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좌파가 가진 존재의미와 지향에 대해 거침없이 일침을 가하는 박노자 교수(오슬로대)가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와 새로운 좌파의 출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진다. 박노자 교수는 지난 총선에서 진보신당의 비례후보 6번으로 등록하여 많은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오는 9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마포구 서교동 인디프레소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지난 총선이후 진보진영의 혼란과 부침이 난맥상인 가운데 관심을 끈다. 

메모 형태로 강연요지를 보내온 박노자 교수는 좌파의 위기는 19세기 말 - 20세기 초 사민당들의 “주류”에의 포섭으로부터 시작되고, 노동계급이 분산되어 주변화된 노동이 대량화되어도 “주류” 좌파가 이를 아랑곳하지 않는 오늘날 상황에서는 매우 심각해졌다고 분석한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희생된 다수의 배제 당한 노동자들에게는, “주류” 좌파는 아무 희망도 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급진 좌파는, 바로 배제당한 노동자들의 아픔과 열망을 반영하여,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노동자들에게 혁명적인 전망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하며, 새로운 초과이윤의 원천이 되어버린 주변화된 노동(비정규직, 여성, 영세한 서비스업, 청년 노동 등)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이 사회를 본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단, 그렇게 되자면, 주변화된 노동은 급진좌파에 의해서 제대로 정치적으로 조직되어야 하며, 새로운 좌파의 탄생은 이로부터 출발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진보의 위기의 핵심적 원인을 노동중심성의 상실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실패라 분석하는 데에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처방은 조금씩 다르게 제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조직 비정규노동자들의 조직화, 지역노동정치의 혁신,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의 건설 등으로 집약되는 현 시기의 과제를 주변화된 노동, 배제된 노동의 정치적 진출로부터 출발하자는 박노자 교수의 강연은 또 하나의 생각의 지점을 우리 모두에게 던져줄 것으로 보인다.


20120829144957_8476.jpg ▲ 토론회 웹자보


이번 특강을 마련한 “다른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놀이터 태일이네” 건립준비위원회(이하 태일이네(준))는 홍세화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제안한 ‘나눔과 연대의 공간-전태일의 집’을 추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17일 진보신당 연대회의 창준위 대표단에서 준비위원회 설치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태일이네(준)는 이장규 진보신당 전 정책위원장이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9~10월 두달간 태일이네에서 진행할 활동들을 시범사업으로 선보이고 건립위원과 회원을 모집하는 활동을 주로 진행한다. 태일이네(준)에서는 9월 2일 박노자 교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9월 14일 “짠물(눈물)나는 영화 이야기 – 태준식감독(어머니), 김일란·홍지유감독(두개의 문)”, “접시 한번 깨볼까?-김순자, 유명자 등 초청 여성노동자 수다회(시간 미정)”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인문강좌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태일이네(준)가 구상하는 전태일의 집은 한마디로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구현해가고, 만남과 성숙을 이루어가는 공간이다. 이 집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언제라도 드나들고 머무는 데 있어 어떤 자격도 요구받지 않는다. ‘태일이네’는 그 자체로 완결되고 닫힌 공간이 아니며 세상을 향해 열린 창이고, 사회적 연대를 추구하고 대안적 삶과 문화,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과 집단, 단체와 공간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갈 것이다. 

이곳은 자율적 학습의 공간이며, 말하자면 ‘학교’와도 같다. 이곳에서의 교육은 지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만남과 성숙을 목표로 하며 자기형성의 자유를 주체적으로 실현해가는 것이어야 한다. 새로운 만남과 연대를 형성해가는 과정은 새로운 문화를 낳고 만들고 누리는 과정일 것이다. 함께 배우고(독서와 강좌), 함께 놀고(문화와 공연), 함께 먹고(자율적 밥상공동체), 함께 위로하고 도움을 주고받는(상담과 대화) 실천들을 통해 형성되는 대안문화가 모습을 갖추어가는 곳, ‘태일이네’도 그렇게 사람들과 더불어 변하고 성숙해갈 것이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과 태풍의 위력 앞에 인간과 자연을 다시 생각해 보는 때이다. 다른 세상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 현실이 되고, 금지된 것을 상상하는 불온함으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첫 걸음부터 시작된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만남과 연대의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태일이네(준)’ 활동에 주목해 주기 바라며, 시범사업 첫 번째 박노자 교수의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힘을 주시길 바란다. 


