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을지병원에서 진행된 삼성전자서비스 고 진남기 동지 추모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성북당협뿐만 아니라 노원, 도봉, 강북, 동대문 당협의 당원분들도 참석하여 함께 고인을 추모하였습니다. 고인과 함께 일했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과 금속노조 성북지회, 그리고 많은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였지만, 하청노동자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삼성전자서비스의 비인간적인 작업환경과 태도를 규탄하면서 분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제가 끝나고 8시 30분 부터는 하계역에서 최저임금 1만원 입법청원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추모제에 함께 참석한 노원, 도봉, 강북 당협 당원들도 함께 피켓팅을 하고 유인물을 시민들에 나누어 드렸습니다. 몇몇 시민분들은 유인물을 받으시면서 최저임금 1만원에 동의한다, 그정도는 올라야지 않겠냐는 말씀들을 해주어 힘이나기도 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그리고 최저임금위원회가 아니라 국회가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날까지 성북당협은 투쟁에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