뉴스 박노자 '태일이네' 특강 연다 '새로운 좌파의 출현' 한국에서의 좌파가 가진 존재의미와 지향에 대해 거침없이 일침을 가하는 박노자 교수(오슬로대)가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와 새로운 좌파의 출현”이라는 주제로 ... file 2012-08-29
진보뉴스 정치관계법 전면 개정 운동을 제안한다 - 1차 보고서 제출과 그 과제 2000년 7월의 기억 공직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관계법에 대해 진보신당은 그동안 제대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물론 선거시기마다 공약사항으로 정치관계법 개정에 ... file 2012-08-27
진보뉴스 진보신당 기자회견 '사회연대 위한 2012년 대선운동' 제안 ▲ 21일 국회 앞에서 진보신당의 2012 대선경선 제안 기자회견이 열렸다. 진보신당이 2012년 대선에서 노동자 민중 선거인단의 경선을 통해 사회연대후보를 선... file 2012-08-21
진보뉴스 진보의 새로운 모색, 연속 기획 토론회 지난 10여년을 쉴 새 없이 달려온 진보정치 세력은 2012년 현재 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는가. 통합진보당 당내 선거부정을 필두로 생겨난 극심한 내홍이 민주노... file 2012-08-14
진보뉴스 서울노동정치토론③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과제는?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서울지역 노동정치운동의 재구성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4차례로 구성했다. 서울지역 노동 이슈 중 논쟁적이거나 평가가 필요한 것들을 주제... file 2012-08-14
진보뉴스 2012년 대선, 피할 수 없는 도전 [편집자주] 이 글은 홍세화 대표가 진보신당 당원 토론용으로 대표단-광역시도당위원장-부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1. 역설의 연쇄 ― 총선과 대선... file 2012-08-13
진보뉴스 김종철, 통합진보당 사태 관련 '신당권파도 틀렸다' 통합진보당 내분 사태 등과 관련하여 진보정치의 향후 전망이 위태로운 가운데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가 열정과 진보, 그리고 유혹의 미디어 레디앙과 인터뷰를 ... file 2012-08-09
지역소식 지역운동을 만들어 내는 기초의원 활동 의회주의. 학생운동 할 때부터 지금까지 진보정당운동을 지지하고, 함께 해왔던 내가 이른바 좌파에게 들었던 많은 비판 중 하나가 바로 의회주의다. 때로는 합법... file 2012-08-08
진보뉴스 불안정노동자정치대회를 통한 정치세력화를 * 편집자 주 : 이 글은 9월 14일 열리는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창립 10주년 맞이 정치대회를 알리는 글로 정치대회 조직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김선아 부대표를 비... file 2012-08-06
진보뉴스 서울노동정치토론② 서울시 노동복지센터 바로 세우려면? 진보정치는 어떻게 다시, 제대로 세울 수 있을까요? 진보신당은 진보좌파정당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진보정당 운동을 평가‧재구성하기 위한 대안과 전망을... file 2012-08-02
진보뉴스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이다 "사실상 진보정치의 종말이다."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팟캐스트 대담에서 대담자들이 내린 진단이다. 위의 팟캐스트 ... file 2012-07-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