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단식에 들어간지도 벌써 3일째입니다. 국회의사당 앞의 허름한 농성장엔 오늘 비까지 들이쳤습니다.
다음주인 28일이면 최저임금 결정시한입니다. 아마 28일을 전후해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정해지겠지요.
서대문당협에서도 동조단식을 조직했습니다. 운영위원들이 중심이 돼서 3끼 단식을 결의했습니다.

3끼 단식일 뿐인데도 저녁즈음 되니 배가 너무 고파서 일이 손에 잘 안잡힙니다...ㅠㅠ 대표님 화이팅!!
(아참. 윗줄 두번째 분은 당원이 아니지만ㅋㅋ 장염때문에 금식하라는 처방을 받은 관계로 동조단식으로 조직했습니다 하하)
최저임금 입법 요구 현수막도 달았습니다! 홍제역, 서대문역, 독립문역, 신촌역 연대 앞 다섯곳에 달았는데 느슨해지지 않았나 혹시 누가 떼어가진 않았나 걱정이네요. 다시한번 돌아보든가 해야겠습니다.



당의 조직개편 논의가 빠르게 끝나고 노동당이 해야 할 수없이 많은 일들에 더 매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또한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산고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여튼 저는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동당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