<붙임>

'태일이네 건립준비위원회' 홍세화 대표가 초대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다시 부르기 위하여

전태일이 마지막 나날들에 써내려간 일기를 다시 읽는다. 어느 날의 일기에서 그는 탄식한다. “우리에게는 희망함이 너무 적다”고. 희망? 돌아보면 절망할 일로 가득 찼을 스물셋 봉제공장 노동자가 말하는 희망이란 대체 무엇이었을까? 

희망이란 것이 내일의 안락한 삶에 대한 갈망이라면 그가 품을 수 있는 꿈의 넓이는 고작 그의 때 묻은 손바닥의 크기를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그의 희망이 그를 어디로 데려갔는지를 안다. “나는 돌아가야 한다. 꼭 돌아가야 한다. 불쌍한 내 형제의 곁으로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이상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 곁으로.” 그렇게 그는 인간의 숭고함이 무엇인지 보여주었고, 좀처럼 곁을 돌아보지 않는 각박한 삶을 살면서도 떠올리면 목 메이는 이름 하나를 우리는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아는 이 아름다운 이름을 기억하는 ‘집’을 세우려고 한다. 우리는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안다. 이 시대는 자본이 인간에게, 살아갈 권리를 갖기 위해서는 살아남을 수 있는 자격이 필요하다고 다그치는 시대이다. 네 이웃을 사랑해서는 안 되며 오로지 너 자신만을 돌보라고 몰아세우는 시대이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진보’라는 이름마저 권력과 자본을 닮아버리게 된 어처구니없는 시대이다. 이 시대를 거슬러 살고자 하는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그렇다면 무엇일까? 새롭고 힘 있는 진보정당? 혹시는 이보다 더 절실하고 긴요한 일이 있는 건 아닐까? 

나눔과 연대. 나는 이것이 인간을 모멸하는 자본의 시대에 저항하는 우리의 무기라고 생각한다. 이 나눔과 연대를 거리의 투쟁에서만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나는 이것이 지금과는 다른 인간다운 사회를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이름을 붙이지 못한, 그리고 아직은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 ‘전태일의 집’이 바로 그런 공간이다. 

배고픈 어린 시다들에게 풀빵을 나눠주기 위해 버스비를 아껴 집까지 터벅터벅 걸어가던 고단한 발걸음을 닮지 않는다면 ‘진보’가 인간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우리의 저항은 그 저항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세상을 닮아야 한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그 세상을 단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우리의 삶 속에서 살지 않으면 그 미래는 현재가 되지 않는다.

『전태일 평전』에는 그가 꿈꾸었던, 그러나 생전에 실현해 보지 못한 ‘모법업체’ 이야기가 나온다. 정당한 세금을 물고, 인간을 기계로 취급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만큼의 합당한 대우를 해주고, 배움의 나이에 있는 어린 노동자들이 공부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게 하는 기업. 그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떠나서, 중졸의 학력도 안 되는 그는 열심히 그 구상을 구체화해 갔고, 자금을 제공할 사람을 찾고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한쪽 눈을 기증하기로 마음먹었었다. 그의 치열함, 그의 몸부림을 생각하면 나는 늘 먹먹해지곤 했다. 

그가 꾸던 꿈을 이제 우리가 꾸면 안 되는가? 그 꿈을 이제 ‘태일이네’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하여 하나씩 이루어가면 안 되겠는가? 이 글은 초대의 글이 아니다. ‘나’ 홀로 생각해내고 ‘너’를 부르는 글이 아니라, 우리가 한 번씩은 생각해보았을 어떤 꿈을 이제는 실현해보자는 신호인 셈이다. 더는 시작을 미루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

