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당협위원장 김강호입니다.
저는 어제 영동당협 당원수련회에서 함께한 당원들에게 어려운 당상황에서도
당이 시민들과 함께하여 지지를 얻으려면 여러 과제들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 당협은 "평등한 뒤풀이 문화"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평등한 공동체를 위한 우리의 약속"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당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당 모임후 진행되는 뒤풀이에서 이런저런 아쉬운 장면을 많이 보았었습니다.
- 뒤풀이 참석을 강요하거나 음주를 강권하거나
- 친한 당원들끼리라는 이유로 불편한 언어들이 오고 가거나
- 한두사람이 일방적으로 화제를 독점하거나
- 성평등하지 않은 언어를 포함하여 외모,학력,나이 등에 의한 차별적인 관행들이 존재하거나
- 자신의 의견을 지나치게 강하게 주장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비하하거나
당원이 당원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즐겁고,의미있는 자리가 되어야 함에도
우리는 속으로 참고 지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 위와 같은 예를 든 여러 행위들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노동당이 다른 정당과 다른 첫번째는 "평등한 당원 문화"가 되게 당협 당원 동지들과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동당협은 7월8일(일) 오후2시부터 당원부부가 운영하는 커피가 맛있는 인문학 카페 "책다방"에서
여름 당원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10여명의 당원들이 참여하여 편안하고,즐거운 분위기 속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강원도당과 영동당협 활동과 관련한 여러 상황을 공유하고,
이건수 도당위원장의 발제로 "최근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장애인 평등교육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였습니다.
이후 자리를 옮겨 지방선거와 당협 활동등 다양한 주제로 서로 많은 이야길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 총선을 생각하며 일상적인 당협활동을 활발하게 하자는 의견도 모았습니다.
최근에 교사로서 전교조 활동을 하시다가 퇴임후 곧바로 노동당원이 되신 당원님께서
"한치의 망설임 없이 노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당,노동당에 입당했다"라는 말씀에 모두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노동당 당원인 것이 뿌듯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강원도당 페이스북 페이지 "마당" https://www.facebook.com/kwpeo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