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비례대표 1번은 청소노동자인 김순자 울산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장으로 결정됐다. 이전에 대표단 회의에서 김순자 후보를 1순위로 지명하려 하였으나 노조의 임단협 일정 등을 이유로 본인이 고사하여 15일로 예정되었던 비례대표 전략명부 발표 기자회견이 연기 되기도 했다.
진보신당 비례대표 전략명부가 확정됐다. 진보신당은 16일 오전 대표단 회의를 열어 총 7명의 후보로 구성된 정당명부비례대표전략명부를 결정했다.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비례대표 1번은 청소노동자인 김순자 울산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장으로 결정됐다. 이전에 대표단 회의에서 김순자 후보를 1순위로 지명하려 하였으나 노조의 임단협 일정 등을 이유로 본인이 고사하여 15일로 예정되었던 비례대표 전략명부 발표 기자회견이 연기 되기도 했다.

비례대표 2번으로는 홍세화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지명됐다. 홍세화 상임대표는 오랫동안 한국 사회를 비판해온 지식인으로서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오랜기간 프랑스에서 망명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구 지도부와 일부 당원들이 통합진보당에 합류하기 위해 탈당한 후, '오르고 싶지 않은 무대에 오르며'라는 글을 통해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상기의 내용을 포함한 비례대표 전략명부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순번1. 김순자 : 울산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장 (청소노동자)
순번2. 홍세화 : 진보신당 상임대표
순번3. 이명희 : 평택교육생협 이사
순번4. 정진우 :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 (희망버스 구속자)
순번5. 장혜옥 : 전교조 전 위원장, 진보신당 여성위원장 (해직교사)
순번6. 박노자 :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
순번7. 박은지 : 진보신당 대변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rzine.laborparty.kr) - copyright ⓒ 노동당.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1. 레이디가가를 지지하고 일부 보수기독교에 반대한다

    20Nov in 진보뉴스
  2. 빠리에서 호치민까지 '재외국민 투표도 진보신당'

    20Nov in 진보뉴스
  3. 진보신당 이미지송과 그람시주의 정치

    20Nov in 진보뉴스
  4. 새누리당, 정책은 진보신당 게 좋은가봐요?

    20Nov in 진보뉴스
  5. No Image

    평화운동가 한상진씨 진보신당 지지선언

    20Nov in 진보뉴스
  6. '진보신당의 높은 장애인인지도, 놀라운 수준이다'

    20Nov in 진보뉴스
  7. [기고] '인격적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

    20Nov in 진보뉴스
  8. 청년학생위원회 뉴스레터 '호각' 발간

    20Nov in 진보뉴스
  9. No Image

    MBC 표준FM에 라디오 광고 1편 방송돼

    20Nov in 진보뉴스
  10. 왜 유세는 재미없어야 하나? 홍세화, 길거리콘서트 유세 나선다

    20Nov in 진보뉴스
  11.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19대 총선 출정식 열려

    20Nov in 진보뉴스
  12. 최규석 김태권 김하경 김현진 등 홍보대사 위촉

    20Nov in 진보뉴스
  13. 29일, 라디오 정당 광고 4전 4승으로 시작돼

    20Nov in 진보뉴스
  14. [참세상] 1만 노동자 선언 이끌어낼 것

    20Nov in 진보뉴스
  15. 99%장애민중과 함께 하는 진보신당

    20Nov in 진보뉴스
  16. 봉준호 감독, 체코대사관에서 16번 찍겠다

    20Nov in 진보뉴스
  17. 홍세화가 창살에 갇힌 까닭은?

    20Nov in 진보뉴스
  18. 경찰, 심야에 시민들 불법 감금 논란

    20Nov in 진보뉴스
  19. 변영주, 우희종 진보신당 지지선언

    20Nov in 진보뉴스
  20. No Image

    정당투표 기호 16번으로 확정

    20Nov in 진보뉴스
  21. [기고] 살기 고달픈 나도 당원이다

    20Nov in 진보뉴스
  22. 투기자본 심판을 위해 굳게 잡은 손

    20Nov in 진보뉴스
  23. ‘순자’와 ‘노자’가 국회에 가야 하는 이유

    20Nov in 진보뉴스
  24. 서울시와 경찰, 정당연설회까지 방해

    20Nov in 진보뉴스
  25. 무가당, 약장수 정치와 작별하기

    20Nov in 진보뉴스
  26. No Image

    [기고] 누구를 위하여 표를 던지나

    20Nov in 진보뉴스
  27. 일곱빛깔 무지개,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7인의 약속

    20Nov in 진보뉴스
  28. [기고] 나는 왜 진보신당에 투표하는가

    20Nov in 진보뉴스
  29. 종교인 과세 종교법인법 제정 공약 발표

    20Nov in 진보뉴스
  30. No Image

    비례 1번 김순자, 비례 2번 홍세화

    20Nov in 진보뉴스
  31. 소금이 없는 바다를 상상해보셨나요?

    20Nov in 진보뉴스
  32. 전교조 지지후보, 성폭력 은폐자는 되고 진보정당 여성위원장은 안된다?

    20Nov in 진보뉴스
  33. 양대노총 공공노조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정책협약 열려

    20Nov in 진보뉴스
  34. 기본소득 국제대회 열린다

    20Nov in 진보뉴스
  35. 김창근, ‘부러진 화살’ 무소속 박훈 후보와 단일화

    20Nov in 진보뉴스
  36. No Image

    두 통합당의 정책연대합의문을 비판한다

    19Nov in 진보뉴스
  37. 진보신당, 성평등 사회를 위한 여성정책 발표

    19Nov in 진보뉴스
  38. No Image

    [기고] 야권연대라는 이름의 양통당 연대의 진실

    19Nov in 진보뉴스
  39. 법원, 통합진보당 진보당 약칭 사용 안 돼

    19Nov in 진보뉴스
  40. No Image

    내가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

    19Nov in 진보뉴스
  41. 희망버스의 벗, 정진우 / 송경동

    19Nov in 진보뉴스
  42. 정진우 비정규노동실장, 출마 기자회견

    19Nov in 진보뉴스
  43. 전우홍 제주도당 위원장 강정에서 연행

    19Nov in 진보뉴스
  44. 박노자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19Nov in 진보뉴스
  45. 청년들이 선택한 진짜 정책정당

    19Nov in 진보뉴스
  46. No Image

    젊은 진보, 30대 공동대변인 임명

    19Nov in 진보뉴스
  47. 사회당 진보신당 통합 당대회 현장

    19Nov in 진보뉴스
  48. [희망장정 첫 날] 정진우, 그 남자의 로망.

    19Nov in 지금 현장은
  49. [희망광장 둘째 날 후기] Anarchy in the Seoul!

    19Nov in 지금 현장은
  50. [희망광장 후기] 광장으로 튀어!

    19Nov in 지금 현장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