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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총투표 촉구 당원 선언 운동]

 

 

진보결집 추진, 당원동지들에게 물읍시다.

 

다가오는 6월 28일 당대회에 당원총투표 부의의 건이 제출되었습니다.

 

노동당, 정의당, 노동정치연대, 국민모임 4자 대표가 6월4일 합의한 공동선언에 기초하여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동안 우리당은 수개월에 걸쳐 진보결집을 둘러싸고 여러 논의를 해왔습니다. 여러 차례의 전국위원회를 거쳤고, 여러 광역시도당과 당협에서 진보결집 간담회도 추진되었습니다. 당원들 사이에서 다양한 수준의 논쟁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보결집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그 논의가 충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당내 갈등과 반목이 깊어진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진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진보결집을 둘러싼 당내 논의가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 공전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2011년처럼 당의 진로가 당원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또 다시 활동가들 사이의 논쟁으로 결론지어질까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는 진보결집이 노동당 당원들의 총의를 바탕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합니다.

당원들이 직접 노동당이 진보결집 추진의 주역이 될지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것이 노동당의 힘을 가장 현명하게 모으는 길이며, 이것이 당의 분열을 막고 단결하는 길입니다.

 

이에 우리는 이번 당대회에서 진보결집 추진 당원총투표 부의의 건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당원총투표 촉구 선언운동을 시작합니다.

 

진보결집 추진, 당원동지들에게 물읍시다!

당원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 뜻을 함께 하시는 당원 여러분들께서는 댓글로 서명 부탁드립니다.

 

 

강상구(서울), 권태훈(서울), 김규찬(인천), 김기홍(경기), 김순희(경남), 김용래(강원), 김윤기(대전), 김윤희(서울), 김일웅(서울), 김종철(서울), 김준수(서울), 김희서(서울), 나경채(서울), 서윤근(전북), 신동열(경기), 양동석(서울), 윤영대(광주), 이재욱(경북), 이태우(경기), 장태수(대구), 정세영(충북), 조동진(서울), 최백순(서울), 최복준(서울), 최영주(경남), 최태영(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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