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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6월 13일이군요. 내년에 치러질 지방선거 투표일까지 딱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조금 뒤 회의결과를 올리겠지만 어제 지방선거준비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지역출마와 비례출마 등 인천시당의 2018년 지방선거 전략을 논의하고 준비위원회 체계와 업무 분담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대체로 지방선거 준비위원회가 구성되고 몇 차례 회의를 했지만 당원들 눈에 보이는 움직임은 부족했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는 지방선거 준비위원회에서는 인천시당의 지방선거 전략과 선거운동, 재정 계획 등을 운영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7월 중순까지 내용들을 준비하고 인천시당 당원토론을 거쳐 8월 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비례후보 출마를 결정해야겠지만) 당원들이 지금부터 지인들에게 당을 홍보하고 표를 올릴 수 있는 방향들을 제안해야 할 것입니다. 예시이지만, 1000독자 사업을 강화한다던지 전화나 문자, 카톡 메시지 등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하나는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실천입니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할 남구에서 지방선거 준비위원회에 운영위원이 참가하는 것 말고는 아직까지 특별한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회의나 준비계획보다는 지역에서 당의 말을 하고 몸을 움직이고 나가는 것이 필요한 때이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먼저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보로 나가겠다고 저 역시 지역에서 활동이나 선거운동들을 여러분들에게 보고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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