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지난 6월 28일 당대회에서 당원총투표 부의안이 부결된 이후 당대표 등이 사퇴하고 일부 당원과 함께 탈당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중앙당은 7월 11일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7기 대표단 선거를 준비하는 등 당의 체계를 안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하지만 지난 8월 8일 열린 진보결집더하기 창립총회에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시당의 주요 임원들이 참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노동당과는 정치적 결이 다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3.
인천시당 당원들은 지난 8월 12일 토론회를 열고 인천시당 주요 임원들이 타단체에 참여하고 탈당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8월 18일(화)에 열리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에 토론의 결과를 반영한 요구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토론회를 통해 당원들의 변함없는 당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슬기롭게 지혜를 모아 현재의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4.
8월 12일 토론회 참가자들은 인천시당 운영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토론회 참가자들은 당의 체계를 안정화하고 당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인천시당의 주요임원들이 진보결집더하기에 참여하고 탈당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인천시당의 안정화를 위해 당 대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8월 26일 이전에 당직에서 사임해주실 것을 여러분의 동지적 애정에 호소합니다.

2)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는 인천시당 주요임원들의 당직 사임과 동시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당의 일상 사업을 변함없이 진행하고 당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합니다. 
 
5.
토론회 참가자 모두는 현재의 어려움과 혼란스러운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당 수준의 결의로 당장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노동당의 정치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당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결의를 모았습니다. 흔들림 없는 긴 호흡으로 노동당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하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나가도록 인천시당 1,000여 명의 당원들도 그 길에 함께 해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2015. 8. 18
인천시당 당원토론 虛心坦懷 참가자 일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7 [인천시당 비대위원장 임수철] 민중의 삶을 지켜내기 위한 커다란 울림을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5.08.31 855
3586 현수막 다는 것이 뭐 대수냐 싶지만... file 인천시당 2015.08.30 1466
3585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지지방문,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대회 참석 file 인천시당 2015.08.29 1211
3584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현재의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하겠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5.08.29 988
3583 중앙당 및 인천시당 당직을 사퇴하며 인천 2015.08.28 920
3582 [김규찬]노동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직을 사임하며 당원 동지들에게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3 진보야당 2015.08.28 1403
3581 부평계양당협 운영위원 양승조입니다. 웃음소리 2015.08.22 1115
3580 호소합니다! 박세준 부위원장과 당운영위원들에게--정녕 못하겠다면, 운영위원 사퇴하시오! 적록이 2015.08.21 1298
3579 [노동당 인천 부평계양당협] 진보결집더하기에 참여한 시당임원의 당직 사임을 촉구한다. 웃음소리 2015.08.21 995
3578  부위원장 박세준 동지에게 적록이 2015.08.21 966
3577 8월 18일의 인천시당운영위원회  참관 후기 적록이 2015.08.21 975
3576 안타까운 마음으로 인천시당 운영위원들께 부탁드립니다. 불빵 2015.08.20 923
3575 나는 노동당 당원이다! file 이근선 2015.08.20 980
3574 핸즈코퍼레이션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file 장시정 2015.08.19 1423
3573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 천일맞이 주점 9/4(금) 오후3시부터 남영역 '슘'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5.08.19 1087
3572 나는 노동당! 함께 해주세요! file 인천남구당협 2015.08.18 1011
» 인천시당 운영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장시정 2015.08.18 1140
3570 인천시당 당원토론 ‘虛心坦懷 [허심탄회] 후기 장시정 2015.08.17 1104
3569 [인증샷 찍읍시다] 나는 노동당! 웃음소리 2015.08.17 1005
3568 인천시당 탈당파에게 1 꽃다지 2015.08.12 1076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