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이 한국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비정규, 여성,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과제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설정하고, 2014년 최저임금 결정 시점에 맞추어 집중행동에 돌입한다.
"대통령님, 사장님! 한 달 백만원으로 살아보셨나요?"
▲ OECD 가입국 평균임금 대비 최저임금 수준
(2011년)
2010년 국제노동기구(ILO)가 발표한 <세계임금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노동빈곤층 비율(26%)이 가장 높아 저임금
문제가 심각한 수준일 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수준이 OECD 가입국들 중에서도 하위국에 속한다.
또한, 1인 가구 노동자의 한 달 생계비 평균 151만원에 비해 최저임금은 월 101만원 수준으로, 부양가족이 없는 독신자조차 먹고
살기 어려운 수준이다.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집중행동 돌입
2013년 최저임금 투쟁은 박근혜 정권 출범 이후 첫 최임투쟁으로 향후 5년간 박근혜 정부의 정책기조를 확정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진보신당은 최저임금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형성하여 박근혜 정권을 압박하고 최임투쟁을 통해 비정규직, 여성,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생활조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겠다고 밝혔다.
진보신당은 집중행동을 통해 2014년 최저임금 5910원 쟁취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2014년 최저임금이
결정될 때까지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전국 동시다발 캠페인 및 1인시위 ▶전국에 최저임금 인상 촉구 펼침막 게시 ▶최저임금 결정 시점에
임박하여 최저임금 5910년 쟁취 집중행동 등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과 재계를 압박할 예정이다.
6월 재창당을 앞두고 있는 진보신당은 최저임금 인상 집중행동을 통해 비정규직, 여성, 중소영세사업장 등 기존 진보운동에서도 소외된
계층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진보신당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 일시 :
2013년 5월 29일(수) 오전 10시
○ 장소 : 대한문앞
○ 기자회견 순서
- 최저임금 관련 규탄 발언 및 당 입장 설명(김일웅 서울시당위원장)
- 진보신당 최저임금 집중행동 계획
설명
- 기자회견문 낭독(이용길 대표)
- 퍼포먼스(최저임금으로는 밥 한끼 먹기 힘든 현실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진행)
- 거리
홍보 진행(진보신당 대표단 당 유인물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