[ 김선아 (진보신당 부대표)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진보뉴스 “엄마, 이거 먹어도 돼?” 엄마 말고 한국정부가 답하라 후쿠시마 참사 2주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 기자회견 ▲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이 기자회견을 진행... file 2013-03-11
진보뉴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엄마, 이거 먹어도 돼?” ▲ 201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진보신당에서 진행했던 퍼포먼스 &quot;엄마, 나가 놀아도 돼?&quot; (사진: 진보신당)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2주기를 맞아 진보신... file 2013-03-08
진보뉴스 핵무기 핵실험 이제 그만! 북한만? 아니 우리 모두! 진보신당 대표단, 핵무기 보유 5개국 대사관에서 동시 1인시위 벌여 진보신당 대표단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보유국의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며 미국, 중국, 러... file 2013-02-14
진보뉴스 선거토론회 관전평① 3인3色, 우리의 색깔과 얼굴이다 5기 당대표단 선거와 관련, 대표 후보들 간의 1차 토론회 실황을 인터넷으로 시청했다. 각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주요 쟁점들에 대해... file 2013-01-21
진보뉴스 당 대표후보 김현우-이용길-금민, 부대표 일반명부 경선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 선거와 함께 광역시도당 임원, 전국위원, 당대회/지역별 대의원 선거를 동시진행한다. 몇몇 지역의 경우 부문별/지역별 대의기구 성원까지... file 2013-01-07
진보뉴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 “레드어워드” 시상식 연다 2012년 최고의 좌파 예술을 기억하라 '한국에서 가장 편향된 시상식'을 기치로 내걸었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에서 주최하는 &lt;레드 어워드(Red Award)&gt;가 2013년 ... file 2013-01-02
진보뉴스 “미안합니다, 홀로 외로이 죽게 해서 미안합니다” 22일 저녁 부산 한진중공업 정문 앞에서 故 최강서 조합원의 넋을 기리는 추모집회가 열렸다. 근래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였지만 쌍용차와 콜트콜텍, 재능 등 장기... file 2012-12-26
진보뉴스 비상대책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2일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준된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입니다. 며칠 전 부산과 울산에서 자결하신 노동자들... file 2012-12-26
진보뉴스 [정책위] 노동자 녹색정당, 3년의 계획 10년 전망 세우자 ‘노동자 녹색’ 정당의 ‘3년 계획, 10년 전망’을 세우자 - 정책위원회 “당의 성장 ‧ 발전을 위한 제언” 보고서 발표 진보신당 정책위원회가 “진보신당연대회의의 ... file 2012-12-21
진보뉴스 12월 19일, 기호 5번 김소연 후보를 지지해주십시오 진보신당 당원동지 여러분,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이제 이틀후로 다가왔습니다. 다른 말씀에 앞서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file 2012-12-17
진보뉴스 “안녕, 이재영” 이재영 前 정책위 의장 용미리 수목장에 잠들다 ▲ 15일 아침,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재영 전 의장의 영결식이 시작되었다.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사진: 진보신당) 고인의 관 위로 진보신당 깃발... file 2012-12-16
진보뉴스 [추도사] 다시 암흑 속으로 - 이재영을 생각하며 이 글에서는 실례를 무릅쓰고, 故 이재영 전 정책위의장을 ‘이재영’이라는 고유명사로 부르도록 하겠다. 추억 초창기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한 사람 치고 이재영 이... file 2012-12-14
진보뉴스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별세 ▲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생전의 모습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전(前) 의장이 오랜 암 투병 끝에 어젯밤 9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90년... file 2012-12-13
진보뉴스 “체감온도 -30℃ 철탑 위, 여기 사람이 있다” 10일 오전,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살리는 '긴급행동'을 호소했다. 울산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송전탑에 오른지 55일째, ... file 2012-12-10
진보뉴스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호소합니다! 김소연과 정치 희망버스에 함께 탑승해주세요!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호소합니다 ‘2012년 정치 희망버스’, 함께 대선투쟁에 나섭시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 세상을 뒤엎는 노동자대통령 선거투... file 2012-11-29
진보뉴스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선거운동 첫 행보 “삼성, 나와!” 현충원이나 국립묘지가 아니다. 용역과 사측이 철통같이 지키는 삼성본관 앞이다. 27일, 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가 ‘삼성과의 전쟁’... file 2012-11-27
