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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1일 15시 30분 한국지엠 정문앞에서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중단! 함께살자! 총고용보장! 금속노동자 결의대회가 한국지엠 정문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한국지엠은 비정규직 노동자 65명을 해고 했습니다. 지엠 본사의 전략 변경에 따라 구조조정이 시작되었고, 그 일환으로 가장 먼저 비정규직 노동자를 해고시켰습니다. 


그 동안 한국지엠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해고를 일상적으로 진행해왔고,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한국지엠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당시 신현창 (현 인천시당 노동위원장) 지회장은 1달 넘게 단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초 두번째 해고통보를 받은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은 해고의 첫번째 대상이 아니라 정규직 전환 대상자라며 해고와 불법파견을 중단하고 고용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는 결의대회 후 정문 옆에 농성을 진행하기 위해 천막을 설치했습니다.


추운겨울 농성을 시작하는 한국지엠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지하며 노동당 인천시당도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이후 연대 일정이 나오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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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자 복직 중 `해`자를 들고 있는 노동당 인천시당 신현창 노동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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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정문 옆으로 비정규직지회 노숙천막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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