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문화예술계 당원들과 각 정당과 기관의 문화예술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오후 3시부터 시작되어 6시 30분까지 진행이 되었다.
1 부 행사에서는 현장의 목소리 “예술가도 노동자다”란 주제로 현장의 이슈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 주제 토론에서는 지난해 작고한 최고은, 숲속 홍길동 등의 죽음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창작자의 권리가 어떻게 보장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2부는 나동원(음악평론가)당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민규(음악인, 일렉트릭뮤스 대표), 김사과(소설가), 박다함(음악인, 자립음악생산조합), 박새봄(극작가), 손경화(다큐멘터리 감독), 이동수(만화가)의 예술인 패널과 김상철(진보신당 서울시당 정책국장), 박인배(극단 현장 예술감독), 이규석(남산예술센터 극장장), 이원재(문화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2부에서 진행된 예술패널과 정책패널과의 토론에는 예술인복지법, 정당의 문화예술정책과 공약에 대한 브리핑과 정책과 현실 사이의 간극에 대한 심도 있게 대안을 찾아가는 열띤 토론이 되었다. 이 집담회 자체로 200분 이상 진행되어 문화예술인들의 ‘대안찾기’에 대한 열기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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