진보뉴스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말한다 - 녹색당/진보신당 공동정책토론회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논하다 지난 11월 15일 녹색당과 진보신당은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공동정책토론... file 2012-11-20
진보뉴스 “내가 죽더라도 균도는 공동체 일원으로 살 수 있도록” 균도의 세상걷기 동행기 발달장애법 제정과 기초법 부양 의무제 폐지를 위한 균도 부자의 걷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세 차례를 두 발로 걸으며 세상을 만나온 아버지와 ... file 2012-11-16
진보뉴스 박원순 시장님, SNS의 우물에서 나오십시오 박원순 시장님 저는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는 이유는 지난 토요일(11월 10일) 시장님이 페이스북에 올리신... file 2012-11-13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④ 소유자 중심 주택 정책 벗어나야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lt;프레시안&gt;이 공동기획으로 임대아파트 정책과 현실을 탐사보도합니다. 선거철이 다가올 때마다 후보들은 임대아파트 공약을 내놓습니다. 무... file 2012-11-08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③ 누구를 위한 임대주택인가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lt;프레시안&gt;이 공동기획한 &lt;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gt; 탐사보도 &quot;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quot; &quot;겨울이 두려운 주민들&quot;에 이어 세 번째... file 2012-11-07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② 겨울이 두려운 주민들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lt;프레시안&gt;이 공동기획한 &lt;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gt; 탐사보도 &quot;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quot;에 이어 두 번째 기사입니다. 진보신당 ... file 2012-11-06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①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lt;프레시안&gt;이 공동 탐사기획으로 현재 임대아파트 정책과 현실, 나아가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1990년대 초반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에게 안정... file 2012-11-05
진보뉴스 박원순 시장이 철거 막았던 봉천12-1 재개발구역, 지금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봉천 12-1 주택재개발 구역은 원래 422가구 1,117명이 산비탈에 집을 짓고 살던 동네입니다. 지난 6월 이 구역에 철거 공지가 떨어지고 '제... file 2012-10-17
진보뉴스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 ▲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사진: 진보신당 서울시당) 오늘(12일),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진행한... file 2012-10-12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③ 조본좌 “통진당사태, 혁신파에게도 책임 있다” 선거기간 진행됐던 100명의 청년당원을 만나다!는 새로운 청년학생위원회와 함께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조본좌로 알려진 조윤호당원을 만났습니다. &lt;개념찬청춘&gt;... file 2012-10-10
진보뉴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이대영 권한대행의 학생인권조례 무력화를 규탄한다 대법원이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file 2012-10-01
진보뉴스 안철수의 멘토, 이헌재의 정체 안철수 원장이 출마선언을 했다. 옆에 보이는 인물들이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구에 회자가 많이 된 인물이라면 단연 이헌재 전 장관일 것이다. 벌써부... file 2012-09-21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② 종이봉투 '불안정사회 해결해야'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당원들을... file 2012-09-18
진보뉴스 무지개정당의 토대를 다진다 - 새 좌파정당의 부문위원회 역량, 어떻게 키울까? 장기투쟁사업장에 유기농 농산물을 보내는 농업위원회(준)가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히트쳤던 산타노조 파업 지지논평을 발표한 청소년위원회(준) 뿐만 아니... file 2012-09-17
진보뉴스 불안정노동체제를 깨뜨리는 근본적 저항 이 글은 9/14일 개최된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에 진보신당 정진우 사무총장이 제출한 토론문입니다. “불안정노동자들의 정치 주체화가 중요하고, 불안정노동운... file 2012-09-14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① 김다찬 - 친근한 조직이 됐으면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진주와 같... file 2012-09-14
진보뉴스 새로운 좌파정당, 왜 녹색이어야 하나 좌파정당추진위 네 번째 토론회 &quot;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quot;에 많은 당원들이 관심을 갖고 영상이나 속기록을 요청했던 바 있습니다.... file 2012-09-13
