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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콜텍노동자들이 투쟁해 온지 3213일, 방종운 지회장이 45일째 노숙단식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오늘(18일) 낮 1시 새누리당 당사앞에서 <콜트콜텍기타노동자 부당해고 문제의 사회적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구교현 당대표를 비롯해 장시정 사무처장과 김태인, 박순남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장시정 사무처장은 연대발언에서 "노동개악이라는 노동자들의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며 "노동개악이라는 노동자들의 겨울을 멈추고 방종운 지회장의 단식농성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연대와 투쟁밖에 없다"며 "노동당 인천시당도 김무성대표의 사과를 받아내고 모든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게 될 때까지 함께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오후 4시20분,  방종운 지회장은 45일 동안의 노숙 단식농성을 중단했습니다. 방종운지회장은 이미 30일째부터 여러 의료진들이 단식 중단을 권고하였고, 신경계 손상을 비롯하여 의학적 측면에서의 경고를 반복적으로 해왔지만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의 사죄, 박영호자본의 처벌 등 노동개악과 콜트콜텍기타노동자 부당해고 문제의 사회적 해결을 촉구하며 계속해서 단식노숙농성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후부터 구토, 어지럼증 등이 극심해지며 쓰러지셔서 구급차로 녹색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노동개악을 막아내고 정리해고가 없는 사회를 위해,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과 공동대책위원회와 함께 앞으로도 연대하며 투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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