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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인천시당, 인천사회복지회 임시총회장 앞 1인 시위
이윤성 후보의 철저한 검증과 부합하지 않는 후보라면 가차없이 낙선시킬 것 요구

노동당 인천시당은 12월 7일(수) 오후 3시 30분, 인천사회복지회 임시총회가 열리는 인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이윤성 후보의 철저한 후보검증과 찬반투표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선거에 이윤성 전 국회의원이 단독 후보로 출마했다. 이윤성 후보의 약력에는 어느 것 하나 사회복지와 연관된 것을 찾아볼 수 없으며 활동경력이 없는 후보이다. 최근 중앙 및 각 시.도에서 사회복지협의회장 선거가 열리고 있는데, 유일하게 이윤성 후보만 사회복지 관련 전문성이나 활동경력이 전혀 없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이윤성 후보의 단독 출마에 대해 “협의회장 선거때마다 출마했던 후보들이 후보등록을 포기하고 사회복지와 거리가 먼 인사가 단독출마한 것은 법인 설립 취지를 망각하는 행위이자 전문성을 훼손하는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회복지와 무관한 인사를 철저한 검증 과정없이 인천 사회복지협회장으로 선출한다면, 이것은 사회복지의 전문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며 “특히 인천사회복지협의회의 존립의 이유를 흔드는 인천복지재단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1인 시위를 통해 “철저한 후보 검증을 통해 이윤성 후보가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에 부합하지 않는 후보라면 인천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가차없이 낙선시킬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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