진보뉴스 태일이네, '두 개의 문' '어머니' 다큐감독들의 토크콘서트 연다 - 인디프레소 오시는 길 - ▲ '짠물나는 영화이야기' 토크콘서트장 &lt;인디프레소&gt; 오시는 길 &lt;두 개의 문&gt;의 김일란․홍지유, &lt;어머니&gt;의 태준식 감독의 토크 ... file 2012-09-12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⑥ 다시 '무지개정당'을 말한다 &quot;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______정당이어야 한다&quot; 저 빈칸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다만 '노동자 중심' 뿐만은 아니었다. 2008년, 다양한 사회운동/인권운동의 가... file 2012-09-10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⑤ 새로운 노동자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 진보신당 좌파정당추진위는 8-9월에 걸쳐 진보좌파정당의 상과 그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연속 기획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좌파정당추진위 노동정치팀에서 주최... file 2012-09-07
진보뉴스 [당원기고] 삼포세대에 비정규직, '백수'가 바라는 대통령 [편집자주] 아래는 박대진 당원이 투고한 글입니다. 앞으로 당원들께서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당 활동을 알리거나 당 전체의 고민을 깊게 해줄 글을 기고해주시... file 2012-09-04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④ '적색소비자와 녹색노동자가 만나야 한다'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하는가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 이 물음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지역에서, 그리고 의회에서 실천해온 사람들이 만났다. 지난 8월 31일, 진... file 2012-09-03
진보뉴스 좌파당 체험기② 좌파당의 기초조직, 지구당과 분회활동 유럽당협 김강 당원은 지난 6월 독일 좌파당에서 젊은 여성정치인 카트야 키핑이 당수로 탄생되는 지도부 선출과정을 생생하게 전해온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며... file 2012-09-03
진보뉴스 박노자 '태일이네' 특강 연다 '새로운 좌파의 출현' 한국에서의 좌파가 가진 존재의미와 지향에 대해 거침없이 일침을 가하는 박노자 교수(오슬로대)가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와 새로운 좌파의 출현”이라는 주제로 ... file 2012-08-29
진보뉴스 정치관계법 전면 개정 운동을 제안한다 - 1차 보고서 제출과 그 과제 2000년 7월의 기억 공직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관계법에 대해 진보신당은 그동안 제대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물론 선거시기마다 공약사항으로 정치관계법 개정에 ... file 2012-08-27
진보뉴스 진보신당 기자회견 '사회연대 위한 2012년 대선운동' 제안 ▲ 21일 국회 앞에서 진보신당의 2012 대선경선 제안 기자회견이 열렸다. 진보신당이 2012년 대선에서 노동자 민중 선거인단의 경선을 통해 사회연대후보를 선... file 2012-08-21
진보뉴스 진보의 새로운 모색, 연속 기획 토론회 지난 10여년을 쉴 새 없이 달려온 진보정치 세력은 2012년 현재 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는가. 통합진보당 당내 선거부정을 필두로 생겨난 극심한 내홍이 민주노... file 2012-08-14
진보뉴스 서울노동정치토론③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과제는?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서울지역 노동정치운동의 재구성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4차례로 구성했다. 서울지역 노동 이슈 중 논쟁적이거나 평가가 필요한 것들을 주제... file 2012-08-14
진보뉴스 2012년 대선, 피할 수 없는 도전 [편집자주] 이 글은 홍세화 대표가 진보신당 당원 토론용으로 대표단-광역시도당위원장-부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1. 역설의 연쇄 ― 총선과 대선... file 2012-08-13
진보뉴스 김종철, 통합진보당 사태 관련 '신당권파도 틀렸다' 통합진보당 내분 사태 등과 관련하여 진보정치의 향후 전망이 위태로운 가운데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가 열정과 진보, 그리고 유혹의 미디어 레디앙과 인터뷰를 ... file 2012-08-09
지역소식 지역운동을 만들어 내는 기초의원 활동 의회주의. 학생운동 할 때부터 지금까지 진보정당운동을 지지하고, 함께 해왔던 내가 이른바 좌파에게 들었던 많은 비판 중 하나가 바로 의회주의다. 때로는 합법... file 2012-08-08
진보뉴스 불안정노동자정치대회를 통한 정치세력화를 * 편집자 주 : 이 글은 9월 14일 열리는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창립 10주년 맞이 정치대회를 알리는 글로 정치대회 조직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김선아 부대표를 비... file 2012-08-06
진보뉴스 서울노동정치토론② 서울시 노동복지센터 바로 세우려면? 진보정치는 어떻게 다시, 제대로 세울 수 있을까요? 진보신당은 진보좌파정당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진보정당 운동을 평가‧재구성하기 위한 대안과 전망을... file 2012-08-02
진보뉴스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이다 &quot;사실상 진보정치의 종말이다.&quot;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팟캐스트 대담에서 대담자들이 내린 진단이다. 위의 팟캐스트 ... file 2012-07-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